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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다...그냥 닫아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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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플러스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다가...
꿈에서조차 단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그를 떠남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다수는 무엇이고 소수는 누구냐를 떠나서...
지금의 상황은 초등학생에게 읽어보라 하고 어느것이 정답같으냐 라고 물어도 답이 나오는 상황인데
내가 돈을 줄테니 나가라
비-공-개홈의 글들을 복사하다가 너네는 뒤에 숨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
대보름날인데 축하글 하나 못쓰냐...
호이플러스 서버이상이라고하여 닫아버리세요...
차라리 그래버리세요...
어차피 팬들 의견 묵살하실거면 그게 차라리 낫네요...전화기에 불통이 나고 팩스가 마비되어도...
나같은 눈팅은...그저 무슨 일이 있나보다하고 넘기게요...모르고 살고 싶어지네요...이 역겨운 상황을...
호이플러스 게시판에 슬슬 올라오는 입을 맞춘듯 똑같은 내용의 글들을 보고 있자니
또한 그런 글들을 보며 끝도없는 의심을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자니
도저히 구역질이 나서 못견디겠습니다
눈팅팬여러분들...혹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무엇이 다수이고 무엇이 소수인지...그까짓거 판명하고 싶고...다수는 어찌 생각하는지...
정말 진정으로 손호영을 위한 길은 무엇인지...
돈을 털어 기획사에 내어 줄테니 내돈으로 환불받고 나가라...!라고 외치는 분들 말씀대로
아무일 없는 것 마냥 웃으며 생파를 맞이하고, 호이플러스를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
그 누군가들을 끝도없이 의심하고 역겨워하는 내 자신도 역겨워서 못견디겠네요...
월요일이면 나아질거야...좋아질거야...그런 생각을 하며 잠을 청해도 될까요
진정으로 달라질 수 있을까요
이렇게 코가 뜨겁도록 눈물이 맺히는것도 오랜만이군요...
왜 이렇게 됐는지...왜 "나"가 아닌 "그"를 위한 사람들이 되지 못했는지...
밖에서 보면 우리 모두는 그저 "손호영의 팬"일진대...
그래서 그분들의 잘못도 내 잘못이겠거니...하고 나도 매를 맞으려했는데
참 견디기 힘든 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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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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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글올리신분을 보고.. 순수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근데..똑같은내용으로 게시판 도배하고 댓글못달게 하시는분은...
지금.. 참.. 황당하네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들보니깐.. 무서워요..
어떻게 댓글도 못달까요? 진짜로 그분들이..관리자분일까요..?
저도 아무생각없이 잠들고 싶은데.. 자꾸만 호플에 가게 되네요..
이러다가 정말로 큰일 일어날까.. 무서워요...ㅠㅠ
즐거운 3월이.. 악몽의 3월이 될까.. 무섭네요.. |
(0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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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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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님측의 답변이고 모님측과 한배를 탄 연루된 직원들의 입장이라면 이젠 정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심정입니다.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글 올리고 비-공-홈 글을 퍼오는 말도 안되는 행위에 아무런 문제제기도 없이, 정작 내용은 별 문제될 것도 없는데 무작정 비난에, 중복되는 몇몇 아이디들이 참으로 열심히도 글쓰고 댓글달고..
이틀 전 처음 퓨어에 모님관련 문제가 언급되기 시작할때 하던식대로 단순한 팬들간의 다툼으로 몰고가려는 모양인데..
도대체 어디까지 가길 원하는건지..
정말 맘이 아프네요.. |
(0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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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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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넘어 갑자기 올라오는 호영이를 빌미로 한 저 글들을 보며... 정말 참기 힘드네요. |
(0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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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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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반대입장도 하나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으면 하는데 호이플에는 단지 복사해서 이어붙여서 그곳을 비난하거나 다른 분들의 글에 인격적으로 비꼬는 말투에....
의견과 일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나의 말에 꼬투리 잡거나 그러시지 마시고 하나의 글로 의견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0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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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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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공*홈에서 나오는 일들이 이곳에까지 그대로 흘려오는듯 한데..잘못 본걸까요? 물론 비*공*홈 글을 퍼나른건 잘못이지만..저런곳에서 저런식의 여론몰이라뇨..제가 다른 분들의 의견에 반하는 댓글을 쓸때마다 제 닉도 저기도 당연히 이야기 나왔을듯 싶군요..우선 무섭네요. 근데 님들은 저런 비*공*홈에서 나온글들 아무렇치도 않나요? |
(0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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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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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말 공개되지 않은 홈에서 저런 글들이 오고 간다면 그것도 문제이지 싶어요.
제가 알기론 공개되지 않은 홈에서 은 익게라던데..ㅠㅠ(공개되지 않은 홈 줄임밀이 금지어?)
