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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녹차 | 그르게요.. 근데 전 요즘, 왜 왕자님 사진만 봐도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오디션은.. 너무 긴장을 많이 하셨나봐요..^^; 그래도 꼭 붙으실거예요..^^ 힘내세요..^^ 그리고 바꾸신 닉넴.. 예뻐요^^ (소근) 06·03·19 00:31 삭제 |
| Uhoi | 유학중인 전 요 며칠간 집회비슷한걸 참여했었거든요(교회다녀요)
왕자님생각에 자꾸 눈물이나서 고생했는데, 국경일이 다가와서 그런것같아요. 오디션은 잘되도록 기도해드릴게요, 저도 오디션 참 많이봤는데^^ 전 오케스트라오디션, 싱어오디션,난타오디션, 그외에도 아주 많이 봤는데 할때마다 긴장되는건 어쩔수 없던걸요^^ 바꾸신 닉네임, 예뻐요 - 06·03·19 11:16 삭제 |
| 퓨어드림 | 전 오히려 면접을 보느라 고생을 했다는 ^^; 동아리 면접을 보는데(평가를 했지요^^) 80명이나 몰려서......
4시간 꼬박 면접만 봤거든요~ 근데 거의 마지막이나 끝부분에 좋은 평가를 받으신 분들이 많이 뽑혔어요 ~ AquaBluish님께서도 꼭 붙으실 수 있을거에요 ^^ 전 오늘 드디어 짬을내서 왕자님 선물을 사러간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 06·03·19 14:59 삭제 |
| AquaBluish | (글에다 수정해서 쓰기는 또 모해서, 코멘으로 속삭일게요^^)
여러분 !! 축하해주세요 !! 결국 오늘 맛있는 쿠키 한박스를 사왔습니다 <- 옷도 못고르면서 산다고 이상한 옷 사갈까봐, 그냥 음식으로 선물을 드리려고 했는데, 쿠키가 참 먹음직스럽고 (꼴깍), 예쁘길래 ... 오빠가 안좋아시면 어쩔까 걱정은 되지만 !! 선물을 고른게 다행이에요(웃음) 06·03·19 16:32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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