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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부산에 촬영 왔던 이틀동안 호영씨의 모습 원없이 보고 왔었습니다~
항상 무대위의 호영이만 바라보다가~
착 가라앉은 음성으로 연기하던 호영이를 보니~ 너무나~감동의~~~T^T
사진은 못찍게 하셔서 의자만 찍어 왔어요~
의상이 전부 초상권? 뭐 그런게 있어서 영화 개봉전까진 보여지면 안됀다고 하길래~
먼저번에도 한번 사진을 올렸는데 잘 안올라가서 포기했었는데요~
이번에 어떨지 모르겠어요~
안보이시는분은 엑스를 클릭해주세요 (__)
+)댓글에 썼던글들을 여기다가 옮겼어요~
댓글은 지웠어요^^
택시에 실려가는 호영이를 원없이 보았죠~ㅎㅎㅎ
예슬씨랑 이뿌게 얘기하고 또 놀러온 권상우씨랑도 잼나게 얘기하공~
팬들이 준비해주신 이런저런것들 보고~ "이거 누가~ 준비했어요~ 왜 하셨어요~"라고 나무라는 투로 얘기하다가~
착 가라앉은 너무나 진실된 음성으로~"고맙습니다~"하는데~
가슴이 찡~ㅠㅠ
그리고 뭐 역시 불치병 호이상실~ 봐도 본게 아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촬영하러 갈때마다~ 팬들이~ 와~하니까 "제가 갈때마다(?) 그러실꺼예요?"라고 했던~ㅠㅠ
이런저런거는 음~그냥 먹거리였어요~
피로회복제(약국을 쓸어 오셨나봐요~무지 많은 박스들~)그리고 죽(이것도 아주 많이~이건 누가 준비한건지 모르겠어요~ 팬분인지 아닌지~)
또 또다른 먹을것들과(음식이라고 듣기만~) 그리고 제지인이 과일들을 넣어줬어요~
전 집에서 남편재우고 가느라 늦게 도착해서-_-
그곳의 분위기는요~
그냥 한마디로
사.랑.받.는. [손호영]~이었어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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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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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클릭하니 보여요^^ 후기도 좀 풀어주세요..원없이 보신 이야기요^^ |
(0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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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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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잘 보았습니당^^ 손호영 의자가 저것이네요~~~ㅎㅎㅎ |
(0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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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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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배우 모습의 오빠야도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부럽습니다~ 의자를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원없이 보신이야기~~ 풀어주셔요~~ ^^ |
(0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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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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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름 새겨진 의자 보니까 정말 감회가 남다르네요^^
호영씨는 더 그러셨겠죠~^^
손호영 이름 새겨진 공연장도 하나 있었음 좋겠네요~
다들 핫둘핫둘~ 호이팅이에요~~~ |
(0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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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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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우리 호영이 의자네요~~
이제 한걸음 걸었으니 부디 그 발걸음에 꽃잎들만 뿌려지길~~
영화 대박!!!!!!!!!!! |
(0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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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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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나이니님...느무느무 부러워요..ㅠㅠㅠㅠ
울 왕자님 의자만 봐도 감동의 물결이...ㅎㅎ
그나저나 우리 왕자님 첫 영화 개봉할때 팬들끼리 단관했음 좋겠어요~ 흐흐..
한번쯤은 마구마구 버닝하면서 봐야 직성이 풀릴듯 해요..ㅋㅋ
생각보다 촬영씬이 길어서 더욱 기대하게 되네요..감독님~ 울왕자님 편집분좀 어케 최대한 길게...ㅋㅋㅋ |
(0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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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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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니님... 팬들이 준비한 이런저런것들이 궁금해요....ㅜㅜ
그냥 대략 먹는건지 입는건지만이라도 정보 좀...ㅎㅎ
제가 웃는 호영이보다 그런 착 가라앉은 호영이 모습에 미치거든요.
