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딸기...
오늘에서야 충격적인 사실들을 접했어요.
수면위로 떠오른지 1년을 채 채웠는지...
너무 늦게 이곳에 발을 들인게 아닌가 후회돼요...
제가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네요...
그렇지만 이제나마 진실을 알게된 이상,
좀 아파도[많이 아프겠지만...] 빨리 이 일을 해결하는게 최상책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용기있는 분들의 고마운 글들로 이미 진실은 많이 알려진것 같고...
이제 더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무지한 저인지라... 일이 닥치고 보니 뭐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처럼 아무힘도, 능력도 없는 딸기들도 참여할수있는 일...
뭐 없을까요..??
혼자서 해결하려면 너무 벅차서 시작하기 전부터 지쳐버리겠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
작은 힘이라도 모여서 큰 힘이 될 수있을 정도로 많은 우리편들이 있으니까...
다함께 이 상처와 고름을 짜내고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을 구했으면 싶어요...
당장에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어디 없을까요..?
이 수렁에서 모두를 구할 수 있는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주제넘는 글이라면... 알려주세요. 즉시 자삭하겠습니다.] |
|
|
2007/03/03 |
|
결자해지라고 루브가 생각이 있는곳이라면 그곳에서 어떻게 나오느냐가 문제겠죠?
앞으로 루브의 행보를 잘 똑바로 주시해 봐야지요 |
(19:09:04)
X |
|
2007/03/03 |
|
루브에서 뭔가 결정을 내리겠지요...
그 결정을 일단 기다려보렵니다. 믿음은 안가지만, 정말 크게 뭐가 문제인지 깨닫는다면 제대로 된 해결을 보겠지요. |
(19:43:57)
X |
|
2007/03/03 |
|
루브가 조용하게 기다려보자, 이런 심산으로 나올 거 같습니다만,
이 글을 보고있다면 제대로 반성 공지라도 올려야한다고 봅니다.
(지금껏 쓸모없는 공지에서 이번엔 제대로 된 통찰을 하셔야겠죠)
일전 팬과의 유착관계에 대한 미성숙한 태도와,
앞으로 방지차원에서 일들을 팬들에게 밝히지 않는한
문제는 계속적으로 곪을거고, 호영이와 호영이 팬들만 힘들어질거라구요.
(앞선 글에서 밝혔듯이 전 모님이 반성은 안할거라고 봅니다.
글을 올린다해도 장문의 핵심없는 글로 팬들에게 또 한번 혼란만 줄거라고 보구요) |
(19:49:32)
X |
|
2007/03/03 |
|
이미 진실은 알려질대로 알려진것같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막막하네요..
진실을 알았으니. 공개-홈에 올렸으니.
그분들이 무슨말을 할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건가요?
막막하네요..
이번엔 제발좀 제대로 반성하시고 제대로된 글기대해보죠/ |
(20:01:32)
X |
|
2007/03/03 |
|
제가 전화했을때 들은 말이 공개된 홈에서 조용해서 많은 호영씨 팬들이 생각하는 줄 몰랐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을 저 말고 들으신 다른 분들도 계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루브에서 제대로 된 공지가 나오기는 사실 힘들 것 같습니다.. 너무 비관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우리의 작은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 일이 있을 때마다 기획사에 전화하시는 몇몇분만 하십니다..
이 곳에 계시는 많은 눈팅팬분들께서 많이많이 전화해 주셨으면 합니다..
맨날 하는 사람만 하니 소수만 그렇게 생각하더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루브라는 기획사는--;; |
(20:20:01)
X |
 |
|
2007/03/03 |
|
이곳 퓨어에서든 비-공-홈들에서든 진작에 모님이 여러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을 때 어떠한 말만 나오면 바로 그만하자, 관심없다 이러면서 눌러왔고, 또 한편으로는 퓨어같이 공개된 곳에서 공론화하는건 조심스럽다며 참아왔으니 루브가 그걸 빌미로 그런일 있는 줄 몰랐다 둘러대도 어쩔 수 없죠.
정말 루브가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그 누군가로 인해 눈 어둡고 귀 멀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그러는건지, 어느쪽이든간에 중요한건 이제라도 바로잡아야한다는 겁니다.
