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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히틀러호영

이름: 히틀러호영 번호: 965(3361) 날짜: 2003-04-04 16:12:25 조회: 144

[수고했어요]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이 책 아세요? 이해인 수녀님이 쓰신건데요-

여기에 god얘기가 나왔더라구요-

다다 아시는 얘기려나-; 저는 이거 발견하고 무지 기뻤거든요-

-내용-

오늘은 어느 젊은이가 보내온 god의 '길'을 듣고 있는 중이야. 평소엔 거의 보디도 듣지도 않는 뮤직 비디오지만, 이 노래는 왠지 가사도 사진도 마음에 드네. 길이라는 제목도 매력이 있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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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이해인 수녀님같이 유명한 분도 god노래 듣나봐요-

제가 곧 생일이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뭐 줄까-? 이러고 물어보길래,

"호영군을 데려다줘-"

그랬다가 엄청 맞았어요-_ㅠ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1564	[하늘색물결] 요즘 너무 행복해요...	尹啓相
1563	[깨끗한퓨어]가슴이아파요,,,	尹옵빠밥相ㆀ
1562	[손호영빛본날]진짜오래간만이다-_-...[5ooo원에울었다!]	尹옵빠밥相ㆀ
1561	[수고했어요]하루가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福돼지손호영
1560	[다녀오세요] F콘서트표 구하느라 힘들어요 ㅠ	樂天god
1559	[깨끗한퓨어] 두번째다(!)퓨어는엄청나다(!)퓨어중독증a,드림콘써트	狂氣god〃
1558	[수고했어요] 오늘 뉴스 보셨어요?	히틀러호영
1557	[수고했어요] 학교에 명찰 가져갔더니	히틀러호영
1556	[수고했어요] 오늘도 명찰을 들고간 틀러-// 장국영 자살	히틀러호영
	[수고했어요]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히틀러호영
1554	[푹쉬다오세요] 국어시간에 ,god얘기가?//호영군팬발견	히틀러호영
1553	[푹쉬다오세요] 나나생일이예요어제//쥬얼리&멘사광주착륙	히틀러호영
1552	[푹쉬다오세요] 호영군 속옷공연이 그리도 큰 충격이었던가-;//호영군한국도착	히틀러호영
1551	[잘오셨어요] 정말 퓨어가 뜨는//내일 소풍가요//명찰열풍	히틀러호영
1550	[다녀오세요] 팬이 아닌 친구의 말//그놈의 카네기홀,	히틀러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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