익명으로 쓰는 글들로 인해 우리 퓨어가 흔들렸던건 아닌지..
그저 무서울 뿐이에요.. |
(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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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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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홈 글들이라며 복사되어 올라오는 글들 읽어보고 있습니다...
퓨어에서 얘기되었던 이야기들과 논지가 다르지 않아...
격한 말투임에도 발끈해지지는 않는군요...
지금의 상황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조목조목...묘안을 내어주시면 좋을일을...
지금의 호이플러스는 도저히...지켜볼 수 없는 지경이군요...
다시는 우리를 "이쁜이"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정말 죄송하고 부끄러워 숨을 곳이 없군요... |
(0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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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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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비-공-홈 운운하며 그쪽으로 몰아가시는군요. 도대체 어떤게 여론몰이라는건가요?
퓨어에 올라온 많은 글들에 동조하신분들 모두가 비-공-홈에만 있나요? 글을 보고 판단하는건
자기의 몫입니다. 누가 그에 대한 생각을 강요하던가요?
전 이런식으로 자꾸 비-공-홈 운운하며 물고 늘어지는 분들이 더 불순해 보입니다. |
(0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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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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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익게이니 그 곳 관리자가 고소하면 될걸요?
하지만 고소가 가능할까요? |
(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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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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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견이 있으면 정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어야지, 다른 곳의 글을 퍼다 나르면서, 너희도 이러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은 논지를 흐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은 내지 않은채 다른 사람의 잘못만을 부각시키는 비겁한 짓이구요.
자신의 의견이 있다면 당당하게 내면 됩니다. 서로 얘기하면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죠.
나에게 비록 똥이 묻었지만, 너희에게도 조금의 겨는 묻었다.. 라는 거.. 자신에게서 나는 악취는 제대로 맡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에게 의견이 있다면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 그것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주장하고 계시는 님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근데 정말 저 분 고소 불가능한가요? |
(0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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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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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가능합니다 그 곳 관리자가도 가능하겠지만
이번에는 회원까지 캡쳐해주셔서 그 회원 한사람 한사람도 고소 가능합니다
개인 허락없이 아뒤와 닉넴을 다른곳에 퍼다 날랐으니깐요
사이버수사대가 이런고 고소하라고 있는겁니다 |
(0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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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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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일개 펜페이지 따위를 누가 상대해 줄까요?
그리고 고소 할 수 있음 그 비*공*홈 관리자 일텐데....
시간 많고 돈 남아 돌면 고소하세요..
그럼 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ㅋ |
(0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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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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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운운하신 댓글들, 조심스럽습니다만 지워주심 안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
(0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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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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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en님.. 블랙홀님 이셨군요. |
(0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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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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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그럼 고소하세요...
방법은 잘 알고 있잖아요? |
(0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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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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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님..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이홈저홈 왔다갔다하시며 잘하십니다 ㅡ ㅡ;;
왜요. 그냥 님께서 퍼다날르시는 그 비*공*홈에도 가셔서 닉밝히고 글남기시죠 ?
참.. 님께서 지금 뭐하시는 행동인지 웃길노릇입니다 |
(02: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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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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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셨네요;;; 정말...비열한 행동이십니다. |
(0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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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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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yoen님.. 이제 여기글고 퍼다 나르실려고.. ㄷㄷㄷ
혹시 여기 글 보고 계시다면.. 호플 글은 좀 지워주세요.. |
(0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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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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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다크써클이 발목까지 내려오는 ..... 아오늘은 잠좀 자려나 했는데
블랙홀님... 제발 잠좀자게좀 해주세요...................빨려들어가....... |
(02: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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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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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플에서 블랙홀님글에 댓글 달다 글을 지우는 바람에 제글도 날아갔네요~ yoen님.. 제발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것은 지키고 삽니다!!!! |
(0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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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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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en님 덕분에 확고히 제 의견을 세우게 되었네요. 여태까지 제 생각 정리 못하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
(0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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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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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en님 내일 아니 오늘이 기대되네요^^
그렇게 떳떳하시면서 글은 왜 지우고 있으신가요?
너 누구세요?????? |
(0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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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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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되어지네요..이렇게 된 마당에 모님과 비*공*홈 전부다 깨끗히 정리했음 하네요...뭐 그동안 소문만 들었지 확실히는 잘 몰랐는데..그곳에서 모든 여론몰이는 다 하고 계셨네요. 또 다른 의견있으면 무참히 씹히는 그런곳 얼마나 많은 말들이 오갔을지 짐작가능하네요 |
(0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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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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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님은 타겟이 비*공*홈인게 너무 티가나요ㅎㅎㅎ |
(02: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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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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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님... 님도 그냥 일찍쉬세요 밤이깊었습니다.
