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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oilovekhy(hoilovekhy@hanmail.net) 번호: 344(2431) 날짜: 2003-03-12 01:12:28 조회: 821
정말 부끄러운 일이에요..
추모행사에서..
다른날도아니고..
솔직히고 머고...이건 정말 부끄럽기 짝이없는 일이에요..
전 거기갓음..
한대패서라도..줄세우겟다..진짜..
여차저차해서..
지오디오빠들이 우리게게 실망햇다면서..
이려셨다더군요..
용서해달라면..우리가 너희사랑해서 그런거라면서..
그런팬들도 잇던데..
사랑햇다면..아니 사랑한다면..
절대 그러지 못해요..
머..
처음 보는거라..
아무리 처음보아도 그렇지..
뛸때 안뛸때는 구분못하는게..정상인가요..
오빠들 거기 참석한분들에게..
일일이 사괗하셨다는거 아세요??
우린 가족이니까..
가족이란 이름으로..
잘못된부분을 머라하고..
보듬어주고 그래야해요..
저한테...용서해달라고 멜보내신분들 만던데..
질서안지킨팬들..
god오빠들한테..
사과하세요..
그마음이 진심이라면 그마음들은..
꼭 울군들에게 전해질꺼에요^^
울군들이 우리를 잘랑하고싶어도..
자랑할께..없음 못하잖아요..
자랑스런 팬이되자구요..
우리 친구들은 할수있어요..
하늘색친구들!!!화이팅!!!
이번일로 다시는 어리석은 짓말공..
울군들이..나중에..자랑스럽게..말할수있는팬이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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