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소나무

[호플러스] 루브와 통화내용입니다.

루브의 호이플러스 담당자 박모씨와 통화했습니다.
퓨어인들도 알아야 할것 같아 갈무리해서 올립니다.

1. 재투표 여부

이미 투표한 사람의 의견을 물어봐야 하기 때문에
재투표는 반드시 할꺼라 합니다.
후보3명이 문제가 있어 사퇴한 마당이니 전부 무로 돌리고 다시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팬미팅때까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시간상 그렇게 하기 힘들다고 하네요..-_-
(오프라인7번도 사퇴했다고 합니다)

27일 단 하루의 투표..
꼭 투표 하셔서 팬들의 의견을 강력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밤 12시 땡하자마자 투표 합시다..( 다들 알람 맞춰두세요~ ^^)

2. 후보자격 문제

가장 큰 문제가 됐던 오프라인3번과 7번 후보에 대해
몇몇분들이 멜로 문제제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루브측에서 읽어봤지만 그 몇몇통으론 판단(?) 할수가 없어서
팬들의 찬성반대를 통해 최종 결정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근데 팬들의 판단에 맡길꺼였으면..
제대로된 정보를 올려주셨어야지요..
자천서 추천서 발췌문 몇줄로 그 사람을 판단하게 할수 있는 능력이 루브직원들에겐 있나봅니다.
결론적으로 오프라인 후보 3번 7번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버젓이 후보에 올린겁니다....
이걸 우리는 3일 내내 뒷목잡고 있었던 거구요

그리고 오프라인1번 "다*남자사랑"
이 닉네임의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3. 자게공지에 관해

아침 되자마자 올라온 자게 공지는
3일동안 팬들이 자게에서 했던 글들이
공정선거를 해치는거라 판단해서 저런 공지를 올린거라고 하니..
약간의 수정이 있을꺼라고 하네요...-_-;

4.
그리고 주말 내내 우리가 호이플러스에서 힘들어 하고 있을때도
관계자들은 그 글 다 읽고 있었답니다..

우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원우

2007/02/26

헉........... 저 사람들 돈 받고 일 하는거 맞나요?
아니 그럼 문제 있다는거 알면서도 후보에 올렸다는 말 아닌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어이가 세상에나 아니 자기가 맡은 일을 엉망으로 해놓고
변명이라고 하고 앉아 있는거랍니까 저런 사람들이 호영이 일을 맡고 있다니 뒷목 잡고
쓰러질 지경이군요 어찌 저렇게 나 무능력 합니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걸까요

님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

(18: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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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07/02/26

무능력하면 개념이라도 탑재 좀 하던가 이건 무슨 어불성설인지 -_-
헌데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이라는게 고작 전화로 따지고 온라인상에서 지지고볶는거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그저 속상하고 서글프고 억울합니다.
누구누구들은 좋겠습니다. 루브 심장부에 떡하니 앉아서 팬들이 머라고 떠들기나 말기나 만사태평일테니 -_-

(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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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31명의 후보들 중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순수한 호영이팬들은 바로 후보에 탈락시키면서 문제제기가 명확하게 있었던 후보는 굳이 최종후보에까지 올렸던 이유가 겨우 앞뒤 말도 안맞으면서도 변명이랍시고 내놓은 저거란 말인가요?제가 지금 몇살 먹은 사람과 상대하고 있는지조차 의심스럽군요.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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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2007/02/26

무.능.력..................이 단어만 떠오릅니다.-_-

수고하셨어요...이게 도대체 뭔 일이랍니까....

(18: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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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2007/02/26

다른 후보자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뻔히 알면서 회원들 반응 보자고 논란의분과 더구나 타팬까지 올렸다구요.
그러다 뽑히면 그대로 가려구요.. 알면 알수록 기가 찹니다.
또 본인은 하려는 의사도 없었는데 추천에 의해서 호이플러스쪽에서 먼저 멜을
보냈다고 하던데 정말 말도 안됩니다. 자천하려고 서류 수십장 낸 사람은 놔두고
임원사칭으로 퓨어를 뒤집어 놨던 사람과 타팬까지 임원후보에 올려 놓은 저의가
정말 의심스럽군요.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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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2007/02/26

어떤 분은 20장 분량의 기획서를 제출하시고도 후보에서 탈락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성 있는 후보는 기어코 후보로 등록시키신 저의가 무엇인지 꼭 듣고 싶어지는 군요. 분명 그 후보들에 대하여 사전 정보를 입수하셨다면서도 말이에요. 참으로 기함할 노릇입니다. -_-

(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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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2007/02/26

어이쿠~~` 두야@@ 그래서 바람개비는 그렇게 열심히 돌았나 봅니다!

