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방

삭제신공 발휘하사니는 관리자님께

삭제를 관리자님 마음대로 삭제하시다가 퓨어인들이 왜 삭제하시느냐 물어보면 공지 하나 덜렁 올려놓고 이유가 타당하시다구 생각하시나요?

아님 난 사퇴도 결심했는데 마지막으로 내맘대로 하고 끝날거다 이생각이신건가요?

뮤뱅사건의 모든글이 퓨어에 있어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모순형용님 글도 버젓이 올라와있지않습니까? 님의 입장에서 쓰신 글은 올려놓고 다른거는 삭제하면 땡인가요?

내입장은 밝혔으니 이제 사건의 해결이 된거같습니까?

이것도 물론 개인멜로 해야하나요? 이건 오프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퓨어에 공론화가 된 상태입니다

그럼 퓨어인들도 모두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또 의견방에도 공지 올리실겁니까? 호영이에 관한 이야기는 다 무통보 삭제된다고요?

진짜 돌아가는 상황 너무 어이가없습니다

오필리아

2006/12/11

계속 눈팅을 하고 있었는데 저도 정말 어이가 없네요. 퓨어가 호영이 홈이라고 해서 언제나 호영예찬만 하고 있어야 하나요.
지금은 삭제가 된 20대 게시판의 글들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글이가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삭제가 되었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이제는 기준도 없이 단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면 삭제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네요.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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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

2006/12/11

삭제되는 글들이 있어 저도 참 유감스럽습니다. 하지만 모순형용님과 monohoi님의 글들은 사퇴의 글이어서 지워지지 않은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남아계신 관리자분들도 충분히 당혹스러운 사태일거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잘잘못을 따지자 하면서 감정싸움을 벌이고 있는듯 합니다. 남아있는 관리자분들이 퓨어를 추스릴수 있는 시간을 주었음 합니다.

(15: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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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2006/12/11

wood님.. 님께 딴지를 거는건 아니구요...
만약에라도 두명의 관리자글엔 사퇴의 글들이 있어서 지워지지 않은것이라면.. 그날 당자라고 쓴 김양이란 사람의 글은 삭제가 되었어야 맞는 말이겠지요.. 똑같은 그날의 당자사인데 누구의 글은 삭제가 되고 누구의 글은 삭제가 안되고..... 참.. 웃긴 시츄에이션이네요...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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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팅

2006/12/11

퓨어가 호영이 홈이라고 해서 언제나 호영예찬만 하고 있어야 하나요.
-> 제 개인적은 대답은 네!에요 (예찬부분은 빼구요).
게시판에서는 호영이에 대한 글만 보고싶어요(ㅠㅠ)
호영이와 상관없는 그것도 팬들간의 안좋은 글이 왜 게시판에 있어야 할까요...?
이건 관리자님글이나 다른글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문제성 글들은 처음부터 의견방에서 논의되었음 좋겠어요!

(1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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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2006/12/11

제가 삭제에 관한 질문을 질답방에 올렸다가 의견방으로 가져오려고 와 봤더니 먼저 올리셨네요.
전 물론 무분별하게 심한 요즘 퓨어의 삭제에 대해 거부감도 많고 우려도 됩니다만,
샤방님!! 의견방에 올리신 샤방님글은 의견처럼 보이지 않고 시비거는걸로 보입니다.
아무리 샤방님의견에 동조를 한다해도 샤방님의 너무나 함부로인 어투엔 동의가 안되네요.
수정을 해주시던지 글 내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이 질답방에 의견 올렸던 저와 같은 사람으로 보게 될까봐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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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향기

2006/12/11

오해가 있으신 듯하여 댓글을 답니다.
20+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사퇴를 표명하신 두분의 운영진과는 관련 없이 제가 삭제를 한 것입니다.
삭제 사유는 공지에 밝힌 바와같고, 삭제된 글에 대해 공지로 남긴 이유는
원글을 쓰신 티티카카님의 메일 주소로 메일이 발송되지 않아 이에 대한 내용과
다른 분들께는 일일이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 그리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에 대해서는 다른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16: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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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

2006/12/11

오해가 없을수 가없죠 소리의 향기님
삭제이유가 타당하지 않는거같네요 사건의 해결도 없이 두분의 운영진글만 글이 올려져있고 그나머지에 대한 글은 삭제하는게 20대 관리자가 할일입니까?
소리의 향기님이 일을 더 크게만드시네요 이건 두분 운영진을 도와주는일이 아니라 나쁜쪽으로 몰아가시는겁니다
10대게시판은 20대 게시판 모두 글을 쓸수 없다면 타타카카님은 어디에 글을 쓰셔야 하나요?
소리의 향기님은 저 공지를 티티카카님 글 이후에 올려놓고 삭제만 하시면 일이 끝납니까?

