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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히 호이편!] 벌써부터 두근두근해요^^
바쁜나날들 | 2006·02·22 18:02 | HIT : 223 |
국경일..^^
벌써부터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해요^^
더군다나 요번에
잠깐이나마 오빠얼굴을 오랜만에 뵐수있다는 생각에
정말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제가 사실 그날 친척중 결혼하는 분이 계셔서
결혼식에 갈뻔했는데
갑작스레 짝 하고
핑계거리가 떠올라버려서
더욱더 기분이 업되버렸어요^^;;
그나저나...^^
아직 32일이나 남았는데...
32일 다 기다리기도 전에
너무 떨려서 죽을거만 같은건 저의 오버일까요??;;
오빠 얼굴도 뵙고..
우리 호이편님들 얼굴 뵙고..^^
2006년중 가장 행복한 하루일것만 같아요^^
물론 2007년 ...2008년.. 2030년 에도
가장 행복할 0326이지만요~^^
우리 호이편님들 요번에 많이 가시나요??^^
호이편님들과 같은장소에서
한자리에 모여있는 모습..
너무너무 멋질것만같아요^^
으아.. 지금 흥분해서 어수선한글이 되버렸네요^^;;
어찌됐든^^...
0326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화나는 일, 우울한 일 생기셔도
언제나 그랬듯이
호영오빠 모습 떠올리면서!
뿔러스 0326 우리의 국경일 생각하시면서!!!
항상 밝고 활기찬 생활 하시길 바래요~^^
움..
그리고 안타깝지만 혹시라도 사정이 생기셔서
올해 못가시는분들..ㅜㅜ
그래도 올해만 있는게 아니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10년뒤에도
국경일은 항상 호이편을 기다리고 있을테니!!^^
다음을 기약하면서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호이팅!!^^
물먹는빛 저도 두근두근^^ 방금입금해서 자리는 좋지않겠지만..함꼐즐겨요^^ 호이팅!
06·02·22 20:14 삭제
fortune 저도막 아까 입금하자마자 두근거려서 혼났어요.
지금까지도 막 두근거리고 설레이고 기대되는데.. 아마 남은날동안 어떻게 시간보낼까요 ㅜㅜ
핸드폰 D-DAY에 국경일하고 써놨는데 그거보며 하루하루 애타게 기다려야하나봐요 ^^
그나저나 우리 호이편분들 이번에 만나면 너무너무 반가울것같아요.
언제까지나 이설레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내년도, 내후년도.. 앞으로 계속 ^^
06·02·22 20:4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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