마구 상상돌리고 있는데 정보가 부족한거여요...ㅎㅎㅎㅎ |
(0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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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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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의자가 저렇게 생겼군요~~~~
택시에 실려가는 호영이라 흐흐~재미있네요^^
사진 그리고 엑기스 후기 감사해요
또 생각나는 거 있으시면 살며시 속닥속닥 |
(0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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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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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들었던 '안구공유'.. 이럴때 필요한거군요! 
부럽습니다~~ 택시에 실려가는 오빠님이라.. 
부러워용~~~~~~~~~~~~~ |
(0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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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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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에 살면서도 촬영 모습을 한번도 못봤어요
언제 또 부산에 촬영하러 올까요?
그날만 손꼽히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
(0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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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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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이라고 씌여진 의자가 저거였군요~
의자를 보니 새삼 감동이ㅠㅠㅠㅠㅠ 나이니님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영화개봉하면 정말 단관하고 싶어요! 단관은 꼭 필요해요~ |
(0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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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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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제 오빠가 연기하시면 질투나서 배우팬을 어찌한다니..ㅜ' 하고있었는데...
저렇게 또 새로운 분야에서 자리잡아가시는 오빠의 자취를 보니
다른생각 하나도 안들고 마냥 좋네요...ㅎㅎ
손호영짱! |
(0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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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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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 제가, 사진으로 봐도 이리 감회가 남다른데, 호이는 정말 느낌이 달랐을것 같네요^^
나이니님 , 사진이랑 댓글 후기 잘 봤어요, 감사해요~~~
또 아무도 모르게 호이 영화촬영시 호이에게 선물해주시는 우리편님들 감사해요~~
우리 호이 공연시, 인터뷰나 영상 남길때도 저런 전용의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의자와 함께 뒷배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천) 앞에 얘기하는 호이를 상상하니ㅎㅎㅎ |
(00: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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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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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손호영...아잉...너무 좋잖아요^^
크리스마스쯤에 눈내리는 날 단관하면...진짜 그자리에서 꼴깍 넘어가도 천국행일거 같아요..
영화도 이쁘게 잘 나와서 대박나고~ 배우 손호영도 멋진 걸음을 떼기를 늘 기도해요~
꺄올...이 새벽에 혼자 급흥분^^ |
(0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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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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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호영이라니~~
아어.........너무너무 행복해서 잠이 안올거같아요.......^____________^
그리고 정말 단관 좀 해주세요...전 일반인들과 같은 공간에서 호영일 보면서
신음소리 틀어막고 볼(^^;) 자신이 없거든요.....ㅠㅠ
마음껏 볼 수 있게 팬들끼기 같은 공간에서 단관으로 먼저보고, 그 다음 친구들, 가족들, 회사사람들...
저와 친분있는 사람들과 영화보러 갈때는 호영이 팬으로 성숙한(-_-) 관람자세로 조용히 봐야죠^^
이번 앵콜 공연에서 '저 영화찍어요~'하던 호영이 모습이 같이 떠올라 야밤에 입이 귀에 걸립니다.
우리 호영이..이번 영화에서의 첫걸음을 바탕으로..앞으로 쭈욱~~ 잘 될거에요!!ㅎㅎㅎ
(나이니님~감사해요~~^^) |
(0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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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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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 의자 보는 순간 아주 잠깐 가슴이 조여옴을 느꼈어요... 아... 이게 마미삘이구나...ㅋㅋ 늘 애인삘이라.....그나저나 호영이 의자만 보는데도 가슴이 찡한데.. 영화관가서 보다가 우는거 아니에여.....;;; 저 영화 코믹이던가.... 혼자 감동받고 울고있음 정신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텐데...;;; |
(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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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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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부터 시작되어 1월1일 새벽에 끝나는 호영이 콘서트를 보고 난 후
호영이영화가 상영되는 영화관을 대관해서 영화를 보고(준비한 간식을 먹으면서ㅋㅋ)
새벽첫차로 귀가하는 겁니다.