(18: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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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2007/02/26

참 자기편한대로 일하는 루브이군요..팬미팅까지 시간 충분합니다..
지금이라도 우선 후보 신청한 31명의 자천서 및 이력서 등을 다 올려서 회원인 우리들의 투표로 뽑으면 될것을 저리 돌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제기한 오프후보 3, 7번 후보는 몇몇 사람사람의 의견이라 묵살하고 오프4번 후보는 자기도 모르는채 추천되어 루브에서 연락와서 후보 선정되고..너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순수 호이편들중에 20장이 넘도록 기획서랑 같이 올렸는데도 후보에 떨어지고..진정 서류심사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료회원들의 투표로 뽑은 후 루브가 면접을 통해 뽑는다는건 잊을 수 없습니다..
가까운 예로 우리가 국회의원을 투표한 후 대통령이 면접하여 최종으로 뽑습니까? 아니잖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유료 회원 투표로 임원이 최종적으로 뽑히는게 맞습니다...
공산국가에서나 있음직한 일을 자행하는 루브의 마인드가 참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팬매니저 담당자의 자질 또한 의심스럽습니다..

루브는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라도 투명하게, 공정하게 일처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지에도 우리가 지난 3일간 원했던 물음엔 전혀 답변이 없이 무성의하게 재투표 찬반투표나 하겠다하고 앞으로 투표글은 비*공*개로 하겠다하고...
무엇이 두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들이 떳떳하면 공개적으로 서류심사 기준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떨어진 루브의 신뢰도를 조금이나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18: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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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ry

2007/02/26

그냥 글만 보고 있자니 홧병 나서 돌아가시겄어요..ㅠ 한심하고 무능력한 기획사나 그걸 쥐고 흔드는 나~쁜 무리들이나.. 에효.. 작은 기획사는 이런게 안좋다니깐.. 호영이 2년은 거기 더 있어야 되는데 우째야될지..ㅠ 무능력은 약도 없는데..ㅠ 제발 진지하게 능력있는 회사랑 합병 생각해보시길..ㅜㅜ;;;;;;;;;

(18: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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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2007/02/26

이해할 수 없는 일 처리 과정들... 내 직원이었으면 당장 시말서감입니다.
뭔가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그 안에 발생하고 있군요.
무능력하고 부패하면 타인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치는데 루브의 행태가 그 표본이되겠습니다.
기획사 팬클럽 담당자의 무능이라... 그리도 인재가 없는건가? 루브씨?-_-
우리 직원 파견 보내 줄테니 일 시켜보시오. 너무 일 잘해 눈물 줄줄 흘리거요(물론 감동)
호영이가 그동안 머물렀던 그 어떤 기획사들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는 저 부정함과 무능력..
자꾸 이럼 호영이한테 일인 시위라도 해서 다른 기획사 가달라고 할겁니다.
과거 어떤 연예인을 매니지먼트했는지 다 알고 있는데 그 연예인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뒤돌아 보길 바랍니다ㅎㅎㅎ

(1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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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2007/02/26

어이가 가출했습니다.....-_-;;
후보로 올리기 전에 이미 문제제기 메일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저 사람들을 후보에 올렸을까요? 이미 이런 상황들이 펼쳐질거라고 예상도 했을 것 같은데,, 일 저질러 보자는 심보이신지,, 임원 지원자들이 적었던 것도 아니었는데...왜 일처리를 이렇게 시끄럽게 하십니까?
다른 지원자분들 탈락시키고 그 분들을 후보에 꼭 올려야 할 이유라도 있었나요? 이런 이야기를 읽고 나니 더더욱 이번 서류심사가 의심이 가네요!! 어떻게 하실건가요? 네?

