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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는지.....

지켜본다는거

지켜본다는거... (2001-12-29 14:56:21, Hit : 283, Vote : 0)

왜이러는지.....

창문밖으로 눈이 내리는걸 보면서...

참 많은 근심과 속상함으로...

그렇게 멍하니 눈이 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왜이렇게 속상한지...

왜이렇게 바보같은지...

이젠 이런일 없을줄 알았는데...

그냥... 행복하게 티없이 맑게 웃는 모습만 바랬었는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왜이럴까요...

다른이들도 이럴까요...


1554	도대체....	호빵아~~
1553	호영아, 나 그래도 너에게 솔직히 화난다.	미소속에 슬픈 호이
1552	그래..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_-	노랑머리천사
1551	호영아 이런게 구속 인걸까?	오렌지마녀
1550	따라쟁이 호영, 새해 인사...	소중함
1549	뭐라고 말을 해야 하지 ..호영아	호영ST
1548	호영이가 했다는 말을 믿으십니까...?	호이
	왜이러는지.....	지켜본다는거
1546	이젠 그만!~	행복상자
1545	2001년 말미를 장식해버린... 허무개그의 결정판..	호수
1544	정신차려 정씨!!	호호호~
1543	눈, 이제는 반가움 보다 걱정이 ...	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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