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Lover(qkrwldms326@hanmail.net) 번호: 479(2625) 날짜: 2003-03-16 23:21:54 조회: 657
콘서트장의 경호원 분들도 분명히 돈을 받고 일하는 직원이며,
팬들에겐 god의 신변을 지켜주는 존재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455번의 글을 읽으면서 화가 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콘서트에 갔을 때의 경호원 분이 생각나서
더욱더 눈쌀이 찌푸려 졌습니다.
지금 콘서트 장의 경호원 분들은 주객이 뒤바뀐듯 합니다.
조금 기분이 나쁘다 싶으면 죽일 듯이 노려보며 소리를 지르고,
정말 처음 가신 분들은 다신 마주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god의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그 분들의 태도는 분명히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100일 간의 길고 긴 일정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콘서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god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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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퓨어]정말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가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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