문제는 전화 받는 직원도 그다지 믿을 수 없다는 것과, 그간 루브의 행태로 볼 때 아무리 팬들이 전화를 한다고 해도 각 전화들이 기록으로 남는것도 아닌데 아무일도 없었던냥 모른척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계속 그렇게 모르는 척 바보시늉으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우리 오래 기다려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미 참고 기다리고 지켜보는건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 말대로 정말 퓨어를 모니터링한다면 이 상황 모르지 않을테고, 호이플러스홈에서도 여러 문제제기가 있는 이상 굳이 전화로 친절히 알려줄 필요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도 '그런 줄 몰랐다'라고 답한다면 정녕 제 정신이 아닌거죠.-_-
월요일날 루브직원들 출근한 다음에-_- 여전히 묵묵부답 또는 말도 않되는 변명으로 얼버무리려는 태도라면 바로 차후에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하고 실행에 옮겼으면 합니다.
모님글은 당연히 기다릴 필요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기획사가 움직여 해결할 문젠데, 움직일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그땐 우리가 움직여야죠. |
(20:47:38)
X |
|
|
2007/03/03 |
|
제일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1. 호이팬계의 대표단을 구성해서 기획사와 정식 면담을 요청하는 겁니다.
차후의 방법으론
2. 온라인으로 서명운동과 연판장을 돌리는 겁니다.
3. 이 모든 글들을 갈무리해서 기획사의 팩스와 이메일, 우편등으로 발송하는 겁니다.
최후의 방법으론
4. 호이플러스 탈퇴를 하는 겁니다.
될 수 있으면 쓰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기획사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땐
어쩔 수없는 마지막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지금껏 그래왔듯이 좋은게 좋다고 은근슬쩍 타협할 순 없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그 해답은 기획사가 줘야 합니다. |
(20:47:42)
X |
|
2007/03/03 |
|
이미 판은 벌려진거구
해결을 모님과 기획사가 어찌할지 궁금해지네요
월요일에 또 회의에 외근나가 전화안받고 호이플러스에 공지안올리고 그러겠죠 |
(21:01:25)
X |
|
2007/03/03 |
|
저도 사실 루브에서 월요일날 또 재빠르게 공지나 입장표명을 할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사실 월요일도 절대_- 재빠른게 아님에도 불구_-)
또 회의네 어쩌네 질질끌겠죠_-;;;;;
[너무믿음이없는건가요?;;;;]
전 하늬바람님 말씀대로 뭔가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절대 일이 크게 벌어지고 극단적인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미일은크게벌려졌지만;]
하지만. 이렇게 모두 알게되었는데도 느려느려 기획사의 대답을 내일모레까지
기다리려니 답답하네요.
월요일에도 이상한소리(두리뭉실 동문서답 대충넘기려는 수작!!)
나 늘어놓고있는건 아닌지모르겠습니다
이런상황에서도 루브는 주5일제를 칼같이 지키겠죠?_- 얄미워라 |
(21:18:37)
X |
|
2007/03/03 |
|
루브가 월요일날 공지 올려줄 리 없다 미리 이해하고 거기 맞춰줄 필요 없습니다.
달력 몇 부 제작한다고 득달같이 공지 연달아 올리던 곳입니다.-_-
얼마든지 빨리 움직일 수 있는 루브입니다.
월요일까지만 기다리고 아니면 바로 움직였으면 합니다.
얼른 해결하고 국경일은 제대로 맞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정말 최악의 상황이 되어 집단으로 탈퇴를 하게 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움직여야 국경일 우리끼리라도 별도로 치르죠.
루브의 비정상적이고 무성의한 일처리를 우리가 배려하고 그에 맞춰주는건 말도 안됩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그래고 명색이 기업이라면 휴일이고 뭐고 당장이라도 회의하고 제대로 대책세우고 하는게 정상이죠.
루브에 정상을 바라는게 무리라는건 알지만-_- 우리까지 비정상에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
(21:25:16)
X |
|
|
2007/03/03 |
|
저도 연합결성이 다시 되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호이앤어스가 부활을 해야할 시기 같기도 하고....호영이와 호영이팬계에 위기가 오면 다시 부활시킬 생각을 하면서 해체한거 아니었나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만약을 대비해서 우리끼리의 연합을 결성해서 생파준비를 작게나마 하고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기획사측에서 막무가내로 생파와 창단식을 강행한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만약에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획사가 제대로 문제파악하고 유착된 팬들을 끊어내려 한다면 호이플러스 홈피도 관련된 분이 만드셨다는 소리도 있고하니 그게 사실이라면 호이플러스 홈피도 마비가 되고 다시 제작에 들어가야할 터이고, 임원선출도 이번달안에 끝내기 힘들터이고, 여러가지 뒷수습하느라 기획사가 생파준비 제대로 못할 수도 있을텐데.....호영이는 생파준비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것도 같고 ㅠㅠ
정말 기획사가 잘못을 간파하고 그 유착된 팬들을 끊어버리고 원점에서 다시 제대로 시작해가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연합이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빨리 다시 털고 일어서도록 약간은 도와주는 것이도 좋을것 같아요.
