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ibe

[5월의향기손호영] 이래서 손호영이 좋다 - The Beginning

지난 5월,
철저하게 무너질뻔 했던 아찔한 기억.

언제 그랬냐는 듯,
지금은 이토록 - 가슴 벅차게 행복한 나날.

..

사필귀정

And

꿈은 이루어진다

.
.

The Beginning.
그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http://tvzonebbs4.media.daum.net/griffin/do/star_photo/read?bbsId=A000010&articleId=57206&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게시물에 예쁜 꼬리말, 부탁드려요 (_ _)//

믿어요..

2006/05/24

좋은 글 감사합니다.......눈물이 나는 걸 참느라 혼났습니다.

(00:35:51)
X

호호

2006/05/24

너무 이쁜 글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요

늘상 알고있는 호영의 이야기가 이렇게 글로 다시 표현되면 현실감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다정하고 근사하죠.
역시 그는 존재 자체가 감동이에요

(00:42:56)
X

묘령의여인

2006/05/24

이번에도 역시 감동인거 아시죠?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면서 다시 그 때 생각하며 ㅜㅜㅜㅜ
이쁘게 꼬리말 남기고 왔어요.

(01:17:51)
X

호이관골능

2006/05/24

이번에도

항상 감동적인 글... 너무 감사드려요...

호이비님~!

(01:47:32)
X

앵초호영

2006/05/24

꼬릿말 남기고 왔답니다. 매번 이렇게 좋은글 감사해요.

어떻게 저렇게 모든 면에서 다 감동을 주시는건지...

(07:13:48)
X

휘인

2006/05/24

매번 hoibe님 글 보고 감동먹는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어찌 이리 가슴이 찡~ 해지는지..
더 많은 사람들한테 자꾸 자랑하고 싶어지는 이 기분... hoibe님께서 앞장서서 해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07:34:59)
X

INTO

2006/05/24

hoibe님 오랫만이네요^^ 전 사실 님글을 애타게 기다렸다구요

하나하나가 다 너무 감동이예요. 어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이리 가슴이 찡해질까요?
hoibe님께 특별한 재주가있나봐요~히히
정말 이렇게나 따뜻한 사람인 오빠를 알게되서, 또 좋아하게 되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감사하고있어요.
그럼요, 오빠랑 함께 가는 길은 언제나 향기로운 꽃길이죠..^^

(07:50:09)
X

softnpure

2006/05/24

님, 언제나 너무 고마워 한다는거 알고 계시죠?
오늘도 또 감동이에요.

(09:03:21)
X

호사랑

2006/05/24

hoibe님~ 좋은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우리호영이의 팬이라서 너무 행복해요

(09:54:01)
X

카렌듈라

2006/05/24

글 올리셨네요^^

추천하고 왔는데, 왠지 기분이 그런게.. 아래 게시물들을 보니까 경쟁력이 떨어지는 내용들이라...; 저녁때까지 1위하게 추천수좀 아껴요 우리

텔*은 오래간만이라 1위 계속 붙들고 싶네요

(10:15:20)
X

그림자친구

2006/05/24

글 너무 잘쓰셨어요.
감동적인 글 읽고 나니 호영이에게 새삼 더 반하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11:14:38)
X

호영 웃음소리

2006/05/24

hoibe님 오랫만이예요. 자주 나타나 주세요. 기다렸어요.
바람피나? 살짝 걱정도 했었는데, 이렇게 감동스럽게 다시 나타나시다니... 죄송
호영이를 향한 호이편들의 변함없는 깊은 애정에 마음 든든합니다.

(12:00:06)
X

행복주의보

2006/05/24

hoibe님의 예쁜 글은 항상 감동이어요
고마워요

(15:45:03)
X

눈웃음

2006/05/24

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한거 알죠?
감동과 자랑스러움으로 가득한 기분이에요. ^^
아 오빠.... ㅠ_ㅠ

(17:33:55)
X

초란

2006/05/24

hoibe님이 쓰신 글은 참 예쁘고 감동적이예요ㅠㅠ
매번마다 느끼는 거지만요

(20:34:46)
X

별경

2006/05/24

원래 멋진글을 자주 써주시는 딸기씨이군요

우와 멋진글이에요

5월이 제생일이라 좋아하는 달이었는데
예전일 생각하면 아찔

(20:35:52)
X

영이

2006/05/24

hoibe님, 매번 이렇게 따뜻한 글로 오빠는 물론이며
저희들까지 항상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hoibe님의 따뜻한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_^

(20:37:02)
X

날아호영

2006/05/24

정말 또 한번 감동받았어요

매번 hoibe님의 글 보고 감동받고있어요

(20:46:11)
X

모나미볼펜

2006/05/24

hoibe님 글 잘 보고 왔어요ㅠㅠ
저도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려요

(22:16:16)
X

Jay

2006/05/2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역시나 감동이에요오ㅠ
hoibe님 감사합니다~
추천 꾹~ 누르고, 댓글도 남기고왔어요>_<

(23:21:21)
X

꿈의 날개

2006/05/25

예전부터 님 글을 봐왔지만 댓글은 처음 다네요.^^;;
방금 님 글 보고 왔어요~ 이번에도 감동이에요.

늦게 팬이 된 저로서는 님 글을 보며 새로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02:11:12)
X

나그네

2006/05/25

이쁜 글...항상 감사드려요.. 아시죠?

(10:57:11)
X

박하잎

2006/05/25

늦었는데..항상 감동적인 글..감사해요~

(19:41:52)
X

러브호잉

2006/05/25

어제글보고 댓글달고 추천하고 했었는데..
사아실... 전 이글올라왔다는거.. 일반인에게 들었답니다;;;
것도 과외선생님께요....ㅎㅎㅎ;;;;
선생님이 이글 보시고 손호영 다시보게 됬다면서 말씀하시더군요...^ㅡ^
hoibe님 덕분에 오빠 또 일반인눈에 띠셨어용~~~~!!!^ㅡ^ ㅎㅎ
매번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거...... 알고계시죵?!^^
그 선생님께 이전의 이좋손도 보여드릴까... 생각중이랍니다~ㅎㅎ
감사해용~~~~~~~~~

(21:32:2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