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영오빠와나

[반대동의] 호이쌀님과 힘내호이님의 추천 반대의견에 동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엄청난 글이 올라왔네요.

그 두분이 운영진으로 있을 땐 전 겨우 눈팅족에 불과했지만

그때 상황을 뚜렷히 기억합니다.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어느 홈의 관리자님께서 그때 수많은 문자폭탄을 받은걸로 알고 있고,

그뿐만 아니라 모함까지 받았는데 그때 퓨어 분위기를 기억합니다.

마녀사냥도 그런 마녀사냥이 없었고, 그 두분은 그 광경을 그대로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근데 그런 두분을 떡하니 후보에 올려놓은걸 보고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고사하는 분들이 많이 생겨 운영의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절대 그 두분만은 운영진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그 두분의 호영오빠에 대한 애정의 여부엔 상관없이

많은 호영오빠팬들에게 물의를 일으키고

또 우리 퓨어를 한동안, 닫게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분들이 다시 퓨어를 맡게 된다면 또 그런 일이 없을거라 장담못합니다.

그래서 반대의견에 동의합니다.

퓨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가길 원치 않습니다.

정말로 퓨어를 사랑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림

2006/10/08

모든 기수 운영진들 좋아하고 모든 운영진이 잘하셨고 잘못 하셨기에 눈팅팬님 댓글은 정말 안다시는게 좋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원글님도 후보분께서 고사든 아니든 의견 표시 하실때까지 기다려 주셨으면해요. 이미 반대글이 있으니까요.

(1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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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2006/10/08

정말이지 너무나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퓨어3기 운영했던자들의 추천이 감히 올라올수가 있습니까
그분들은 그냥 물의가 아니라 범법행위를 하지 않았나요?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돌려서 본인들이 계속 운영을 하고 싶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온갖 협박에 욕설에...나중에 폭로가 되자 무작위 삭제를 하다가
것도 안되니 짐작이 가는 온갖 여론몰이 글을 올리다가 끝내 것도 안되니
사과 하나없이 줄행랑치던...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호영이의 얼굴을 대표하는 퓨어가 저런 범법행위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맡길순 없습니다

(1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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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

2006/10/08

범법행위는 다른 분들이 먼저하셨죠. 개인정보 빼내서 선거 유세 하셨죠.

(1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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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

2006/10/08

그분들 범법행위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당시 유세해도 괜찮다는 입장이었기에 불만없었구요.
님이 범법행위란 말씀을 하셨기에 그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한것 뿐입니다.

(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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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1

2006/10/08

제 글의 표현이 논란이 된 것 같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논점에 어긋나는 말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구요

저는 위 2분 대표의 반대에 동의합니다.
다른 대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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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06/10/09

아림님. 그만하시죠. 보기에 그리 과히 좋지않습니다.
아림님만이 아시는 진상이 어떻든지간에
그 당시의 기억은 퓨어2에서도 최악의 기억입니다.
아림님 말대로 잘잘못을 떠나서라도 이런 논란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그분들이 후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타깝군요.

(01: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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