정말 루브가 제대로 서기를 원한다면요....
개인적으로 어둠의 통로를 통한 유.착.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호영이팬들의 동의하에 기초를 다시 세우는 동안만이라도 협.조.를 해주는 것이 필요한것 같아요. 4월은 호영이 싱글앨범 활동도 있을테니 기획사가 빨리 제자리를 잡도록 해야하니까요. |
(21:41:28)
X |
|
2007/03/03 |
|
월요일 오전까지도 전 아주 무지하게 많이 기다린 거라고 봅니다.
월요일 오후가 되어도 아무 조치가 없다면, 저희들이 가만히 있을 게 아니라고 봐요.
더 이상 기다리고 봐주고 하기에는 너무 지칩니다. 시간도 아깝구요. |
(21:42:52)
X |
|
2007/03/03 |
|
전 연합이 다시 부활해야된다는 거는 반대해요
앞으로 연합이나 팬 대표 이런거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탈퇴운동이나 팩스 전화 다른일을 했으면합니다 |
(21:43:52)
X |
|
2007/03/03 |
|
이번 사건을 확실히 해결해야할 연합홈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 곳에 의견들을 모으면 좋을거같네요.. |
(21:48:46)
X |
|
2007/03/03 |
|
모님같은 사람이 또 나올까 싶네요...하지만, 연합에 반대하는 의견도 한편으로는 뭘 우려하시는지 알듯해요. 하지만, 저는 팩스나 메일 혹은 내용증명 우편같이 명확히 글로서 전달내용이 한글자도 틀리지 않게 보낸쪽과 받는쪽에 증거로 남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전화는 녹취보관이 아니고서야 추후에 말이 달라질 수도 있고 전화받는 사람 한사람에게만 전해지는 것이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과정에서 또 다시 변질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글로 남는 경우는 받는 측에서도 성의만 있다면 (ㅡ.ㅡ) 급한 용무가 있을때는 못보더라도 추후에라도 차근차근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때도 원문 그대로 전달이 가능하니까요. |
(21:49:14)
X |
|
2007/03/03 |
|
전해진 우편이 기획사에서 보기 귀찮다고, 또 난리냐면서
휙 던져버릴까봐..그게 겁나네요.
어떻게 해서든 이번일 꼭 해결해야할거같은데...
기운이 다 빠지네요..정말.. |
(21:50:51)
X |
|
2007/03/03 |
|
전해진 우편이 휙 던져져버리는거나 전화를 흘려듣는거나 어차피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글로 전한 경우는 팩스원본과 팩스보냈다는 증거(팩스 보낸 후 전달OK쪽지나오는거)를 함께 보관해 둘 수 있고 메일도 보낸메일 캡쳐로 보관이 가능하고 내용증명은 말 그대로 보낸 내용 그대로를 공증?받아 두는 것이잖아요..
게다가 전화는 답변자가 대충대충 대답해놓고 나중에 그런 말 한적 없다고 발뺌할 수 있지만 (녹취 안하는 이상 - 하지만, 녹취는 상대방 승락하에 하지 않으면 법적 증거로서 사용불가. 오히려 불이익 당할수 있음) 내가 메일로 보내면 상대방도 메일로 답변을 할수밖에 없고, 팩스도 그렇고, 우편도 그렇고 상대방의 답변이 문서로 남는거잖아요.
그 점에서 전화보다는 그래도 문서로 남는 방법이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무시하려면 전화나 문서나 똑같이 무시되는 것이고...문서는 증거라도 남길 수 있다는 거예요. |
(21:56:41)
X |
|
2007/03/03 |
|
마자요.. 정말 고작 몇명만 탈퇴할꺼니 환불해달라 하면 우습게 보죠.
연합결성 찬성합니다. ! |
(21:58:38)
X |
|
2007/03/03 |
|
그럼 월요일까지 루브가 제대로된[...;;]공지를 올릴경우와 올리지 않고 은폐할 경우
두가지로 상황을 나눠 자세한 시나리오(?)와 계획을 세워보는게 좋겠네요...
