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y님, 져스트호영님, 호이리베님을 추천에 동의합니다.
예전에 퓨어를 관리하셨던 경험도 있으시니, 통송력도 있으셨던 분들이시니,
퓨어를 잘 이끌어 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퓨어의 공동 대표가 되는 일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것 압니다.
그래서 모든 분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는것도 압니다.
위의 세분에게 어려운 짐을 떠 맡기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호영이를 사랑하시는 분들이시니까,
개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가능하면 태표직을 수락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난관에 봉착해 있는 현 상황을 보니까,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지만
만약 제가 한국에 있다면 , 제가 나서고 싶은 심정이네요. (해외팬입니다)
지금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려는 호영이를 위해,
일개 팬으로써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데,
이렇게 퓨어의 대표 선출이 시간을 끌고 있는것을 보니까,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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