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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U] 전쟁같은 호영이 퇴근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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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의 무대를 보면 볼수로 느낍니다.
그의 퇴근길을 팬들끼리 오붓하게 배웅할수 있는날은 어쩌면 가까운 미래엔 없을지도 모른다.
그는 더 성장할테고, 그의 무대를 본 사람들은 그의 진가를 알아볼테니...
손호영 그 사람은 더 큰 무대, 더 큰 환호성에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2007년 5월 5일 손호영의 멋진엔딩무대를 보게 되서 더 없이 영광입니다...ㅠㅠ
+1. 끝나고 가수 개인 브로마이드 나누어 준거 알고 계십니까?
진행텐트에 브로마이드 받으러 갔더니 호영이 브로마이드만 똑 떨어졌더라구요.
하나만 구해주시면 안되요? 하고 사정했더니..
진행요원이셨던 분..정말 없다고..손호영 브로마이드 한장구해오면 싸* 브로마이드 100장과 교환해줄테니..한장 구해와보라고..
정말 없어서 못준다고 손호영 브로마이드를 찾는 사람들에게 (진담 같기도! 한;;)농담 걸고 계시더라구요..^^;;
+2. 그림후기 모델인 혼*님의 닉의 뜻은 절대 [혼이 연신 나간다]가 아니랍니다!!
만약 혼*님을 보시면 웃지 말아주세요!!...ㅠㅠ
죄송합니다. 혼*님.
+3. 후기 다양하게 보시는것도 재미일거 같아 그림 후기 한번 해봤는데..생각보다 압박이 되네요...ㅠㅠ
그림후기 올리면 호영이 영상 보여준다는 정*님의 달콤한 협박ㅠㅠ 과 재미난 댓글들 덕에 한번 더 그렸습니다.
새삼 후기 올려주신 분들, 단골로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는 분들께 더 감사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댓글이 있으면 힘나서 글을 더 쓰게되고 힘들어도 후기를 올리게 되는거 같아요.
넉넉한 마음으로 보시는 글엔 댓글 한줄씩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 글 잘 쓰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좀 괴롭혀 주세요...^^
그래야 우리가 후기와 재미난 글들을 더 많이 볼수 있어요!!^0^
+4. 글 실력이 딸려도 이제 20+게시판 한번 진출해봐? 하고 호시탐탐 노렸던
저에게..ㅠㅠ 좌절을 안겨주셨습니다. 간장종지님..
마음을 울린 후기글 정말 감사해요. 읽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5. 아빠 힘내세요!(손호영)를 좋은님께 선물받아 블로그에 배경음악으로 지정했더니
제 블로그 갈때마다 힘이 불끈 불끈 납니다!
그래! 업데이트 하는거야!! ^^;;
자! 기운 없으신분들 당장 배경음악부터 바꾸는거야!! ^^
http://item2.naver.com/MusicBGMDetail.nhn?itemseq=1430162
........................네이버 블로그
http://music.cyworld.nate.com/album.asp?aid=22769
.......................싸이월드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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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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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저 어느순간 님의 그림후기의 팬이 되었나봐요 @@
공연 하나 끝나면 님의 그림후기가 마구 기다려져요 ^^ |
(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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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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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앨님표 그림후기!!! 최고!!!!!
느므 생생하고 잼있어요 |
(0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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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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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근길에 깔려죽을뻔 했어요....앨님 그림 감사드립다 ㅋㅋ
아 호영이 브로마이드도 나눠줬다니 아깝네요 ㅠㅠ |
(09: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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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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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처자인 관계로 호영이 곡도 끝까지 듣지 못하고 왔어요 ㅠㅠ
저도 퇴근길에 함께하고 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앨님..앞으로도 죽~~~~그림 후기 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 |
(0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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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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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님의 그림솜씨는 정말 센스만점 입니다^^ |
(0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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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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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님의 그림후기 정말 너무 귀엽고 이뻐요.
무수한 엄지짱을 보고 한참 웃었네요.
저도 호영이 보고프고 전쟁같은 사랑 해보고 싶어요. 흑흑. |
(09: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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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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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마이걸 33님 그렇잖아도 호영이가 피날레를 장식한 덕에 지방분들 잘 돌아가셨는지..걱정이 되었었어요!
호영이 무대도 다 못보고 자리를 뜨셔야 했으니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퓨어 질답방에도 8시 50분이 막차라고 호영이 무대 볼수 있을까요? 하고 질문하셨던 분이 계셨는데..ㅠㅠ
호영이가 엔딩이라는 사회자 말에 그분 생각이..잴 먼저 났어요. 무사히 잘 돌아가셨을까요? |
(0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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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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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브로마이드 받으려고 퇴근길도 놓쳤어요....