루브가 놀고있는 주말동안 좀 힘들더라도 의견을 모아봐요. |
(22:02:58)
X |
|
2007/03/03 |
|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한 임시연합결성 찬성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루브 끔쩍 안하는곳입니다.
이미 많은분들께서 전화며 팩스며 다 해보셨지만...
까딱 하지 않습니다....;;;; |
(22:05:45)
X |
|
2007/03/03 |
|
책을 편찬해야 하나 -_- 10권정도 만들어서 기획사 직원들 다 보라고해야하나-_-
꿈쩍도 안한다니요.....!!
그럼 어쩔수 없네요.
팬클럽비 환불요청할수 밖에.
호영오빠한테는 진짜로 미안해요.....미안해요..... |
(22:09:53)
X |
|
2007/03/03 |
|
이 참에 최초로 <팬계탐험! 신비의 세계>라는 팬계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와 지식을 정리한 책자를 하나 편찬하든지, <화성팬계, 금성기획사> <팬계와 기획사, 이것만 지키면 성공한다> 이런 책자들을 하나 편찬하든지 하고 싶네요....잘.....팔릴까요?  |
(22:11:27)
X |
|
2007/03/03 |
|
책 제작하는데에도 돈 꽤들어갈텐데 -_-
이런거에 돈을써야한다니 .....
포커스님
아이디어 좋네요. !
<팬계탐험! 신비의 세계>
<화성팬계, 금성기획사>
<팬계와 기획사, 이것만 지키면 성공한다> |
(22:13:57)
X |
|
2007/03/03 |
|
전 연합이 다시 부활해야된다는 거는 반대해요
앞으로 연합이나 팬 대표 이런거는 안했으면 좋겠네요...2
이번 사건을 보니 더욱더 그런 생각이 안들어요..
차라리 지금까지의 연합(각 홈 관리자 연합 홈)이 아닌,,,저번 스포츠서울때처럼 순수 팬들이 연합하여 일처리를 했으면 합니다.
우선 팬들이 사전 작업으로 전화, 팩스, 엽서를 한꺼번에 보낸 후 순수 팬들의 연합 몇사람이 루브 사장과 면담 요청해서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었으면 합니다...
만약 모든 일이 끝났을땐 미련없이 해체하구요.... |
(22:21:10)
X |
|
2007/03/03 |
|
행여 연합이 재결성된다해도 저 위의 어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지금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모님같은 분이 또 나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수년을 지내오며 여러 홈들에서 이런저런 큰일 맡아오신 많은 분들이 계셨지만 단 한 번도 이런 경우 없었고, 이번에 참 별 일을 다 겪고 있긴 합니다만, 그 한 분 때문에 우리님들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내일 오전까지든 데드라인을 제시하고 그때까지 제대로 된 해명과 대책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바로 대처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데 그렇게 많은 준비시간이 필요할 이유가 없잖습니까?
그들끼리 말을 맞추기 위해라면 모를까-_- 회의니 뭐니 하는 구실대며 시간 끄는 것까지 참고 기다려주기엔 이미 인내가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
(22:22:08)
X |
|
2007/03/03 |
|
어렵네요....하지만 스포츠서울때처럼 하는 것은 시간적으로도 만만치 않을듯해요.
게다가 그 몇 사람이 여기저기서 많은 활동을 하던 분이 아니시라면 그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알기도 힘들고....대표격 자리에 처음으로 나서게 되는 분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아보이기도 하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각각의 홈 관리자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해당 홈 관리자를 하셔야하는 상황이라 그분들께 연합결성을 해서 움직여주십사 하는 것도 죄송스럽고...추후에 또 그 연합결성 후유증을 겪으실까 걱정도 되고........... 정말 머리아픕니다  |
(22:30:08)
X |
|
2007/03/03 |
|
꼭 연합홈 아니더라도,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를 결성하여 각자의견 정리하는것도
좋을듯해요~ |
(22:32:24)
X |
|
2007/03/03 |
|
현실적으로 주5일 근무 꼬박 챙겨먹는 루브가 이 상황파악하고
지들끼리 내부에서 입이라도 맞출려면
분명 월요일 오후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지난번 호이플러스에 그리 많은 글이 올라왔을때도 답변이 늦었는데
이번엔 호이플러스보다 퓨어를 주축으로 의견들이 나왔으니 아마 더 핑계대고
늑장대처하기도 좋겠죠(아마 지들이 달력건으로 퓨어에 빛의속도로 난리친건 이미 잊어먹었을걸요?)
