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05 00:15:08, Hit : 451, Vote : 0)
저도 오늘 까지 열심히 공방 다니면서 임원과 계속싸웠던 사람입니다...
어제 메사 오늘도 메사...어제 임원분들..너무 많이 온사람들 정리시키고 기다리게 하고
못들어간다고 말을 하더군요... 무대가 커졌다고... 근데 마지막까지 간사람을 제외 하고 최선을 다해서 다
들여보냈다는 애기를 듣고 이제야 알겠습니다. 우리를 위해 조금이라도 뛰는 임원이 있구나...
2기때 임원인것 같습니다...방송도 안보고 계속 카메라 캠코더 잡느냐구 아주 뛰어다니는데...
처음에는 짜증나고 왜이렇게 오바를하는지... 하지만 오늘 메사에서도 우리팬 자리 잘너줄려고
더 너줄려고 250에서 더들어갔어요...제가 250번에서 조금뒤였거든요...
좀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은 좋은감정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임원들 우리위해
일한다고 몇분은... 이제 조금씩은 이해가 됩니다.
임원들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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