(1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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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07/02/26

박모씨 과장이시라면서 일 고따구로 하실껍니까?
호영씨팬 중에 20장이나 써서 낸 분은 떨어트리고(읽어는 보셨습니까?), 후보가 모자랐던것도 아닌데 물의를 빚어 사퇴한 4번은 본인이 지원도 안했는데 루브로부터 연락이 와서 임원 후보에 올랐다고 하더군요. '누군가의 추천'으로 말이지요.
이게 말이 됩니까? 루브 일 참 투명하게 잘하십니다. 계속 고따구로 하십쇼.

(1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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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hoi

2007/02/26

덧붙여서 저도 통화내용 적습니다..
임원후보를 뽑을때 자천서나 추천수의 매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추천서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4번이 뽑혔다합니다..-- 3번이 임원사칭 문제를 물어봤더니 자기네들은 모르는 일이다 이렇게 얘기하던데요..
팬클럽 임원을 뽑아도 회장이나 부회장은 다른 적절한 사람이 나오면 그 사람들이 할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지금 임원들은 자격여부만 판단을 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 자격여부에 따라서 루브에서 면접을 보고 뽑는 답니다..
그러니까 팬들이 아무리 얘기해도 벽에 대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문제가 있지만 그대로 자기들 뜻대로 밀고 나가겠다..

(18: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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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2007/02/26

그 대단한 추천서의 내용을 왜 그쪽만 알고 있는거랍니까?
그럼 회원들은 정보도 없이 그냥 번호째려보면서 점쟁이 불러다가 뽑으라는
겁니까? 아주 본인들 편한대로 뽑겠다라고 대놓고 애기하는거네요.
여러사람의 의견보다는 "추천서의 내용"<--글쎄요.."추천인"이겠죠.

(18: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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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

2007/02/26

도대체 4번에게 어떤 대단한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내용으로 추천을 해줬길래 뽑힌건지..

(18: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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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007/02/26

대체 그 루브라는 데는 직원뽑는 기준이 뭐였길래 저런 사람들이 월급받고 잘리지 않고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거랍니까??? 이번 일 뿐만이 아니예요. 1집 내내 바빴던건 호영씨와 팬들이었죠. 음반 유통, 홍보부재, 라디오국에 음반 돌리지도 않던 일, 엉망 스케쥴, 음원 새나가는데 대한 대응 전무 등등 뭐 하나 제대로 열의가지고 한 일을 못봤어요..

(1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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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

2007/02/26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도 그대로 후보로 올려놓고 팬들의 찬성반대를 통해 최종 결정하고자 했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문제가 있는 사람을 사전에 거르지는 못할 망정..
문제 제기를 받았으면 후보 선정부터 재검토했어야지..어디 저런 핑계를 댄대요?
추천서의 내용이 중요하다면 추천서를 모두 공개해서 제대로된 검증을 하시죠!

(18: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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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2007/02/26

재들 또라인가요? 아님 팬들 엿먹으려고 하는짓인가요?
기가막히네요 어이상실이에요

(19: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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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랜드

2007/02/26

후보에 대한 소개도 부족한데 뽑힌 이유가 추천과 관련깊다면 당연히 추천도 공개해야죠.
루브는 너무나도 안일하게 일처리를하네요.

(19: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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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2007/02/26

비겁한 변명이십니다아아~~!!!!

문제있는걸 알면서 팬들에게 판단을 맡기느라 올렸다구요?
멀쩡한 딸기들 다 떨어뜨리면서요? 허허허...
차라리 우리가 들고 일어나길 바랬단 말을 믿으라 하세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조차 눈가리고 아웅(이미 알만한 팬들, 사태 진위, 배후 다 알거늘!!)하는 이런 기획사랑 또 앨범을 내야한다니....정말 머리가 아파 돌아가시겠습니다!
도대체 임원을 왜 뽑는거래요? 자기 주변의 눈가리고 귀막은 그 팬들 데리고 하면 되지,
어차피 이런 식으로 할거면서 왜 절차상 투표같은거 해서 팬계를 발칵 뒤집습니까?

그리고 팬미팅때 임원 필요없습니다. 그 시간 빠듯빠듯 맞추고 1년 망칠일 있나요?
차라리 자원봉사 뽑거나 팬들이 알아서 줄 다 서고, 입장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 외의 행사 일들은 피같은 팬들의 회비받은 루브가 알아서 관리할 일이죠.
그 돈으로 알바를 쓰던, 사람을 쓰던...더이상 생파 일정 핑계대지 말란 말입니다~

호영이 팬들이면,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 무시못하고 소위 말하는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이렇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나요?

