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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앵콜] 레고머리의 귀여븐 호영이(?!)~^^


07/11/02 조회수1679

오늘은 학원 수업이 있는 날이라서..
일찍 일어나서 준비도 하고.. 잠시 컴터를 쓸일이 있어서..
컴을 켜고 블로그에 들어갔었는데~ㅎㅎ

이게 웬일이에요~^^
주식회사콘에서 보여주셨던 귀여븐 레고머리..^^
그때보다 더 앙증맞은 포즈로~ 예쁘게 웃고있는 오빠기사가 있는거에요~^0^
오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귀여븐 호영이(?!)가 활짝 웃고 있었어요~^^



아이구~ㅎㅎ
저도 모르게..






"어머나~!!!!!!!!!!!!!!!!!!!!!!!!!!!!! 아웅~~~~  어떻게해~^________________^"

라고 외쳤어요..^^;;




큰방에 계시던 할머니께서 놀라서 뛰쳐오셨다니깐요..^^ㅋ
아.. 오늘 하루 종일 귀여븐 오빠 얼굴이 머리속에 동동~ 떠다녀서..^^
하루 죙일~~ 미* 꽃순이 마냥~ 비실비실 웃으면서 다녔어요~ㅋ

호영오빠 덕분에 오늘 하루.. (사실은 1년 내내~ 그렇지만..^^)
너~~무 행복했어요~^____^


요즘.. 하루하루가 힘들었었는데..^^
그 사진 보고.. 급방긋~!!!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거 같아요~^^
우리 그 머리스타일로 겨울콘하자구요~!!! ^0^






아참 그리고 태국 잘~~ 다녀오시구요.^^
뭐.. 걱정안해도 잘 하시겠지만..  잘~~~ 하고 오셔요~^0^
(태국을 딸기밭으로 만들어버리자구요~!! )






아.. 근데..콘서트 예매일은 도대체 언제 나오는거야...T^T







+전 20대 중반을 갓넘긴 딸긴데요..^^
제목에 오빠를 호영이(?!) 라고 부른건..레고머리의 오빠가 너무 동안같다는 의미에서 저렇게 쓴거에요~T^T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건가...T^T

이음
2007/11/16 		저도 사진 보고 진짜 크게 소리내서 웃었어요~~~^^
너무너무 기여워요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보고 싶어죽겠는데 ~~~
이렇게 귀여운 사진과 함께 소식 들려주시니 정말 감개무량ㅠㅠㅠ♡
(18: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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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2007/11/16 		그 사진 중독성이 강해서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어져요.ㅎㅎㅎㅎ
볼 때마다 ㅍㅎㅎㅎ 비실비실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이..아웅~ 귀여워요~~ㅎㅎ
(18: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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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호이
2007/11/16 		아웅~ 오빠 너무 귀엽고 깜찍하셔요..
막 깨물어주고싶은..
날이 갈수록 회춘하시는 오빠님..ㅎㅎ
(1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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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빛
2007/11/16 		회춘.ㅋㅋㅋ정말 귀여웠어요.
(1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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