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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빕니다] 욕먹을 짓..

赤星호영

이름: 赤星호영(1004ausdl@hanmail.net) 번호: 3792(5859) 날짜: 2003-02-21 15:48:17 조회: 130

[명복을빕니다] 욕먹을 짓..

왜 다들 그러는건지..

자기 가족이 죽어가는데도 과연그런말이 나올수 있는지.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그깟 말도 안돼는 이유로 신문에 기사가 나야 합니까?

정말..

god이름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요즘에 라디오며 뭐며 틀면 나오는 god인데..

겨우 그 한프로 안나왔다고

그 난리를 쳐야 합니까?

정신들 차리고 삽시다.

다시는 god이름에 먹칠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얼마전까지 잘 지네더니 이게 또 뭡니까?

참.. 착찹합니다..


1958	[호영오빠건강해] 시골가기전 쓰고 가요 눈물나 ㅡㅜ	好
1957	[호영오빠건강해] 19위 ㅡㅜ	好
1956	[우리는하나] 가끔씩내가이러는게무의미하게느껴진다-_-;;	淸流호영
1955	[우리는하나] god 스케쥴..날 죽이시오~_~!//하나님께감사....^-^,	淸流호영
1954	[호영오빠건강해] 힘이 될런지요?/신*펜들의 음캠이야기 [수정]	知音-지음
1953	[호영오빠건강해] 하늘색풍선 오로라/펜들의 깜찍응원/조아조아굿>ㅅ</덴우만행	知音-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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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왕대박호이이벵] 호이오빠와의 두번째 만남[후기 2편]/착한펜들/소나무향 호이오빠	知音-지음
1949	[호영오빠건강해] 나보고 어쩌라는 말이야.,ㅠ.ㅜ	知音-지음
1948	[왕대박호이이벵] 소속사,코디,매니저 펜들이/5층건물/오빠들의 통장 남는게있다	知音-지음
1947	[호영오빠건강해] 첫키스 때문에 딱 걸린 태우오빠의 상황!!>ㅅ<;	知音-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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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깨끗한퓨어] 정말혼자웃을수없습니다∂봐주세요≥∇≤[20+펌]	尹옵빠밥相ㆀ
1944	[깨끗한퓨어] 밥상이한테하는소리인가요-_ㅠ[융계삘내사랑]	尹옵빠밥相ㆀ
1943	[호영오빠건강해] 설날,,융계호스트//기쁜날 ㅅ_ㅅ [호영오빠건강해]	尹옵빠밥相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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