TOTAL ARTICLE : 1167, TOTAL PAGE : 1 / 78

[아자!아자!손호영] 아직도 해체 안했어?

月華美人昊

2004-09-11 16:38:20

月華美人昊
[아자!아자!손호영] 아직도 해체 안했어?

제 다이어리에 써있는 왕자님 이름을 보던 친구가 한마디 하더군요.

"야, god 아직도 해체 안했냐?"

예전같았으면 많이 화가 나서 친구에게 그런말 하지 마라고 말했을텐데..

지금은 이런 말들에 많이 무뎌지는 것 같아요.

해체를 하든 안하든 나는 god의 팬이고, 손호영의 팬이니까.

그리고 왕자님의 결정이면 뭐든 따를테니까.

맞죠? 여러분. ^^

오늘 음악캠프 보셨어요?

하늘색 풍선으로 가득한 모습보니까 뭉클한게..

엠씨보던 데니오빠는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왕자님도 저 모습 봤으면....

저렇게 하늘색 우비를 입고, 하늘색 풍선을 들고..

여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왕자님이 서 계실 무대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 아직도 저렇게 많다는걸 봤으면...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오늘 왕자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비가 부슬부슬 많이 내리는 하룹니다.

제가 감기가 걸려서 몸이 많이 안좋거든요.

퓨어식구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우리 왕자님도 몸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


1167	[찬란한호영] 멋지십니다-_ㅜ	昊香、
1166	[해피호이2004] 도대체 내가 무슨 소릴 한거지.	昊香、
	[아자!아자!손호영] 아직도 해체 안했어?	月華美人昊
1164	[호영님 사랑해요!] 흔들림	月華美人昊
1163	[호이뉴이어] 어디에 ㅠ	月人
1162	[해피호이2004] 그냥, 눈감고 귀닫고있겠습니다,	雪香、
1161	[호영님뜻대로] 잊혀진 기억속의 잔해...그리고 다시 떠오른 호영오빠.	多笑
1160	[호영님 사랑해요!] 이젠 더이상 당신의 든든한 지지자가 아니지만,	渴望
1159	[호영님뜻대로] 정말 뭐가 사실일까요..	嘉緣god
1158	[호영님뜻대로] 갈 데까지 가보자//	嘉緣god
1157	[호영님뜻대로] 아, 내가 정말 못살아.	嘉緣god
1156	[찬란한호영] 우린 바보인가요? 아니죠?	힘이될수있도록
1155	[호영님물놀이가요] 이대로라면 억울해서 안되!!	히애다르
1154	[호영님뜻대로] 전부 태우시렵니까? -_-+	히릿
1153	[찬란한호영] 눈을 감고, 귀를 막아버리고!	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