이제 월요일.. 한주가 시작되는데 첫날부터 피곤하시면 되나요 ~ |
(0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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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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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좋으라고 비-공-홈을 정리하나요?모팬이랑 루브 좋으라구요??ㅋㅋ아마 아랑님이 바라시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테니 다른 쪽으로 고심해 보세요. |
(02: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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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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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야 컴퓨터를 하는입장이라 피곤하지가 않아요.
하지만 님은 이곳저곳 워낙 다양하게 활동하시느라 피곤하실것 같거든요 ~ |
(0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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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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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랑님께서 쓰신 댓글들 많이 봐왔지만 항상 그 모님은 지지하고 비*공*홈을 타켓으로 글을 쓰신다는게 너무 티가 나는게 느껴져서요.^^ 호플의 블랙홀님,여기의 yoen님 동일인물이신 분 정말 무섭네요. 악의적인 장난으로 느껴질만큼 무서운 분이세요. |
(0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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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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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드나들며 염탐질하고 말 이상하게 옮기고 하는 안티들 보며 왜 저러는지 이해할수가없다 했었는데 그래도 퓨어가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다보니 그렇구나했거든요..
그런데 공식홈이나 퓨어같이 회원이 주인인 홈이야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운영에 관해 개선을 요구할 수 도 있고 그런거지만, 가입을 받는 개인홈이라는건 애초에 그 홈이 지향하는 바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거잖아요.
원래 호이 비-공-홈들의 시작이 타지오디팬들의 태클들에서부터 자유롭게 호이에 버닝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거고 묶어서 비-공-홈이라 칭하지만 호이 공-개-홈들도 그렇듯이 각 홈마다 특성이 있는거구요..
따라서 만약 그 홈이 내 취향이 맞지 않다 싶으면 탈퇴하고 나오는게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싫은데 왜 남아서 저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타홈이야기 다른팬이야기 거론하는 일 없고(이번 모님 경우는 예외일 수 밖에 없죠.) 지킬건 지키며 호영이한테 뜨겁게 분열하는 곳인데.. 저렇게 모님의 필요에 의해 무단으로 펌질당하고 하는걸 보니 많이 속상해요..
이틀동안 퓨어에 올라오는 여러 님들의 글 보며 새롭게 알고 놀란 사실들 많은데 마치 모든 시작이 그곳인냥 몰아가는 것도 황당하고..
저렇게까지 해야할만큼 다급한건가싶은 생각도 드니 아직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더 있는건가 염려도 되고 그렇네요.. |
(0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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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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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다른 의견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거리면서 정당성을 찾고 있나 본데 루브보다 더 한심하군요.
다른 의견이 타홈 깎아내리고 망하길 바라는 거요? 왜? 거기서 뭔 짓을 하다 쫓겨난건뎁쇼-_-
그런식으로 혼자 튀고 (아니 친구 한 명 있지) 간만에 관심 받으니 행복한가본데 자존심은 좀 지키고 사세요.
어디 가서 손호영팬이란 소리 절대 하지 말고요. 그쪽같은 사람이 정말 호영이팬 맞수?
다른 의견이란 말로 당신 글을 포장하면 안되지요. 걍 특정홈에 원한 있는 게 다구만.
얼마나 남의 입에 오르내리게 행동하고 다녔음 본인이 씹힌 걸 다 알까 싶네요.
블랙머시기인지 우주쓰레기장인지는 하는짓이 더 구려 패스~~~ |
(0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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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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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님 글쓰는 걸 보니 더 한심해 보이는군요..그곳 회원이신가 본데..많이 안좋아 보이거든요.. 아니시면 그곳글 정독을 좀 하시던가요. 퍼온걸 잘했다 하는게 아닙니다. |
(0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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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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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회원이라... ^_+? 아랑/ 지금 본인은 아주 잘하고 있는 행동이어서 오만불손하게 댓글을 썼남?
뭘 안다고 누가 누구한테 한심하다고 하는건지 혼자 추측하고 혼자 소설 잘 쓰네 대체 어디서 정독하라는 거요?
'더 한심' 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 보니 본인이 한심하다는 건 인정하셨네요.
님한테 그 비-공-홈이 뭔 짓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혼자 논점이탈해서 다른 의견-_- 으로 활활 타고 있으니까
뭐 대단한 일이라도 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지금 손호영팬계에서 발생한 몹시도 지저분한 일들이 너무나 버거워서
정의고 진실이고 다 필요 없으니까 그만 하자는 분들은 진짜 손호영을 걱정해서 그러시는거니까 이해 하겠는데
대체 아랑님은 목적이 뭡니까? 손호영팬이긴 한거요? 나처럼 손호영과 관련된 모든것들에 손호영빼면 아무것에도
연이 없는 팬들은 오로지 진실과 올바른 결론만 바라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사건에 연루된 당신들이나 니편 내편이지 내편은 손호영뿐이란 말이지요. |
(0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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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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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잠하면서 고작하는게 그거였군요. 이그 참
그리고 여론몰이라고 했나요? 차마 공개에서는 함부로 공개할수 없는 얘기들을 하는거뿐이지요
그러다 이번에 터진겁니다, 제대로 말하세요, 여론몰이든 치부한다고 해도
사실을 말하는걸요, |
(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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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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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들어와보니 완전 황당.....
