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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라이브에요~
근데 지금 운다 부르시는거 정말 라이브??????믿기지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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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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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빠는 백옥같으셔요~ 확실히 노메이크업이 더 하얘요>.<
라이브 또한 완벽하시구ㅠㅠ |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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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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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오신지 오래되셨나요ㅠㅠ? |
(2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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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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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하얀천사 같아요~
너무 이뻐요  운다 라이브 최고 乃 |
(2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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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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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라디오예요 ~ |
(2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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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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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너무 끊겨서 포기했어요~ 그냥 좋은 음질로 듣고 있는 중이에요
운다 정말 극강라이브네요 그저 운다 |
(2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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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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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는 일일이 홈피가서 보라봐야하나요? 미니로는 보라 안되요? |
(2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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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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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일일이 홈페이지가서 봐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
(2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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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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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는 안되는거같아요. 하얀모자에 흰옷에 하얀 피부.. |
(2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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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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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너무 보고싶네요. 백설왕자님~  |
(2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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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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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백설왕자님이셔요ㅠㅠ |
(2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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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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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 원래 저렇게 말하나요? 라디오에서는?
굉장히 얌전 떨면서 말하네 어울리지않게시리~ |
(2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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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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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좋아보이시는데요
뽀얗게 너무 이쁘게 나와요 농담도 많이 하시구 ㅋㅋ |
(2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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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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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라이브 너무 잘해요ㅠㅠㅠㅠ
어쩜 CD랑 구분이 하나도 안되니..ㅠ |
(2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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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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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에 짜증나는사람이 가끔 보이네요.
호영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왜 들어와서 뭘 저렇게 홍보를 해대는지.아~짜증-_-
호영이는 오늘 라이브 죽여줬어요.!!ㅠㅠ |
(2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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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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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가 두명이나 되는데 한시간이라니 빠듯한 것 같아요~
아유 아쉬워라~~ |
(2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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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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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보라 한줄에서도 글많이 남겨주세요^^ |
(2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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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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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톡에서 계속 놀고 있어요 ㅎㅎ
정말 오빠 방송 너무 잘 하셔요 |
(2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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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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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라면 키면 컴퓨터가 꺼져서요...ㅠ_ㅠ |
(2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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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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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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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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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에요ㅠㅠㅠㅠ 아악 너무 좋아요ㅠㅠ |
(2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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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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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앞이야 나와 부르실 줄 알았건만~~ 아 너무 좋아요~~~~~~~~~ |
(2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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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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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너무너무 잘부르네요~~~ |
(2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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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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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아내서-_-돟은 문자도 아니고 왜 그런 문자를...이왕이면 좋은 문자좀 보내주시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호영이는 유하게 표현했지만,혹시 호영이 전화번호 알아내서 험한 말을 문자로 보내는 사람도 있는건 아닌지 한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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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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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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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기왕이면 좋고 예쁜 힘낼 수 있는 그런 문자보내면 좀 좋을까요~
조금 속상하네요~~ |
(2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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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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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는 헤어스타일 이쁘기만 하던데.
폰번호만 알 수 있다면 그런문자말고 이쁜문자 많이 보내줄텐데..
아...알고 싶어라... |
(2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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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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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그 문자 보낸 팬은 자기문자 방송 탔다고 기뻐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부끄러워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좀 속상하네요. |
(2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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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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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빵빵님 말씀처럼 자기 이야기가 그런내용인데도 방송탔다고 좋아하거나 넷상에서 자랑하는 분은 아니시길 바랄뿐이죠.-_-;;
길고 크게 보면 호영이 솔로활동에 헤어스타일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만도도 아닌데 말이에요.
공홈에도 보면 모니터링이라고 너무 헤어스타일,옷에만 큰 비중을 둔 모니터링 가뜩이나 많은데 문자까지..
보라 기분좋게 보고,라이브에 행복했는데 그 문자 이야기에 급씁쓸...ㅠㅠ
(근데 전화번호는 도대체 어떻게들 알아내시는건지..전 예전부터 그것이 너무 신기하네요.-_-;;) |
(2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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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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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님은 원래 말 심하게 못하시잖아요
정말 문자 내용이 어처구니 없는내용이라면 그 사람 한심스럽다고 밖에 할수없었어요
호영님 슬퍼하시지 말라구요
전 정말 이쁘게 봤는데 깔끔한게 이뻤어요 친친도 정말 이쁘게 나오시구
라이브도 끝내주심!! |
(2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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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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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자 이야기,,,,저도 좀 당황했어요.....폰번호는 어떻게 알아내셨는지....이쁘고 사랑스러운 말들만 해줘도 모자란데.그런사람인데.. 평소때보다 머리를 좀 쎄게 묶으신거 같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았는데.........참 듣는데 제가다 놀랐어요.... |
(2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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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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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한 팬 반성하세요!! 지금 호영씨 힘든데도 종횡무진 스케줄하는것도 안쓰럽는데 무슨 그런 힘빠지는 문자를 보내세요..흥!! 호영아 그런말 귀담아듣지마~ 요즘 완전 극강미모야!!