어때요? 완벽하잖아요?
용서하세요, 새벽에 댓글 읽다가 이럼 좋겠다 꿈꾸고 있어요 |
(0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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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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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손호영 의자라니 기분이 색달라요
사랑받는 손호영 이라니 왠지 기분좋고 마음 놓이고 그래요
어디가서나 사랑 받고 이쁨 받는 사람이란거 알지만
이제 영화 촬영장에서도 이쁨은 독차지 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막바지 촬영이라 피곤할텐데 호이팅 해서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어요~
벌써 마음은 무대인사로 뛰어갑니다^^ |
(0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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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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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는 오빠야라.. 어떤 모습일까 너무 궁금해요~
거기다가 사랑받는 오빠님이라니~~^^
사진이랑 후기 너무너무 감사해요~!!^0^ 헤헤 |
(0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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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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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오빠의 이름이 세겨진 글씨를 보니깐 두근두근..
촬영 소식은 간간히 들리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거겠죠?ㅎㅎ
저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오빠의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엄청 많다는거~~~
끝까지 호이팅!!!!! 영화배우 손호영^^ |
(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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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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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한번 앉아봤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니님 감사해요^^ 손호영 열라짱 앵콜~~~~~~ |
(1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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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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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만 보고도 설레는 이맘은 뭘까요?^^~
 헤벌쭉~~~~!! |
(1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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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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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 팬이 뭐 만들었나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오빠가 저기에 앉는다...........????
기분이 이상해요.........^^
영화 빨리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 |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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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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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의자에 새겨진 이름보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인터뷰였던가, 기사였던가에서 오빠가 "죽이죠~ 죽여~ㅎㅎ"
라고 이야기 했던 기분이 이런 걸까요~^^
아웅, 너무 좋으셨겠어요! |
(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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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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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뒤에 오빠이름만 봐도 설레이네요 ㅠㅠ
영화 정말 기대되요~!
비록 저는 촬영하는 오빠모습은 아직 못봤지만...(사실..부러워요ㅠㅠ)
영화 다 나오면 그때 보러가야겠어요 ㅎㅎ
아.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부러워요 ^^* |
(2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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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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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호영이 영화한다고 했을때부터 가장보고싶던 것이 호영이 이름 석자가 박힌 저 의자였었어요. 그 의자를 보면 기분이 어떨까 막연히 상상만 했었는데...상상했던것보다 더 벅차고 먹먹하네요. 영화에 관한 기사를 보고 포스터촬영장면을 방송에서 봐도 그냥 가수활동하던것처럼 그랬는데...우리 호영이가 정말 영화배우가 되었군요.
한참을 사진을 바라보고나니 드는 생각이란 단하나...캬~ 우리 호영인 이름도 느무느무 잘나신거다!!!
귀한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함께 들려주신 얘기들도 느무 좋아요.^^ |
(2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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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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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뉫! 오빠가 부산에 촬영을 오셨었어요?
저 부산인데 어흐흑 오빠 소리소문없이 언제 다녀가신거래요
혹시 제가 국제영화제 보러 다닌다고 정신없이 놀고있던 이번 주말은 아니었겠죠ㅠㅠㅠㅠ
의자를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뭔가 새로운 느낌을 받고 기가 쫘악 올라오는 것 같아요 >_< |
(2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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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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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그저 웁니다 ㅜㅜㅜㅜㅜ 감사해요 정말! 이런 소중한 의자님을 공유해주시다니 ㅜㅜ
영화 정말 너무 기대됩니다 그전에 수능이 있지만... 어흑 ㅜ
사랑받는 손호영 화이팅! |
(2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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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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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촬영했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씁쓸햇는지 몰라요
부산에 사는데도 영화가 어디서 촬영하는지도 모르고.......
ㅜㅜㅜㅜ |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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