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호이급구 번호: 3985(6123) 날짜: 2003-02-22 21:47:32 조회: 542
이런 얘기는 기자 양반들 기사거리 제공하는 것 밖에 안되요
의상이며 춤얘기는 이제 그만 하기로 해요
이런 얘기는 기자 양반들 기사거리 제공하는 것 밖에 안되요
우리 친구들 이번에 기자 양반땜에 고생많이 했잖아요
우리,오빠들도 나름대로 바쁜 와중에 동참한 것 잘 알고 있잖아요
오빠들의 맘을 우리가 이해한다면 우리끼리 문제도 되지 않는 의상이며 춤얘기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물론 그런 얘기하는 분은 속은 안 보고 겉만 보는 분의 얘기라고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게 어때요
어느 드라마에서는 문상할때 노란머리 그대로 보이는 경우도
전 봤어요 일일이 다 따지고 들어가면 머리 아파요
그렇다고 막 나가라는 절대 아니죠(태클은 무서워...)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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