(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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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ry

2007/02/26

으으님 글 보니 1집 내내 골머리 썩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기획가란걸 턱하니 차리고 호영이랑 계약하자고 했는지..;;;
이번 임원 일은 무슨 기준으로 후보를 뽑았는지 필히 알려줘야 할듯..

(1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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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2007/02/26

정말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요상한 기획사와 그 담당자네요..
도대체 일처리 기준이 뭐랍니까?
많은 분들이 자천, 추천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람들을 후보에 올려 놓은것도 모잘라..본인은 자천도 안했는데 추천서의 내용이 좋아 후보등록을 시켜놓다니요..
심지어 타팬을 임원후보로 등록시켜 놓으셨다면서요? 아하하^^;;(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그러면서 많은 호이뿔 회원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니..
시간이 없고 이미 투표하신분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재투표 실시여부를 찬반투표 하다니요..
벌써 3명 혹은 4명이 자격미달입니다.
어리숙하고 무능한 일처리의 책임을 지금 누구한테 돌리고 있습니까?

그럴시간에 지금까지 투표를 전면백지화한 다음 적합한 새 후보등록 후 투표재개를 해야지요.
아..물론 자천서, 추천서 공개와 사진공개도 포함되어야지요.
사생활 보호요? 지금 전화번호, 주소 요구했습니까? 어차피 호이뿔 안에서의 투표입니다.
호이뿔 회원들을 앞에서 인솔해 주실 분들입니다. 그 정도 공개는 합당한 듯 보입니다만.

더불어 온라인 후보는 왜 덜렁 4명뿐이랍니까? 부회장 1인에 운영위원3명이면 합이 4명인데..그럼 후보 올라오신 분 모두 선출되신 거라고 봐야할런지요. 이러한 물음에 반대표가 많으면 안될수도 있다 답하셨다는데..어느정도의 반대표가 있어야 하느냐의 질문에는 답변조차 없으시네요.
도대체 앞뒤가 맞지않고 주먹구구식의 일처리라고 밖에는 할 수 없네요.

그리고 그 관계자란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누구입니까?
처음 호이뿔회원 주민번호노출때는 관계자 이외의 사람들은 보지 못한다면서요?
혹시..윗선에는 알리지도 않은 채 몇몇 문제있는(이렇게밖에 표현못하겠군요-_-)사람들끼리 쿵짝쿵짝 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이래서야 문제해결이 되겠습니까?

또한, 투표는 최종적인 결과가 되어야 합니다. 그 자격여부를 판단해 면접을 보고 뽑을거라면 대체 투표는 왜 하는 겁니까?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 해야지요. 팬들을 바보로 보십니까?
도대체가 팬클럽을 만들어 호영씨를 서포트하겠다는 건지..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움직여 줄 돈주머니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일하는 꼬라지~하고는.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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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

2007/02/26

이쯤되면 그 4번을 추천하신 대단하신(?) 분들의 이름과 그 추천내용이 궁금해지는 거지요.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 어떤마음을 가지고 훌륭한 글로 추천을 해주셨기에 힘든일일줄 뻔히 알면서 하겠다 마음먹고 자천하신 분들대신 그런 엄한 사람을 후보에 올릴수가 있었나 싶어서 말이지요.
자천한 호이편들은 후보조차 오르지 못하게 해 놓고 문제제기조차 있었던 사람을 후보에 올린 진정한 속내는 무엇입니까? 이제 좀 솔직해 지시지요 루브.