(16: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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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

2006/12/11

호영이 팬 생활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도 호영이와 관련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팬페이지라는 곳이 그 스타에 대한 예찬도 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특히 안 좋은 이야기라면 더욱더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고 묻어두기만 한다면 나중에는 썩어 들어가서 호영이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줄지도 모르니까요.

(16: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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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향기

2006/12/11

샤방님...
제가 오해하지 말라고 말씀 드린 부분은 님의 글에서 삭제를 한 것이 제가 아니라 운영진 분이 하신 것처럼 표현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글을 삭제한 것은 두분을 돕고자 하는 어떠한 의도도 없었습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삭제 후 티티카카님께 메일을 두번이나 보냈지만 반송되어 왔기 때문에 삭제된 글에 대한 양해의 말씀을 전할 수가 없었고, 이후 올라온 글들이 원글을 쓰신분의 의도한바와 관계없이 논란이 되고 있었기때문에 삭제를 한것이라 밝혔습니다.

호영씨 팬생활을 하면서 겪는 일들 쓰지말라한 적 없습니다.
좋은 얘기만 쓰라한 적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 함부로 말할 권리를 갖고 있지도 않고
그리 생각해 본적도 없습니다.
남이 애써 고심하고 쓴 글 아무렇지도 않은 마음으로 함부로 삭제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누구누구 개인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게시판이 아니라 그분께 메일로 보내는게 옳다고 생각했고
또한 그런 글들이 올라 왔다고해서 그글을 쓰신분이나 또는 그글을 받으시는 분들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글들이 합당한 부분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후에 삭제에 관련하여 20+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분들께는 메일을 드렸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 있지도 않았고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는 이야기 한바도 없습니다.
제가 게시판 관리하는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에 대해서도 게시판이 아닌 저한테 메일을 달라고 명시한바 있습니다.

의견방 의견에 대해서는 제가 댓글을 막을 수도 없고 제가 한일에 대해 논란이 있는 듯하여 댓글을 단 것인데 왜 그게 운영진 편을 드니 마니 하는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는지에 대해서도 참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20+게시판 관리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저한테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6: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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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

2006/12/11

소리의 향기님
님께서 두분의 운영진을 돕고자 의도한거는 아니지만 님께서 티티카카님의 글을 삭제하신거는 결과적으로는 도와준겁니다
일이 사건에서 한쪽입장만 써진 글은 올려져있구 나머지는 삭제가 된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 이게 어떤 판단을 할 수있을까요?
한쪽 입장글은 버젓이 글이 올려져있고 이미 많은사람들이 읽고 모순형용님입장에서 쓰신글이 사실이려니 생각하고있습니다
첨에 모순형용님 글이 메일로 개인에게 쓴것이라면 티티카카님 글도 메일로 이용을 했겟지요
하지만 한분의 입장은 이미 공개된 글에 그게 사실인거마냥 올려져있습니다 다른해명글은 삭제가 되있구요
이건 어떻게 하실껀가요?
지금 님은 결과적으로 남이 애써 고심하고 쓴글을 공지 하나 올려놓고 함부로 삭제하고있는겁니다
공지는 아무떄나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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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2006/12/11

소리의 향기님 그 글이 어제 밤부터 삭제로 인해 논란이 되었고
자게에서의 무분별한 삭제에 몇분들의 항의로 겨우수숩
자게에 올렸을경우 덧글들로 인해 오해가 더 생기겠다해서
글쓴님의 판단으로 20+ 게시판으로 옮긴글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밤에 논란에 논란을 거듭해 힘들게 올린글인지 알고는 계셨는지요!
어떤 글을 삭제할때는 혼자만의 맘에든다 아니다의 주관적 판단으로
쉽게 삭제해 버려서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쉽게 함부로 지우는 게시판 지기님들의 쉬운 판단과 행동이 정말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생각 안드십니까?
삭제하는 경우는 최소화 해주시고 글 하나 하나도 힘들게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관리자니까 내 맘대로 맘에 안드는 글 삭제한다는 모습이 아닌
조금 더 공감이 가고 타당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분명히 전 관리자님들과 전혀 상관없이 무분별한 삭제에 대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1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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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06/12/11

진짜 묻고 싶어요. 자게 관리자님들 왜 그렇게 글을 함부로 삭제하시는건지요? -_- ;

(1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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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2006/12/11

논란이 되어 삭제가 되어야 했다면.. 다른글은 왜 삭제가 안되고 있는지 알고싶군요.
누구의 해명글은 있고.. 누구의 해명글은 삭제당하고있고.... 너무 웃기지 않나요?
누구의 편을 들려는것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결과적으로는 돕는일이 되어버렸네요..
의도했던 일이던 아니던 일이던.. 결과는 그렇게 되었으니...........
지금 들어와서 상황을 보시는 분들이시라면... 올라온 글로만 판단할 수 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요?
논란이 되던.. 논란이 안되던... 각각의 당사자들의 글이 모두 올라온 후 읽는 사람들이 알아서 해석하게 그냥 두셨어야 했는게 옳다고 보여집니다.
그것도 마지막엔 댓글논란이 일지 않는.. 20대 게시판에 올린글 조차도 삭제를 하셨으니.. 너무 주관적인 판단 아닌가요?

