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그래도 제 후기 읽어주실꺼죠?ㅋㅋㅋ
우선 원래 공연이 6시였는데 6시30분에 시작이 됐죠.ㅋㅋ
우선 오프닝으로 그려분다를 부르셨어요..
전에는 거꾸로 내려오셨죠.. 근데 이번에는 서서 내려오셨어요..
어찌나 멋있던지 광이 비췄지요..
그려분도 하기전에 여러분들아시죠?
화면에 나오는 장면들..ㅋㅋ
그리고나서 하늘에 내마음 을 불르셨죠.ㅋㅋㅋ
그리고 나서.. 사이다를 부렸어요..ㅋ
편곡한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너무너무 멋있었어요.ㅋㅋ
부르다가 앞으로 나오셔서 위로 쭈욱~올라가시고 뒷모습이 어찌나 멋있던지.ㅋㅋ
그리고 화면에서 오빠가 나오고.ㅋㅋㅋ
그리고 꽁트가 시작이 됏어요..ㅋㅋ
꽁트는 말안해도 뭘 말씀하는지 아시죠?ㅋ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나오셨어요.ㅋㅋ
나도 발있다고 하면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나와서 하신말씀이 몇일전에 일본을 갔는데
교복이라고 하셨다고 막 웃으셨어요 오빠 28살이라고.ㅋㅋㅋ
교복아니라고 하셨어요.ㅋㅋㅋ
근데 정말 교복같았어요.ㅋㅋ
그리고 여자분들이 나왓는데 오빠가 나 간다고 하셨는데
맞다 나 헤어졌지 하면서 막 그러셨어요.ㅋ
그리고 나서 콜미5500을 부렸어요.ㅋㅋㅋ
그리고 Report To The Dance Floor 이거를 부르셨어요.ㅋㅋ
그리고 관찰을 부르셨어요 어찌나 멋있던지.ㅋㅋ
다음곡으로는 YES를 부르셨어요 거기서 섹시한 댄스도 보여주시고.ㅋㅋㅋ
여자백댄서분하고 섹시댄스 정말 짱이었어요.ㅋㅋ
그리고 Under The Sea 카페서 열렸어요.ㅋㅋㅋ
다른분들이 기타치고 막 그러셨는데 오빠가 중간에 나와 폼잡고 나오셨죠.ㅋㅋㅋ
너무 멋있었어요.ㅋㅋㅋ
그리고 나서 사랑이라는건 부르셨어요
참 부르시기전에 아~좋다라고 말하시고 가볼까요?준비됐어요?
이렇게 말씀하셔쬬.ㅋㅋㅋㅋ
그리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손호영입니다.
이렇게 인사하셨어요.ㅋㅋㅋ
막 손호영 짱 외치니깐 워워워워 계속 외치셨어요..
열~열~ 이렇게 하다가 열라(하신다음말을 바꾸셨어요) 많이 노래 많이 불러야 한다고 목아끼라고 하셨어요 그러더니 나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하셨죠..
그리곤 의자에 다시 앉아서 느끼 버전으로 여러분 안녕~너희의 가수 영~이라고 해
라고 하셨어요.. Under The Sea 카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밖에 비많이 오냐고 물어봐서 우리가 아니요 라고 했더니 안와요?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몰라요 이랬어요 그랬더니 그쳤어요? 그러셔서 네~
이랬더니 정말? 여러분들 기다릴때 비왔냐고 물어보셨어요
하늘을 보더니 날씨도 참 이렇게 말씀하셨죠 오빠 올때 비왔다고 오늘 제가 앵콜 공연인거 아시죠? 앵콜은 앵콜인데 호영이의 앵콜입니다 라고 하셨어요 그냥 하고 싶었데요
아무도 앵콜을 안해주셨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앵콜 할게요 그랬대요 괜찮아요?라고 물어보셨어요 전에는 오빠가 말을 안하셨다고 하셨어요 그쵸? 라고 하셨어요
장난으로 그래서 오늘은...똑같이 할것입니다 라고 하셨죠.. 어찌나 웃었던지..크킄크
오늘 여러분들이 알아두셔야 할것이 앞으로도 공연을 많이 하실거라고 하셨어요
말을 아껴두자고 하셨어요 오는길에 비가 많이 왔다고 어제 올라오셨데요 영화 찍었다고..
저지금 영화찍어요 라고 말씀하셨어요..크크크크
비가왔데요 오빠 올라오는데...
