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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오늘 뉴스 보셨어요?

히틀러호영

이름: 히틀러호영(jeh-hoi0326@hanmail.net) 번호: 917(3284) 날짜: 2003-03-31 18:10:09 조회: 1660

[수고했어요] 오늘 뉴스 보셨어요?

퓨어에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기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오늘 뉴스 보셨어요?

god콘써트 표 위조한 20대 3명 경찰에 잡혀간거,

콘써트표 위조라길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라구요ㅡ

어쨋든간-_- 잘 처리됬겠죠-

아아-_ㅠ 저는 12시에 눈물이 나더라구요0

이제는 끝이라는 생각에ㅡ

이제 그사람들도 쉴때가 됬으니깐- 다행이죠-

TV에는 오랫동안 안나와줘도 되니깐,

푹 쉬고 건강 회복한다음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아아- 틀러랑 친구해주실분+_+

버둥이- 안도라라벨라

아는척 해줘요+_+


1564	[하늘색물결] 요즘 너무 행복해요...	尹啓相
1563	[깨끗한퓨어]가슴이아파요,,,	尹옵빠밥相ㆀ
1562	[손호영빛본날]진짜오래간만이다-_-...[5ooo원에울었다!]	尹옵빠밥相ㆀ
1561	[수고했어요]하루가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福돼지손호영
1560	[다녀오세요] F콘서트표 구하느라 힘들어요 ㅠ	樂天god
1559	[깨끗한퓨어] 두번째다(!)퓨어는엄청나다(!)퓨어중독증a,드림콘써트	狂氣god〃
	[수고했어요] 오늘 뉴스 보셨어요?	히틀러호영
1557	[수고했어요] 학교에 명찰 가져갔더니	히틀러호영
1556	[수고했어요] 오늘도 명찰을 들고간 틀러-// 장국영 자살	히틀러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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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잘오셨어요] 정말 퓨어가 뜨는//내일 소풍가요//명찰열풍	히틀러호영
1550	[다녀오세요] 팬이 아닌 친구의 말//그놈의 카네기홀,	히틀러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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