여걸도 이쁘게만 나왔는데 그런팬은 머릿속에서 호영이 전화번호는 지워주기 바래요.. |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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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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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 살인적 스케쥴에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는 호영씨한테 헤어스탈 어쩌구 문자를 보낸답니까.. 너무 열받아서 그 이후로는 방송을 어떻게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번호는 어떻게 알아내는지도 정말 궁금하지만, 그번호 알아서 힘내라고 무조건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기운 북돋워 주어도 모자랄 판에 정말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왠만하면 안좋은 일이라도 험한 댓글 달지 말자는 주의라, 댓글 늘 조심스럽게 다는데 오늘은 정말 못참겠어요!
모니터도 분위기 맞게 하셔야지, 힘들고 지친 사람한테 무슨 짓입니까. 그것도 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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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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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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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 사생활보호 캠페인을 벌여야 해요~~~
제발 호영이는 우리의 스타입니다~~~잊지마셨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모니터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코디와 조율하겠지요...
이전 비주얼논쟁에서도 우리가 급사과하던 일들..벌써 잊으셨나요.. |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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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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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들으면서 넘 맘아팠어요...ㅠㅠ 슬펐다는말에 더더욱.
이쁜말 좋은말만 마구마구 들어도 모자란 사람한테 뭡니까 대체 |
(2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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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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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없는 문자 얘기에 뚜껑 제대로 열리고...
나이들수록 관절이 안 좋다는 얘기에 제대로 맘 아프고...
흠..........................
호영인 이쁜 것만 보고, 이쁜 말만 듣고....항상 건강하기만 해도
아까운 사람 아닙니까?
우리의 별을 소중히 여깁시다~~~!!!!!!!!!!!!!!!!!!!!!!!!!!!!!!!!!!!!!!!!! |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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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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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와 사이다의 극강라이브에 이쁜 호영이 모습에 기분 랄랄라~좋았다가,
문자 얘기에 급분노했어요 그 문자 보낸 너! 
우리이쁜 님들중에는 그런 분 없을꺼라고 믿어요 |
(2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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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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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오빠 노래부를 때는 왜 제가 떨리는 걸까요????
떨면서 듣긴 들었는데 '운다' 라이브 진짜 잘했어요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도 라이브 잘했고.... 말도 잘하고.. 잘 들어주기도 하고....
'사모님'개그도 다시 보여주기도 하고....
오빠가 요즘 행복하긴 한가봐요...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거 보면 말이예요...
그런 행복한 모습을 보는 저는 더욱더 행복하답니다!!!
"친친" 하튼 너무 잘 들었어요 |
(22: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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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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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그런 문자를 보낸답니까-_- 저같으면 번호를 알아도 떨려서 문자도 못 보낼 것이고 만약 보낸다 하더라도 호영이 기운 북돋워줄 수 있는 예쁜 문자를 보낼텐데 대체 그게 뭐하는 짓이랍니까! 호영이가 자기 친구랍니까..동생이랍니까...! 정말 어처구니없네요. 그 문자 얘기 이후로 방송을 귀로 들었는지 코로 들었는지!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공홈 모니터링방에 비주얼 얘기는 넘쳐 나지 않습니까! 호영이 스케줄에 치이고 알레르기에 치이고 얼굴이 반쪽된 거 안보이세요? 제발 적정선을 넘지 마십시오. |
(22: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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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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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 나쁜것!!!!
세상에 좋고 이쁘것만 보여줘도 아까울 우리 호영오빠에게 그런 몹쓸말을!!!
참 그런 문자보낸 용기가 대단하군요!!!
(뒤 늦게 보고난후 급 분노중
정말 누군지 알아내면 아마 한마디 해줬을껀데!!!
아우~~~~ 열받아/... 정말 저라면 오빠 얼굴봐서라도 그런얘기 못하겠습니다 |
(2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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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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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 방송된 여걸식스를 보고 그런 문자를 보낸 것 같은데 전 이쁘게 잘 봤거든요. 모니터해주는 그런 문자 보낼 수도 있겠지만 기왕이면 아파도 피곤해도 힘들어도 즐겁게 웃으며 열심히 하는 오빠를 위해 힘내라는 말 한 마디, 칭찬 한 마디를 더 해주시면 안 될까요. 오빠 휴대폰 번호를 어떻게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호영사모님 말씀대로 이미 공식홈에도 가끔씩 퓨어에서도 헤어, 코디등의 비쥬얼을 지적하는 글들이 많은데 직접 오빠 휴대폰 문자로까지...저도 오늘 라디오 잘 보고 잘 들었는데 조금 속이 상하네요. |
(2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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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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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나날이 극강미모가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서
이쁘고 멋있어서 날마다 헤벌레~하고 있구만
뭐가 불만이라고 문자를 보냈데요?-_-
아직 친친 못들었는데... 그런 일이...
호영아 맘 쓰지마... ... |
(22: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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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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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님 팬이 아닌것같네요 아 열받아 진짜 누가 그런생각없는 문자를 ㅜㅜ 아 정말 짜증났어요!!!
우리 딸기언니들 친구들 같으면 절대 그런말 안하는데 ㅜㅜ 번호는 또 어떻게 알았대요.. 머리 정말이뻤는데 ㅜ |
(0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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