그 비*공*홈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오늘사건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할 수 있다고 압니다.
그리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호이플러스홈 관리자에게 사이버수사대에서 직접 블랙홀이라는 사람의 신상정보 및 관련자료들을 공식요청하게 될꺼구요.
호이플러스홈 관리자도 그걸 거부할수 없어요.
저 사람.....잡아야합니다. 호영이팬은 아무리봐도 아니예요.
정신이 나간것만 같네요... |
(09: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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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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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유착관계 내용들과 황당한 내용을 처음부터 공-개-홈에서 풀었어야 했나봐요
그래야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없었으려나 |
(0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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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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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비-공-홈에 가입되지 않고 이번일에 아무 관련없는 제3자 입장의 어느 보잘것없는 팬의 의견일 뿐입니다만, 비매너스러운 분이 올리신 비-공-홈 내용도 그리 충격적이지 않구요. 비매너분께서는 어느모로봐도 상황진전은 못시켰네요. 이건뭐 호영님에게 도움도 안되고... (제말이 기분나쁘시면 직접태클거세요 비매너님)
그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전 공식홈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미안한 말이지만)
그래요. 온라인에서 해결될일이었으면 벌써 해결되었으리라 봅니다.
다들 바쁘실때라..임시연합을 기대하는건 무리인가요. 도울수 있는 일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부디 직접 대면 그리고 그 과정 투명히 그리고 여실히 볼 수 있기를...
공식홈은 이미 정상여론의 기능을 잃은것 같네요 |
(1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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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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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공-개-홈은 하나도 가입되어있지않습니다.
하지만. 비-공-개-홈을 타겟으로 정한게 너무 티나시네요.
비-공-개-홈의 글보다 모님의 퍼나르기가 더 파렴치해보이는건 저뿐인가요?
비-공-개-홈이 괜히 비-공-개-홈인가요?
싫으시면 탈퇴하면 되실텐데.
왜 거기서 퍼나르고계신지 전 이해할수가없네요 |
(1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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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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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퓨어에서 문제제기가 될 때 제대로 논의됐어야했는데
그때는 저만해도 퓨어같이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곳에서 그런 논의를 한다는게 부주의해보였고,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그만하라고 말리기만 했었어요..
그당시 비-공-홈들에서도 같은 식으로 흐지부지 넘어갔었죠..
생각해보면 모님이 호이앤어스측을 호영씨활동과 퓨어인들을 빌미로 협박할 수 있었던것도
우리팬들의 이런 성향 때문이었던 것 같아 뒤늦게 후회가 많이 들어요..
우리 스스로 우리팬덤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컸고(자랑스러워할만해서 그런것이긴해도..)
그러다보니 그런 오점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낸다는걸 극도로 기피하게되고..
오히려 말하는 사람들을 목적이 뭐냐 몰아부치며 입을 막아왔으니..
그걸 지금 또 역으로 모님이 이용하고 있는거고..
공식홈 어제 새벽의 헤프닝은 정말..-_-;;
모님측이 비-공-홈이 여론몰이 하지 않았다는거 몰라서 지금 저렇게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죠..
그게 가장 효과적인 카드라 생각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근데 아무리그래도 우리팬분들은 정말 저런짓까지 하시는 분들은 아닌데.. 참..;; |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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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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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하 ...
아*님y***님 짱드삼~~~~~~~
님들의 그 괘변들과 아집과 독선 넘 재밋어서 눈물이다나네요~~~
난 대부분의 울님들이 저 몇몇님들과 다르다는게 넘 좋아요~~~~~` 
울님들
우리같이 이겨내요~~~  |
(1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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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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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생각 했었어요..
들어갈때마다 마음이 답답합니다..
정말.. 그따위로 운영하려면...
문닫으세요.
독설이 아니라 충고입니다. |
(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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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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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호플에들어가보니까...
블랙홀님이 행한 행동을 보고서 당황스럽네요ㅠ
이쁜이야기들로만 가득차야만 마땅할 공간이...
기획사에서 한번 뒤집고....이번엔 호이팬 분열시킬려고
작정하신-_- 블랙홀님때문에 화가 치미는 이 상황...-_- |
(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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