시간이 없다 하셨습니까? 후보선정부터 공정성을 상실한 투표를 무리해서라도 계속 진행시키시는것보다 지금이라도 공정하게 후보선정과정과 자천서, 추천서 모두 공개하시고 새롭게 하시는편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그리고 면접을 보고 뽑을거라면 투표는 뭐하러 하십니까? 투표결과야 어떻든 마음대로 뽑으실수도있으실듯한데말이죠. 혹시 이미 다 뽑아놓으신건 아니십니까? 믿어주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그동안 뒷통수 여러번 치셨습니다. 공정하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면접으로 뽑는 절차도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호이력공구건과 관련해서는 일분일초를 다투는 시급한 문제인양 흙발로 남의집에 들어와 팬들을 범법자 취급하며 칼날을 들이대시기에 그래도 퓨어 모니터라도 열심히 하나보다 싶어서 쓴입맛을 위로 했습니다만...그렇게 열심히 모니터 하시던 퓨어가 몇날 며칠 뒤집혀진 사건의 당사자들에 대한 문제제기 였음에도 그 일을 별것아닌것으로 치부하시고 후보에 보란듯이 올려서 여러사람 뒷목잡게 해주신 루브의 호이플러스 담당하시는 님...
님이 지금 담당하고 계신 팬클럽이 누구 팬클럽인지는 알고계십니까? 왜 오프라인 후보 1번의 닉네임에 다들 경악해했는지 정녕 알고 싶은 생각도 없으신겁니까?
님은 솔.로.가.수. 손호영 팬클럽 담당자 이십니다. 무슨그룹의 담당자가 아니란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1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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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산딸기

2007/02/26

지금 제가 공식홈에 글이 아직 안써져서 못쓰는데 다른거 다 제쳐놓고,
후보 심사기준공개와 후보 본인의 동의를 얻어서 추천 내용의 공개를 촉구하고싶습니다.
아니 무엇보다 다른거 다 떠나서 이쯤되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분들께서 다리 쭉뻗고 있지는 않을터인데, 무슨 가타부타 언급이라도 있어야되는거 아닙니까?
전 투표를 하기 이전에 루브한테서는 꼭 심사기준을, 논란의 중심에있는 후보들에게는 해명이든 변명이든 실토든 무슨 말이든지 꼭 듣고싶네요.

(19: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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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호이

2007/02/26

루브 아주 가관이군요..어찌 저런 사람을 떡하니 관리자로 앉혀놓고 나몰라라 할수있는거죠? 팬클럽관리자로서 기본마인드조차 그릇된 사람이군요. 당신맘대로 당신만의 잣대로 다해먹을거면 뭣하러 팬들을 거금 5만원이나 쓰며 가입하게 했나요? 피같은 돈 당신월급으로 나간다니 울화통이 터집니다. 일처리 제대로 못할거면 관리자직 물러나세요. 호이팬들이 무슨 이리하라면하고 저리하라면저리하는 당신들 봉인줄 아십니까? 결국엔 당신들 원하는 임원뽑을거면서 투표를 왜 하는거며, 후보심사도 공정하게 하지않고 이따위로 일을 벌이나요-_- 팬들의견 등한시하고 계속 자기멋대로 일처리할것 같으면 아예 사표쓰시기 바랍니다.

(1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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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잎

2007/02/26

아무리 봐도 이번 임원투표는 투명하지 않는것 같군요.
정말 뒤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없었을 경우도 있겠지만) 절차도 운영내용도 엉망인것 같습니다.
임원 후보자의 사진, 자천서, 추천서 등을 공개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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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2007/02/26

mainhoi님이 알려주신 통화내용은 더 가관이네요..
======
그리고 지금 임원들은 자격여부만 판단을 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 자격여부에 따라서 루브에서 면접을 보고 뽑는 답니다..
======
라니..
정말 담당자분부터 확 바뀌어야 제대로 일처리가 될런지..

(2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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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2007/02/26

임원사칭에 대해서 모른다구요?!!!!
몰라!!!
어따 대고 그따위 망발을!!!!
그 임원사칭일이 있던 동안 빗발치게 받은 항의와 전화통화는 뭐랍니까!!!!
네~네~하고 친절한척 전화받아놓고는 고따우로 말하는겁니까? 지금?
아무말이나 막 하자는겁니까!!!!!!!
그때 뭐라고 했습니까!!
팬들끼리 힘겨루기를 위한 물타기 아니냐고 했어요?안했어요? 네?
그래놓고 몰라? 정말 몰랐답니까!!!!!

(2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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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

2007/02/26

추천수보다 추전내용이 중요하다는건 결국 누가추천했냐가 관건이란거네요 .... 어떤이를 후보로 추천을하는 이유야 다들 같을텐데 내용이라 ㅎㅎㅎㅎㅎㅎ 일을 이지경까지 만들수있는 그 누구님들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2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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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2007/02/26

어이가 없군요. 무슨 생각으로 일을 하는지 의심스러워요. 아마 지금도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를거예요. 지금 관리자 이 사태를 몰고 온 책임을 꼭 물어야겠습니다. 책임지고 물러난다면 더 좋겠군요.