그런데 아무도 신청안하셨다고 팝송을 들려주셨어요
가시죠 하면서 허리케인을 불르셨어요...
어찌나 분위기 있던지 정말 멋있었어요...
그러면서 노래 끝나도 날씨하고 노래하고 맞냐구 물어보셨어요
그리서 우리가 네~ 라고 대답을 했죠..
어떤분들이 무슨노래냐고 물어본다고.. 검은가수를 찾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가수이름은 모르겟어요...
모든 것을 씻어내고 사랑의 아픔을 뭐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우리가 워~~~~~~~~~~~~~~~~~ 했더니 다들 왜그러냐구
이런것가지고 다들 알잖아요 그러는거에요 우리가 모른다고 했더니
오늘 삘받네 이러셨어요... 저 영화찍어요 한번도 나왔어요..
그러면서 농담이래요.. 요번크리스마스는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카페를 긴장을 해서 제대로 못살렸다고 마지막이라고 말을 많이 하신데요..
이번엔 모불러볼까요 그래서 작은가방 이랬더니 작은가방 한사람 손들어보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손들엇더니 오빠 리허설 봤냐고 그래서 우리가 아니라고 했더니
그럼 오빠랑 통한거냐구 물어보셔서 네라고 대답했죠...크킄크
스몰백 들려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스몰백을 들려주셨어요...
깜찍한 율동을 하셨어요..크크크
그리고선 이봄이씨라는 코디분이 나오셔서 옷을 입혀주셨어요
그랬더니 이봄이양이라고 코디분이라도 소개시켜주면서 거꾸로 해도 이봄이 라고
하셨어요..크크크킄 홀로남으셨다고..ㅋㅋㅋ
내가 말을 많이 한다고 햇는데 무슨말할까요 했더니
아무거나 이러면서 앵콜이 무슨뜻이에요?라고 물어봐서
한번더 라고 했더니 한번더?이렇게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네 라고 했더니 정말로???라고 하시면서 손호영 최고라고 외치는거라구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그래서 네 라고 했죠...
다른데서 앵콜을 외치면 손호영 최고 라고 외치는거에요?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네 라고 했죠
이제부터 앵콜은 손호영 최고입니다 OK?이렇게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네~라고하면서 앵콜~앵콜~앵콜 계속외쳤어요
그랬더니 하란다고 하나고 여러분들이나 저나 참 단순해요 라고 하셨어요
제가 앵콜을 하자고 했을때 주위에서 무척 힘들어 했다고 오빠도 안대요
힘든거 안다고 주위사람들이 화를 낸대요...ㅋㅋㅋ
그런데 힘이 어디서 나오나면 하면서 공연을하면 여러분들이 와주실꺼라고
믿음이 생긴다고 이상하게 생긴다고 다 여러분들 때문이라고..ㅋㅋㅋ
어쩌면 좋냐고 하시는거 있죠...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실꺼라고
무대에 안서는날까지 함께 해달라고 하셨어요
언제될지 모르겠지만 칭찬하는 말도 듣고 부족한것도 많이 들었다고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은 갑자기 목이 매인다고...ㅋㅋㅋ
앞으로도 공연이 더있다고 오빠와 생각이 같다면 함께 하자고
11월달에도 공연을 하실꺼라고 하셨어요
주위에서 호영아 너노래좀해 라고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건 손호영 콘서트가 아니라 손호영 여름콘서트라 신나는
노래만 고르셨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싱글앨범 노래 한번더 들어야겠죠
하면서 안되나요를 부르셨어요 하면서 애드립으로 왜자꾸 안되 이러면서
난되는게 좋아 라고 하셨어요..ㅋㅋㅋ
니맘을 몰라 이노래 부르셨어요 니가다시돌아올수있도록
다음곡으로 이노래 부르셨어요나쁜여자, 해피바이러스이노래도 부르셨어요
그리고 나서 트래스패스분들을 소개시켜주셨어요
그래서 나와서 노래 부르셨죠 정말 비트박스 장난아니더군요..
그리고 오빠의 여름노래가 나왔어요...
여름이야기를 부르는데 빨간리본을 머리에 달고 오셨어요 어찌나 귀엽던지...
그리고 나서 해변의연인 부르셨는데 이건 아니야(이부분 아시죠? 여기서 같이
이건아니잖아 이건아니잖아 를 하셨죠.크크크크크)그리고 바다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나서 다른노래 해변으로가요이거를 부르셨어요 오빠으 막춤 대박이었죠..