어쨌든 그동안 저희도 팬들 중 몇 분들이 나서주신다면...
단체로 루브에 방문 항의했으면 하네요.(꼭 연합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서면이나 전화, 홈페이지 글보다 방문항의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
(22:35:18)
X |
|
2007/03/03 |
|
연합홈 결성에 찬성합니다.
다행히 루브측이 자성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 결행한다면
연합홈외에도 여러홈들과 팬들이 서로 필요한 부분에 있어 기꺼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만에 하나 연합홈의 이의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전면전도 불사해야겠지요.
막판까지도 루브측이 태도에 변화없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런 지경까지 가면 안되겠지만 마지막 카드로 호이플 단체 탈퇴도 고려해 봐야겠구요.
결국 끝까지 루부측이 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않고
모님과 그 측근들만 이리저리 감싸면서 그 유착 관계를 청산하지않고 새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다수의 팬들을 등지고 모님과 그일행들만 남은 빈 껍데기 팬클럽만 운영하게될거라는 사실을 직시하게 해야하고
이제껏 호영이 위해 말없이 조용히 평화를 유지하며 참아왔던 팬들을 무서운 줄,어렵고 소중한 줄 알게해야합니다.
지금 당장은 혼란스럽고 힘들어 보이고 호영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지않지만
이런 어려운 기회를 통해 호영이 팬계가 단단하고 올곧게 바로서야
그래야 호영이 앞날에 어떤 일에도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대로가 열리게 될거라 생각해요. |
(22:39:32)
X |
|
2007/03/03 |
|
호영이 팬분들 중에 눈팅족들도 많으십니다...
그분들 중 대다수가 호영이 홈피 외에 다른 포탈에서 활동을 안하는 분들, 카페나 블로그에 익숙치 않은 분들도 많다고 알고 있어요.
연합홈은 그냥 호이플러스 가입하듯이 한번 가입하면 되지만,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같은 경우는 해당 포털 사이트에 가입하고 또 블로그나 카페찾아 가입해야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좀 떨어질듯도 해요 ^^;;;
최대한 많은 호영이팬분들, 포털이나 온라인 세계에 익숙하지 않은 호영이팬분들도 이 문제에 쉽게 접근하고 쉽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좋을듯해요.
근데...한편으로는 이런 의견개진은 퓨어에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공개적으로 논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논할때 공*개*홈이라 조금 문제가 될 수도 있기는 하네요.
어렵다 정말... |
(22:40:43)
X |
|
2007/03/03 |
|
루브 지금 상황 뻔히 다 알고 있을겁니다.
보통 기획사라면 모를까 특정팬과의 유착하에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기획사이니만큼 표면상으로는 주 5일제 근무라 쉬는 날일지 몰라도 지금 열심히들 연락 주고 받고 있을겁니다.-_-
말 맞출시간이라면 이틀로도 충분할테고, 루브가 이제라도 모든 것을 밝히고 바로잡을 의지가 있다면 애초에 말을 맞출 시간이라는게 필요하지 않으니 월요일 오전도 그리 촉박할 건 없다고 봅니다.
월요일 오전이든 오후로 시간 확정해서 기한 주고 그 이상 기다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
(22:47:50)
X |
|
2007/03/03 |
|
맞아요. 루브가 정말 정신이 나가지않은이상.
아니 왠만큼 정신이 나갔어도 지금상황은 뻔히 알고있을겁니다.
큰사람님의 연락을 주고받고있을거라는데 저도 심히 공감됩니다.
지금쯤 열심히 말맞추고계실텐데.
솔직하게 정말 사태를 수습할생각이 있고.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한다면 루브가 아무리 주5일제를 칼같이지킨다지만
지금 감감무소식일순없어요.
아니. 그회사는 다른건 못하면서 어찌그리 주5일제는 칼같이지키는지..
주5일제칼같이지키는거보면 정말 할말이없습니다. |
(22:51:30)
X |
|
2007/03/03 |
|
연합홈 결성에 찬성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연합홈이란거 대표란거 둔다는거 자체에 반대하시는 분들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결한다거나 할 수 있는 성질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일은요.
