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호이품속 번호: 6(13) 날짜: 2003-03-02 20:59:30 조회: 186
[깨끗한 퓨어] 여러분들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퓨어가 많이 깨끗해진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오랫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저도 어제 죽는줄 알았다죠.
우리 호영씨 아주 열정적인 모습을보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새벽이라 모든 가족이 잠들어서 녹화를 하면서 봤는데 소리를
지를수 없어 속이 얼마나 답답했는지~!
그리고 어떤 팬이 주셨는지 '2% 복숭아맛을' 두번째 손가락인가에
끼가 계시다가 좀 힘드셨는지 내려 놓으시더군요.
그리고 이빨사이로 물을 뿌리시고.
어제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호영오빠~! 감사해요~!
태어나주셔서~! 가수가 되어주셔서~!
여러분들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너무 이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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