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약

[공동대표 후보추천] 추천합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는지..잘 모르겠으나..^^
우선 안녕하세요..저는 눈팅족의 한 일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하..하(어색)^^;;;

작게는 의견방에서 나누는 의견이지만..
크게는 퓨어의 대표를 뽑는 이 자리에..추천이라는 걸 하고 싶어서..이렇게 말을 꺼냅니다.

우선
퓨어는.. 언제까지.영원하겠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임시체계로 운영해나가는.퓨어를 보면서..아차 했습니다.익숙하고 편한 상태에서.퓨어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데..그 미래를 생각하지 못 하고.그저..당연히.퓨어는 우리 호영씨와 함께 하겠지라고..편한 생각들만 했습니다.

퓨어는 ...
심난한 역경속에서.우리한테는.또하나의 호영씨라고 생각했습니다.그만큼 퓨어의 상징성도 무시 못 하지만  동시에 퓨어가 그저 팬페이지를 맡는 것과는 다르게  부담스러워 하는 점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 부담스럽다는 이유때문에..혹은 그와 비슷한 이유때문에.퓨어를 저 상태대로 놔주면..글쎄요.
어떻게 될까요? 무서운 상상을 약간 한 저로써는.추천이라고 열심히 하자.하는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눈팅족인 저지만  그래도 제가 추천하고 싶은 인물은 여우비님입니다.

그 동안 너무 좋은글을 써 주는 퓨어인에게.감사드리고 있지만
특히 여우비님의 글을 ...긍정적이고 밝고 쾌활한 투의 글이 적어서.기억이 났습니다.
긍정적인 호영씨와 함께.할 퓨어의 미래..그 미래에..6기 대표자라고 할수 있는 사람으로 손색이 없을거예요

솔로앨범을 들고 가슴이 먹먹해진과 동시에.울다웃다한 그 시절의 모습
첫단독콘서트때.. 에쿠리 가오리이 도쿄타워 글귀와 함께.빛나는 그 때를 회상하는 것도..
약간은 무능할수 있는 기획사에..톡 쏘는 글도. .
나와 같은 심정으로..어쩌면 퓨어인들과 공감했던  여우비님을 추천합니다.

2007년.
호영씨가 더 많은 것 보여주겠다고 했는데..
비상하는 호영씨..그 옆자리에는 우리 퓨어인이 함께 비상하는 2007년도가 되길 바래요..

(물론 임시대표자분들이 잘 해줘 저같은 사람(일명 눈팅족)은 별 탈 없이..그냥 퓨어가 돌아가는 줄만 알았는데..뒤늦게.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임시운영자 여러분..비록 눈팅족이지만.(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