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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호영주님(omi0429@hanmail.net) 번호: 3129(6967) 날짜: 2003-07-22 19:05:32 조회: 413
[6집대박기원] 두팔벌려 안아주고싶은 손호영// 손호영의 가치(수정)
안녕하세요. 호영주님입니다.^^
헤이님 소설중에 추천적 동화를 보면..
호영이는 가을하늘을 두팔벌려 안아주고 싶다고 말했어요,
나한테도 호영이는 그런 존재예요.
아무리 사람들이 나한테 나쁜사람이라고 해도.
나빴다고 해도..
주님이한테 두팔벌려 안아주고 싶은 사람은..
아직은 호영이 하나일 듯 싶어요.
퓨어화이트..
제가 여기 처음 온건 작년 이맘때쯤입니다.
그때도 유난히 호이삘이 강했던지라..
아직 홈페이지를 얼마 알지 못했던때라..
여기가 그저 좋았습니다.
호영이가 먼저. 호영이가 제일인 이 곳이 좋았습니다.
지금도, 이곳이 호영이팬페지이고,
호영이가 제일이기 바랍니다.
어느분이 이렇게 쓰셨더군요.
호영이는 혼자면 아무런 사람도 아니라고.
하지만.. 전 god맴버 개인마다 무긍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호영이도 호영이 나름대로의 능력.
계상이도, 데니도, 큰형님도, 태우도 마찬가지에요.
혼자라고.. 아무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기에..
그들의 능력은 큽니다.
제가 개인팬이라 갖는 견해인지는 몰라도..
전 호영이의 가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맴버들도 마찬가지이고요.
각자의 능력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날만큼 대단해요.
난 그 호영이의 반짝반짝 빛나는 능력.
즉 호영이의 열정에 반했어요.^^
그렇게 반했기에.. 친구들한테 욕먹을거 감수하고,
10대에서 얼마 안되는... 개인팬이 됬어요.
여러분도 반짝반짝 빛나는 그들의 열정에 반했죠?
언제까지나 호영이가 반짝반짝 빛났으면 해요.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서.. 어두워도 찾을 수 있게...
마지막으로..
손호영 짱!!!!!!!!!!!!!!!!!!!
god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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