호이플러스가 이제껏 보여준 태도에서도 기획사가 알아서 해결해줄 기미는 더더욱 안보이구요! |
(22:56:29)
X |
|
2007/03/03 |
|
연합홈 결성에 찬성합니다
어떤 일이 생겼을 경우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그래야합니다 앞으로는 부디...)
호이 연합홈이 결성되어 각 홈으로부터 모아진 의견을
공식적인 절차와 채널로 기획사에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도 그와같이 해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3:02:58)
X |
|
2007/03/03 |
|
연합홈 결성 찬성합니다. 뭐가 구체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그 눈멀고 귀먹은 기획사가 조금이라도 열리지 않을까요?..
암튼 빠른 대처와 방안이 필요한데 정말 답답하네요.. |
(23:04:42)
X |
|
2007/03/03 |
|
저 역시 연합홈 찬성합니다. 팬분들의 목소리를 가장 크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실낱같이 많은 팬분들이지만 각자 개인적으로 항의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고 큰 효과를 보기도 어려울 듯 해요.
연합을 반대하시는 분들의 마음 저도 십분 이해합니다. 호영씨팬계에 그런 분이 존재하리라고는 단한번도 상상조차 못했던 저 역시 몹시 충격받았고 앞으로도 그런 팬이 없으리라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현재 닥친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팬들의 단합된 목소리가 필요하고 묵묵부답인 기획사와 맞서기 위해서 우리 모두 연합해서 대항하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
(23:09:17)
X |
|
2007/03/03 |
|
연합홈 찬반을 물어본다면 연합홈 결성 찬성합니다.
모님께서 연합의 이름으로 행한 전적이 있어 조심스러운것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었을때 연합에서 보여준, 물론 지금에야 저같은 눈팅족은 전모를 이제서야 자세히 알게 되었지만요,
행동과 판단을 보건데 믿음이 갑니다.
어떤일을 하든 일의 구심점이 있어야 향후 지향이나 행동방향이 통일되고 효과적으로 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런일을 하실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문제없지만요. 의견수렴하고 행동뱡향을 정하고 하는등의 일을 효과적으로 끌고 가주실분들이 계시다면 연합은 필요없겠지만 지금상황이 어떠한지 저갗은 눈팅족은 앐수가 없네요.
저같은 눈팅족이 조금이라도 지금의 문제상황을 해결하는것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하튼 어떠식으로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구심점이 있어야 빠르고 단결된 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어떤형태로던 구심점이 있으면 합니다.
이문제를 단순히 팬들의 기싸움으로 생각하는 안일하고 무지한 루브에게 조금이라도 경각심을 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수가 아닌 다수를 보여주어야죠.
다만 어찌하든 서로 직간접으로 다 아는 분들일텐데 이런일에 총대를 메어주십사 부탁하는것이 조심스럽습니다.
좀더 좋은 의견이 나올길 바랄뿐입니다. |
(23:36:13)
X |
|
|
2007/03/03 |
|
정말 누구에게도 무거운 짐, 과한 부담감을 드리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면 좋겠어요...
루브 한쪽만이라도 똑바로 현실을 직시하고 과감한 결단 내리고 다시 훌훌 털고 처음부터 시작하겠다고 해준다면 이런 걱정 할것도 없이 새롭게 바로 서는 것에 협조를 해줄 마음이 있어요. 빨리 루브가 새로운 각오로 재탄생하고 호영이 싱글앨범과 해외활동 등 앞으로 곧 다가올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팬들도 호영이가 시작할 활동에 대한 써포트에 전념만 할 수 있기를 바래요...
왜 이렇게 피차 불필요한 일로 귀중한 시간과 열정을 낭비할 수 밖에 없었는지...
다시한번 루브가 제발제발제발 현명한 결단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
(23:52:32)
X |
|
2007/03/04 |
|
이미엎질러진물입니다
다시 주어담을수없어요~
이젠 우리가 손을쓸일이 아니고
루브에서 해결을 해야해요~
정말 해결을 안해준다면 최후에 방법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탈퇴밖에 없네요~
이일이 생기기전에 빨리 해결이 됬으면 좋겠네요~~
루브가 제말 현명한 선택 결단 내려주십시오
우리는 지칠때로 지쳤어요~
더이상 뭐할수도 없네요~ |
(00:26:58)
X |
|
2007/03/04 |
|
저역시 이번사태 해결을 위한 연합의 결성을 찬성합니다.