그리고 나서 페스티벌 부르시고 마지막으로 바다의 왕자를 부르셨어요
그때 오빠으 기타리스타 알죠?그분에게 오빠의 리본과 안경을 씨어주셨어요..크크크크
그랬더니 그분이 계속 그걸하고 계시니깐 안빼냐고 계속 그거 하고 할거냐고
그랬더니 하겠다고 했더니 너무 잘어울린다고 그러셨어요..크크크크
그래서 얼마나 젖었냐고 저있는쪽으로는 안와서 안젖었다고 했더니
물이 얼마나 센지 모른다고 보여달라고 해서 한번도 했더니
별로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여기 오지도 않는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오빠가 조금만 기다리라고 안맞는다는 말 못하게 해줄게요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오빠가 물을 뿜으시는거에요 그랬더니 오빠가 계속하면 안된다고 습관된다고
그만하셨어요 나중에는 물이 나오는데 거기 서계신다고 오빠가 나오늘 왜이래 하면서
앵콜이라 오빠가 이상하다고 하셨어요.크크크크크크
그러면서 이상한 트롯음악이 들렸어요 오빠가 노래 모르겠다고 춤만 추셨어요...
리허설을 보시면 무슨 노래만 나오면 다나온다고 그래서 우리가 보여달라고 했더니
안한다고 공연하자고 계속 공연할꺼라고 이번은 앵콜이라고 하셨어요
무슨이야기 할까요 그랬더니 대본이 없다고 그럴땐 뭐해요 되죠?
그래서 우리가 노래요 그랬어요...
거의 마지막이다 왔다고 끝까지 재미있게 놀다가 가시라고 하셨어요
정말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아까 힘합분들 놀러왔다가 오빠가 노래 시켰다고
나중에 밥사신다고 하셨어요... 그분들과 영화 같이 찍었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축하노래 나오는데 잘맞는다고 했는데 안맞으면 내가 뭐가 되냐고
그랬더니 다시 한번더 같이 영화찍었어요 말한마디에 잘맞더라구요
마지막까지 함께 하자고 하셨어요 달려보겠다고 하셨어요
가시죠 하면서 목소리 풀고 하면서 음악이 나왔는데 기상이 나왔어요..
라라라라라라 여기를 나눠서 시키셨어요...
그리고 0%를 하셨어요 어찌나 숨차던지...
정말 숨막히는 줄알았어요 그리고 여기서 물이 나왔는데
정말 거짓말안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었어요..ㅠㅠ
정말 앵콜이라서 그런지 물이 정말 제대로 나오더라구요
우리가 막 앵콜~~~~~~~~~~~~~~~~~~~~~~
계속 외쳤어요....
그랬더니 여러분 안녕 하셔서 다시한번 앵콜~~~~~~~~~~~~~~~~~~~~~
계속 외쳤어요...
그리고 나서 거짓말노래가 나왔는데 내가 제일좋아하는 거짓말 편곡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나서 니가있어야 할곳을 부르셨어요 이것도 편곡....크크크크
그리고 들어갈 때 항상 앵콜 하면서 점점 목소리 작아지는데 오늘은 점점 커진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앵콜에 맞게 리듬도 맞춰주셨어요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역시 모두들 센스쟁이들이셨어요..ㅋㅋㅋ오빠 허리에 수건이2개있었는데 나한테 꼬리가 2개달렸네 하면서 앞으로 6개더달면되?7개?막그러셨어요... 그러면서안된다고 변신할거 같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무슨말할까요 했더니 일본에서 뭐하고 놀았는지 말해달라고 하니깐 그걸 왜궁금해야 하냐구 하시면서 다 이야기 해주셨어요 먹고 마시고 그리고 빠xx를 하셨데요 이건 정말 나쁜거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일본에서도 그걸 누구한테 배웠냐고 하셨데요...