(17: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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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2006/12/11

소리의 향기님..
개인적인 얘기(삭제에 관한??)는 멜로 보내라 하셔서 보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17: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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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공주

2006/12/11

병원다녀오니 제 글은 또 삭제가 되어있네요. 왜 삭제를 당해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 체 관리자님 판단하에 무조건 삭제하신거군요. 이 곳이 관리자님 개인홈입니까? 개인 홈이라 해도 막무가네식 삭제는 없습니다. 정말 어이가 하늘을 찌르는군요. 너무 기가 막혀 말도 제대로 안 나오네요. ㅡㅡ;

(17: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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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오빠와나

2006/12/11

이제 더이상의 화합은 불가하군요.
의견방엔 관리자님들에 대한 안좋은 얘기들로 가득이네요.
꼭 누가 관리자님을 몰아내기 위해 몇일전부터 계획이라도 짠듯한 이런 찜찜한 기분..
저는 퓨어관리자님들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는 모든 오빠팬페이지들이 다 없어진다해도 퓨어는 꼭 있어야하는 절대적인 곳으로 생각했습니다. 호영오빠팬이든 아니든 인터넷을 키면 제일 먼저 들어와보는게 퓨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니면 계속 1위를 할 순 없다고 생각하니깐요.
그런데 이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어차피 팬활동도 본인이 좋아서 선택하는거지 누가 강제로 시킨게 아닙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논점은 찾지도 못하고 서로에 대한 비난의 화살만 겨눈다면 더이상 퓨어는 있을필요도없죠. 더더군다나 이미 임기는 오래전에 끝난 상태인데 아무도 한다고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어 지금까지 하고있는거잖아요 ...
그런데 이렇게 관리자님들을 다들 못마땅해하시니 퓨어를 임시홈으로 돌리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벤트 관련 것도 있으니 완전히 문을 닫지는 않더라도 말입니다.
저는 공방을 한번도 안가봐서 오프상황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근데 제가 워낙 뼈속깊이 온니팬이라서 그런건지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팬지와 같이 엮이는게 못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모순형용님의 글을 다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공개적으로 모순형용님께 말을 하진 않았았습니다.
왜냐하면 모순형용님도 팬일 뿐이고, 사람이기 때문이죠.
질타는 계속 해봤자 결론은 나지 않고 서로에게 앙금만 쌓이게 할 뿐이라고 전 생각해요.
정말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기에, 무슨 일 날때마다 관리자님한테 불평을 쏟아내시는지 모르겠지만 홈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그냥 홈을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고되고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맨날 불평만 하는 분들이 홈을 만든다면 과연 정말로 평생 욕한번 안 듣는 홈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암튼 지금의 퓨어분위기라면 굳이 유지할 필요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1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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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팬

2006/12/11

호영오빠와 나님..항상 님이 쓰신 글들을 보면서 항상 걱정되던 게 있어요.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만 생각하시는 지..작금의 이 상황이 퓨어를 어떻게 해보자는 사람들이 작당한 걸로밖에 안 보이시나요?더 나은 퓨어를 위해서 하는 걸로는 안 보이시는지??님이 뼈속깊이 온니팬(-_-)이신 것처럼 저 포함 여기 글쓰신 모든 분들도 뼈속깊이 퓨어를 사랑하고 아낍니다. 왜 님꼐서 스스로 그렇게 사랑하신 다는 퓨어를 못나게 만드시는 지 모르겠네요.

티티카카님의 원본이 위에 있으니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자신과 생각하고 판단한 게 다르다고 몰지각한 사람들로, 애정이 덜한 사람으로 몰아가지 마셨으면..

(18: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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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2006/12/11

딸기공주님, 하나만 수정해 주시면 안될까요?
퓨어의 주인은 모순형용님 및 관리자들 포함한 호영이 팬들이죠.
그분들은 주인 아니고 무료 봉사만 하는 객은 아니지요.

(18: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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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006/12/11

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퓨어입니다. 반대되는 의견, 다른 의견이라 해서 그들을 모략가로 모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퓨어는 공산주의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는 퓨어의 주인이란 의미를 호영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퓨어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는 말 그대로 투표를 통해 운영 권한이 부여된 분들이라 보고요.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18: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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