이제껏 여러번 어떠한 일이 있을때 연합을 구심점으로 뭉쳐서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해쳐왔습니다. 조심스러워 하시는 님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그 한사람때문에 왜 우리가 이제껏 지켜오던 것을 버리려 하시나요. 그 한사람으로인해 우리 호이편계에 대한 믿음 자체가 흔들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미 팬들 의견하나하나는 귀기울이지 않는 곳이된 그곳입니다. 더이상 시간을 끌어서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팬들 개개인들의 의견은 아무리 많은 의견이라도 그곳은 소수의 의견이라 무시하는 곳입니다. 그런곳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연합이라는 중심된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몸고생 맘고생 많이 하셨을 분들이 다시 나서주실런지가 가장 걱정이고 우리가 이렇듯 그분들께도 힘든일이 될줄을 알겠기에 부탁드리기가 조심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다시한번 호이팬사이트 연합의 이름으로 앞에서 끌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일은 어느누구만의 위기가 아닌 호이편모두의 위기입니다. 한분이라도...한홈이라도 더 함께 뭉쳐서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01:28:40)
X |
|
2007/03/04 |
|
댓글 보면서 연합홈 결성을 반대하는 분들을 보니 더 이상황이 직시가 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지만 그런 사리분별 떨어지는 일 하실 분들이 그런 상식밖의 분들이 또 있겠어요? 뭐 전 한명이라도 팬중에서 나왔다는것도 놀랍긴 하지만.. 기획사도 그렇고.. 참... 절대 넘어갈 수 없는 문제임만을 확실해요../ |
(02:13:09)
X |
|
|
2007/03/04 |
|
생각할수록 참 너무하다 싶고 화가 나는건요,
그 모님한테는 권력이 같은 팬을 모함해서라도 유지해야할만큼 귀한건가하는 겁니다.
특정 비-공-홈을 희생양 삼아 문제를 축소하고 회피하려고 하는데,
정작 그 비-공-홈에서는 모님관련이야기가 나오면(김양사건때같이 그럴만한 상황에서나 말 나오지 사퇴 후에는 끝난일이니 나온 말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호이플러스홈 오픈하고 보니 끝난 줄 알았던 일이 끝난 일이 아니었던 겁니다만..-_-; 모님이 뭐 그리 관심의 대상이라고-_- 문제상황이 아니면 말 나올 일도 없습니다.) 퓨어에서도 그랬듯이 확실한 사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 혹은 그분 관련글 보고 싶지 않다식이었고, 아예 관심이 없어 논의에서 빠져있었던 사람들도 많았건만
그나마 직접 이런저런 일 겪은 분들에게서 얘기 좀 나왔다고 바로 협박메일 받았었는데..
정작 모님을 비롯 그 측근들은 호*피*이라는 소수로 이루어진 비-공-홈 회원들이라니..;;
심지어는 캡처를 해서 기획사에 보이는 짓까지 하는 모양이던데
그야말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부분조차 지키지 않는 몰상식이 아닐 수 없고(게다가 명백히 불법이죠),
안티들이 퓨어에 대해 하던 짓을 고스란히 본인들이 답습하는 격이니 어이없다는 말로도 부족한 심정입니다.
게다가 그간 우리팬들이 많이 당해 봐서 알듯이 말이라는게 앞뒤 없이 편할대로 잘라 옮기면 얼마든지 이상해지는건데 그런식으로 그간 기획사에 들어오는 팬들의 항의와 우려를 소수의 의견으로 치부되게해왔구나 생각하면 같은 팬들을 그렇게 이용해서라도 유지해야할만큼 그 유착에 따른 이득과 권력에대한 집착이 큰건가 싶어 허탈하기도 하고 섬칫하기도 합니다.
그러고보니 고소하겠다 협박하는게 특기이신 분이니 만약 그 모님의 홈이 반대로 같은 경우를 당했다면 그 홈의 글을 옮긴 사람은 또 얼마나 살벌한 협박메일을 받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_-;
그렇게도 '다수'니 '소수'니 부르짖더니, 지금쯤 아마 자신들의 비-공-홈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조만간 또 '소수의 여론몰이다'라는 주장을 내세우며
일회성 닉네임과 도용한 메일주소와 '다수'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퓨어에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_-
과거의 퓨어 공동대표분들 중 그 어느분도 대표 임기 중 그 모님처럼 별도의 홈을 갖고 몇몇 측근들과 어울리는 모습 본 적 없건만..
