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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하늘빛호영

| 2006·04·28 21:37 | HIT : 1,014 |

저에게는 326은 좋으면서 나쁜 숫자 같아요~

제가 뭐 잘못짚었는지..

아니면 세상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딱맞춰서 안좋은일이 2년동안 일어났어요~

그2년의 슬럼프가 사라진건..

2006년 생파때 호영님이 오셨고..

간접대박만 났지만 행복한 하루보낸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고싶어서 가는것이 아니고 친구와 같이

취업정보알아보면서 대기업에 넣어보고

하면서~

떨어진적도 있지만..ㅠㅠ

2번 붙었어요~..

면접은 자신이 없지만 ...이제

자신감회복을 해야겠지요????

아그리고 오늘 대박난건..326번글

썼다는것.........

항상 326의 행운이 오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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