(20: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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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그

2007/02/26

참 재미있어요. 문제 되는 후보를 그냥 올리고
순수 호이팬은 떨어트린 의도가 뭔지 그래 대충 하자 싶었나보네요

(2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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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중독

2007/02/26

문제되고있는 3번7번분들이...문제있다는것을 뻔히알고있으면서도,
후보에 올렸다는 말에 힘이 쫙 빠지네요....뻔히 알고계셨다..ㅎ
항의없었으면, 그분들 아래서 지시당할뻔했네요-_-정말 생각만해도 섬뜩하네..;
님 수고하셨어요..

(2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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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2007/02/26

다시 또 지치면 하는 말이지만
'루브'는 기본도 안갖춘 상태에서 왜 이런 황당한 기획사를 차려서
엄한 팬들만 이 고생을 시키는지.
애초부터 호영씨 스타성 키우는데는 관심이 없었고
기존 거느린 팬 많은건 소문으로 어찌 알구서 몇년을 그냥 저냥
호영이 앨범이나 겨우 내주면서 그 팬들 주머니만 울궈먹을 생각이었나요?
그러니 이렇게 자기들 말잘듣는 팬만 뽑아 우리 등골 빼는데 앞장서게 하려구
눈에 불을 키지요.
그럴 생각 아니었다면 이런 팬상대로 소인배같은 잔머리 굴리고 있는
대신 대박 CF하나라도 따와서 벌써 다른곳으로 돈벌이 눈을 돌려도 10번은 더 돌렸겠죠!
팬들이 그렇게 꿈에서도 그리는 CF하나도 못따오는 *신 같은 기획사.
루브가 모든 팬들한테 투명하고 공정한 기획사로 거듭나려고 맘고쳐먹지 않은이상
호영씨에게 너무 잔인한 말이지만 루부의 꼬봉노릇을 하고 있는 첩자같은 팬 몇을 제외한
순수한 팬들 모두 지쳐 하나둘 등돌리고 다 떠나버리던지,
루브가 망하던지,
호영씨가 거기를 떠나는길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2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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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2007/02/26

2번 사항에서 문제가 뭔지도 모른다는 말에 다 알아버린거 같습니다. 루브가 딱 여기까지밖에 안된다는걸. 앞으로 더 내딛을 수나 있을까요? 정말 기함하겠습니다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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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

2007/02/26

호이플러스에서 아무리 외쳐봐야 비밀글로 고친다 하고 읽지도 않는 것 같으니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루브가 하고 있는 것을 보니 확실히 호영이 안.티.이며 호이편들의 적.이군요
호영이의 7,8년된 호이편들 지쳐서 나가 떨어지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호영이 서포트는 지지리도 못해주면서 사고만 치고, 사고 치고 나서는 비겁하게 호영이 뒤에 숨어 있고...
진짜로 당신들 원하는 게 뭡니까?

(2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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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2007/02/26

팬미팅까지 시간이없다라..
26일..남았나요?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할만큼 촉박하진않다고 생각합니다.
(바쁘긴하겠네요_-;; 근데! 그럼누가 일을 이따위로 하랍니까?_+
자기들이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도대체 무슨낯짝으로 팬미팅날짜가 얼마안남았다는 핑계를 댄답니까?)

정말 그분들을 후보로 올려보낸게 그런의도였다면!
당연히 정보제공이 제대로 되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고따위로 두마디세마디써놓고 무슨...
참나. 제발 좀 그럴수도있겠구나 하는말을 해달란말입니다!!
말도안되는 소릴 어디서하고있는겁니까?

거기다....공정선거.......
.....공정선거라......
그게 루브에서.. 할..말이었던가요?
루브도 공정선거라는 단어를.. 압니까?
지금 누가 누구한테 공정선거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공정선거 좀 할수있게해주세요_-++++

결국.. 내용보단.. 추천한사람이 더 중요하단말이군요..
그 대단한 추천서 꼭 한번 보고싶네요..
그분이 도대체 뭐라고 써놓으셨나.

푸른소나무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감사드린단말씀 꼭 드리고싶네요..

(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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