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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빵굽는호영™(hoyaandeun@hanmail.net) 번호: 2296(3477) 날짜: 2003-01-31 00:44:34 조회: 466
[호이야건강해] 한밤에 스쳐지나간 익숙한 얼굴들..+_+(수정)
아무 생각없이 깜깜한 거실에서
쭈그려앉아 한밤을 시청하는 저에게
눈을 번쩍 뜨이게하는 장면이 있었으니 !!
무슨..뭐더라;;;;(머리 딸리는 -_-..)
지난 새해 연예인들과 요새 모습
비교 같은거 하는데 갑자기 안뎅의 인상 쓴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
(어머님께 부르는거요 ㅋ 데뷔 ~ )
추억의 장면이 나오더니 ...
그 다음에 며칠 전 나오신 모습 나오고 ㅋ
다들 보셨나요 ? ㅋ
뭐.. 한 3초 나왔나봐요 -_-
그게 어디예요...;;;
아휴=3 그나저나 우리 호영군 어떡하나요 ..
그렇게 아파서...큰일이라도 나면 안될텐데..
빨리 낳길 진짜 간절히 비는데 ..
내 기도가 효력이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_-
아무쪼록 빨리 회복하시구요 !
빵도 6일날 콘서트 가는데
그 때까지 아프시면 진짜 미~~워할거야~~
죄..죄송합니다 -_-
물...러나죠..예...;;;
말멀이 바뀌기 시작하네요 -_-
다시 수정해요 ;;;
아이구- 이 소심함을 어떻게 하면 좋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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