여러모로 새로운걸 많이 맛보게 해주는 모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_-
그분의 집착의 정도가 이 정도라는건 바로잡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거겠죠..
그래도 지금 상태대로는 호이플러스에 미래가 없는 이상 우리가 힘내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
(11:18:48)
X |
|
|
2007/03/04 |
|
이젠 의견을 종합해서 몇가지에 방법을 들어 우리 님들에 의견을 모은는게 좋을듯 싶어요.
우선 급한게 어떤식으로 우리에 의견을 루브에 알리느냐라는 것입니다.
전 연합 홈이 재결성 되어서 우리에 의견을 그곳에서 종합해
하나로 모으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가입하는분들이 우선 같은 뜻을 가진분이니만큼
팬클럽 단체 탈퇴를 마지막 의견으로할때 힘이 될 듯싶기도 하구요.
같은 뜻을 가진분이 몇분이나 되는지 파악을 해야 하지 않을가 합니다.
눈팅팬들이 많은 호영이 팬세계이니 만큼 지금에 이 방식으로는
우리에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가 힘들지 않나 싶거든요...
반대하시는 분들에 마음 모르는건 아니나 저런분이 팬생활 하는동안 처음본 분이고
우리편들에 믿음을 그 한사람때문에 저버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전 호영이도 자랑럽지만 울 님들도 호영이만큼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연합 홈을 다시 재 결성하느냐 마느냐부터
의견을 들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11:24:43)
X |
|
2007/03/04 |
|
저도 연합홈이 재결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합 홈 재결성에 반대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알겠지만, 일이 이 지경이 되었는데 똑같은 일이 반복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분은 특!별!히! 이상한 분이시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워낙 넓은 세계라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루브가 같은 실수를 몇번이나 반복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워낙 눈팅족이 많은 호이 팬세계다 보니, 이렇게 공론화된 마당에 저희의 의견을 전달할 창구가 하나 존재해서 저희의 의견을 조율하고, 함께 행동할 때 힘을 모았으면 하네요 |
(12:02:46)
X |
|
2007/03/04 |
|
저 역시 전화 한 번 안해본 주제에 이런 말씀 드리자니 민망하긴 합니다만, 전화 그다지 소용 없다고 봅니다.
그동안 많은 팬분들이 전화로 상황 설명하고 건의하고 했던 것들 과연 위쪽으로 제대로 전달이나 됐을까요?
지금 문제가 특정 팬과 기획사 내 몇몇 사람들과의 유착입니다.
전화 받는 사람이 흘려듣고 없는 일인냥하면 그만인 겁니다.
특히나 그 사람 본인이 유착관계의 당사자일 경우 뭣하러 본인의 오점을 스스로 들추겠습니까?
가능하면 어떻게든 무마하고 넘어가고 싶겠지요.
호이플러스홈 관리자도 관리하는 양상을 보아하니 결코 항의글 쓴다고 개선될 문제가 아닙니다.
효율적인 해결을 위해 대표성을 뛰는 임시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3:32:04)
X |
|
2007/03/04 |
|
저 역시 큰사람님 의견과 같습니다.
절대 위에까지 의견 전달 안된다에 한표입니다..
우리에 의견을 한곳으로 모을수 있는 방벙을 찾아야 하고 그방법으로
연합홈을 재결성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생각입니다.
위에서도 알고 있는데도 이런 사태가 벌어졌고 해결되지 읺고 있다면
더 큰 문제겠지만 아직은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몇몇직원에 생각없는 행동??이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그러니 우리에 의견은 밑에서 통하는것이 아닌 직접적으로
루브에 대표를 만나야 한다고 봅니다. |
(13:46:44)
X |
|
2007/03/04 |
|
루브와 모님이 해결해야 하는거죠. 만에 하나 공지가 나온다
무슨공지가 나오겠습니까? 아니다 발뺌과 그 특유의 긴글로 요리저리 요점
피해가는 말만 나오지. 어쨌든 계속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거만 알아두시길
제대로 파악이나 햇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기획사와 친한 팬을 시기한다고 하려나
가수와 팬 입장이 다르고 아무리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고 해도 느끼는 감정이 다른데
기획사는 더 하겠죠.그리고 호플 탈퇴도 환불요건을 알아보고 계실껍니다
자기들 맘대로 약관 바꾸고 팬들이 불리하게 했던 사항들로 |
(13:47:58)
X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