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라라 (2001-12-26 23:39:06, Hit : 879, Vote : 0)
흥분을 가라앉히는게 어떨까요?
퓨어에 두번째 글을 쓴는거 같군요^^::
요즘 늦게 들와서 논스톱도 제대로 못보고 거의 방송하는것도 못보는데...
얘기는 많이 듣는편인데요....
오늘은 동생이 또 녹화도 했더군요
우선....
너무 민감한게 아닌지..??!!
현실과 너무 근접하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연기는 연기일 뿐이고...
둘이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어색한 연기에서 표가 나던데..(절대 연기 몬한다는 소리는 아니예요)
왜 애꿋은 신인 가수겸 배우인...나라양에게나 정화양에게 화를 내시는지....
그리고 계상.데니...
매장과 까페...
팬들 좀 자제해야겠죠??
너무 지나친 사랑은 그들에게 부담이 될지도 모른다는걸 왜 모르시는가요??
아무리 사랑하는 엄마일지라도 자꾸 잔소리 하고 그러면 화가나고 신경질 나는것 처럼 그들도 인간이므로
우리와 다를바가 없지 안을까요?
......흥분잘한다는 우리팬들.....
이젠 성숙해 지는게 어떨까요?
싸이더스.....너무 몰아부치지 맙시다
god가 우선이지...JTL을 더 많이 밀어주겠나이까?
그리고 친한 동료들 끼리 잘되면 좋은데....
음반 판매량이 단가요,,뭐?
팬들의 사랑이 그들에겐 더 고마울 껌니다..
그리고 그들나이 정도면 이성에게 호감가는건 당연한검니다
당당히 밝히는 연예인들이 꽤 만쵸?
이민우군도 당당히 밝히던데..
그들,,,,정말 만약 우리의 얘기가 무서워 밝히지 못한다면 그보다 슬픈일이 어딨겠슴니까?
제발.........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좀 합시다
너무 막 쓴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