이미지안좋은거라고 나안해요 그랬더니 우리고 에이~~~~~~~~~~~~~
그랬더니 10000엔하셨데요 우리돈으로 8만원 안터지셨데요.. 오빠 앞으로 하지 마세요
유혹에 잠깐 빠지셨데요 앞으로 안하신다고 지금몇시냐고 왜 난 맨날 시간을 물어보냐고
우리가 6시라고 했더니 정확한 시계 핸드폰있다고 말해달라고
우리가 6시라고 했더니 내가 공연을 6시30분에 했는데 왜시간이 거꾸로 가냐고 하셨어요
여러분 집에 가기 싫다 이거죠?그랬어요 그러면서 여러분 죄송한데 오늘 버스를 안빌려준데요못빌렸어요 그러면서 누가 이뻐서 잡아가면 어쩌려고 하냐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괜찮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안잡아가요?이러는거에요
시간이 지나니깐 말빨이 늘었다고 하셨어요
이게 앵콜이라고 원래 끝난건데 계속 하시는거라고 하셨죠...
퀴시트에 앵콜을 넣는다고 주위에서 호영씨 앵콜인데 이렇게 노래를 많이 넣냐고 했더니
내마음이거든요 이러는거에요..ㅋㅋ
앞으로도 몇곡을 부르는지 모르겠다고 아무튼 부르시겠다고하셨어요
장난은 그만하고 오늘이 언더더씨 마지막이라고 갑자기 분위기 잡아서 죄송하지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제가 이래뵈도 고집불통이고 하고싶은거 하고 많은 분들을
힘들게 한다고 그래도 힘이 낼수잇는이유는 여러분들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공연많이 하면서 매일매일 저도 최선을 다고 여러분들도
최선을 다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셨어요
여름은 가고 가을 겨울이 오고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겠다고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하고 앵콜곡 부르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가시죠 하면서 하늘색 풍선이 나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저 항상 지켜주실꺼죠?라고 물어봐서 우리가 네~~~~~~~~
라고 했더니 목소리가 왜이렇게 크냐고 한번도 물어보셨어요 항상 호영이 지켜줄꺼죠?
다같이 네~~~~~~~~~~라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큰목소리고 감사합니다 라고 하셨어요....
아까 여러분들이 뭐듣고 싶다고 했죠?
그래서 우리 운다 이랬더니 앙~문다? 아니요 운다 앙~문다?
운다 구른다?운다 그랬더니 운다들려주신다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고 운다를 불러주셨어요...여기서 가사한번 틀리셨어요..ㅋㅋㅋㅋ
그리고 감사합니다 를 계속 무한반복 하시면서 우리보고 물많이 맞았으니깐
가서 깨끗이 씻으로 수건을 드리고 싶은데 그랬더니 있다고 그거 달라고 오빠 허리에
있는거 달라고 하니깐 여러분들이 수건달라고하면 막 드릴수 있도록 돈많이 벌겠다고
하셨어요 그걸로 다돌려드리겠다고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하셨어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는 끝났어요
근데 난 이상하게 왜 마지막에 오빠 맨트할 때 흐르는 노래가 나오면 울컥할까요
항상 멋있지만 앵콜콘 정말 너무 환상이었고 최고였어요
그리고 퇴근길... 막뛰어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늦게 나오시더라구요 우리를 보더니 얼른가라고 추우니깐 얼른가라고 오늘 정말
감사하다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하고 가셨어요
제가 녹음한거 하나도 빠지지않고 다 올려드린거에요
리플 많이 달아 주실거죠?ㅋㅋㅋㅋ
녹음다들으면서 귀 기울이면서 열심히 적었어요.ㅋㅋㅋ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쌩유~!!!
유령
2007/09/18
우어어어 원더풀 짱입니다. 마치 콘서트 현장에 있는 듯한..호영이의 목소리가 귀에 들려요~~친구들은 똑같은 공연을 왜 그리 여러 번 가냐고 그러지만 매 번 다른 감동을 주는 호영이를 몰라서 그래요. 일 때문에 놓친 호영이 앵콜 콘서트 두고 두고 아쉬움을 남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빨리 빨리 루브는 디비디 영상 내 놓으란 말입니다. 호영이 보고 싶어요..
세상에나 녹음을 해와서 일일히 자판기로 친고예요..오메나~~고마워라..흥에 겨워서 놓친 부분도 많았는데..그대님으로 인해 지금 되새김질하는중이예요..ㅎㅎ
한가지 덧붙이자면 울팬들로 인해 누구도 호영씨를 무시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니깐 호영씨가 고집을 부려도 무시 못하고 모든것을 수용해준다고..ㅋㅋ
바로 우리들의 힘이랍니다
앞으로도 호영옵빠 많이 힘낼수있게 지원을 아끼지 말자구요..
그런 의미에서 투표부터 g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