브로마이드 기다리고 있는데 경호원분이 sg*** 브로마이드 들고 다니면서 주신다고 해서
호영이 브로마이드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속 기다리는데 무대 뒤쪽에서 들리는 환호성으로 호영이 퇴근하는 것 알았어요 ㅠ.ㅠ
조용하다 갑자기 들리는 환호성에 울 호이 인기를 실감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브로마이드는 챙겼습니다. ^^V
그림 후기 감사드려요..넘 귀여워요 |
(0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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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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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엔 대빵만한 경호원들 얼굴 사이로 호영이 얼굴 일부
캠 찍으시는 분과 대빵만한 경호 얼굴 사이로 호영이 얼굴 반에반쪽 그렇게 본게 다예요. ㅠㅠㅠㅠ
그나마 브로마이드는 챙겼어요. |
(0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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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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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님의 그림 후기 기다렸어요. 열기가 확, 그대로 느껴져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린다면 너무 욕심일까요?
그래도 쭉~~~~ 보여 주세요. 그리고 저도 전쟁같은 사랑 한번 해보고 싶어요. |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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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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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저도 언젠가는 저 전쟁같은 사랑 해보고 말겁니다...
앞으로도 계속되는 그림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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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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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지짱 팔중 가장 두꺼운게 제겁니다ㅜㅡ
저도 브로마이드 갖고 싶어요ㅠㅜ 그 사진이 제 바탕을 차지한지 어언 몇달인데ㅠㅜ
그건 꼭 갖고 싶었는데ㅠㅜ
대신 퇴근길 호영이 코앞에서 봐서 그나마 위안삼고 있어요+_+
호영이가 밴 나오는거랑 길 터지길 기다리며 천막앞에서 한참을 대기하고 있었거든요..
느무 멋지고 이쁘고 뽀얗고 귀여웠어요+_+ |
(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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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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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마이드 주는지도 몰랐는데..ㅠㅠ
퇴근길에 호영이를 보면서 안녕하는데 너무너무 행복하더라구요.
하늘의 별만큼 높이 올라갈 호영이가 될꺼가 믿습니다.^^ |
(11: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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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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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브로마이드..ㅜ 갖고 싶어요~~ ㅜㅠ
전 그 오빠 얼굴 조막막하게 나와있는 브로마이드 주는줄 알고 그냥 퇴근길 보러갔는데..ㅜ
그래도 퇴근길에서 오빠의 옆태를 감상해서~ ㅎㅎㅎ
앨님 그림후기에 중독됬어요~~
이젠 어디 다녀오고 나면 앨님 후기부터 찾는다니까요~^^
다음에도 재밌는 후기 기대할게요~~ [부담갖지마시고 즐겁게~^^] |
(1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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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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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쪼꼬마하게 조심해서 들어가세요~하는 까만 벤, 너무 귀여운거 있죠?ㅎㅎ
진짜 호영이 잉끼가 자꾸 커지면, 너무너무 기쁘면서도 슬그머리 질투도 나고...ㅎㅎ |
(1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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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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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퇴근길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ㅡ ' |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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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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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은 퇴근길.................ㅋㅋ ㅠㅠ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까운 미래에 오빠 콘서트 예매전쟁은.....-_-...............;;
콘서트 예매때마다, 3층 꼭대기 구석탱이 표라도 좋으니 제발 표 좀 달라고 울부짖고 있을 미래의 저에게 미리 심심찮은 위로를 =_=;; |
(1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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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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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퇴근길은 같이하지 못했습니다..............아쉽네요 ㅜㅜ
그림후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 콘서트는 언제쯤........................... |
(13: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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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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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보는데 호영님 등장에 사람들이 얼마나 몰려드는지
밀리고 땡기고 정신없이 봤네요
그속에서 빛나는 얼굴+_+
일반인들도 가까이 보려고 막 몰려들고 멋있다고 아우성이더라구요
정말 이제 인기가 하늘높이 올라가서... 퇴근길 가까이 보기도 힘들꺼 같아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
(1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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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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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후기 완전 사랑해요~~~울 팬들은 왜이렇게 능력자이신 분들이 많으신지...
완전 뿌듯&흐믓 합니다~ |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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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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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브로마이드를 나눠주셨다니ㅠ 모르고있었네요 ,... 그래도 퇴근길은
봤답니다 ^^ 이미밀리고 저리 밀리고 ~ 정말사람들 많았던 퇴근길 이었던거같애요 ~ |
(1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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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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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퇴근길 후기 보면서, 나도 다음에는 꼭! 결심해놓고는....
정작 공연만 끝나면 혼이 나가서 메롱메롱~
호영아~ 호영아~ 외치면서 집에 오고난 후에야 생각 난답니다;
브로마이드도 나눠 줬군요-0- 대체 그런 건 언제, 어디서 했답니까!ㅠㅠ |
(1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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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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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녀온다음에, 실시간후기부터... 다녀온후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앨님의 그림후기를 봐야지,
아 내가 정말 다녀왔구나... 라고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되거든요 ^^
항상 공감백배딸기가 되게하는 앨님의 그림과쎈스는.... 그야말로 쵝오에용 ^^
역시나 !!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있을거라는 앨님의 말씀에 어제 무리했는지 12시가 넘어서 일어난...
이 츠자는 이제야 봤슴니당 !! 역시나 늠늠 귀엽다는거 ㅋㅋㅋㅋ 전 퇴근길도 못봤어요 차시간때메 ㅠㅠ
더불어 항상 모델이 되어주는 혼이 연신나가는님 ~~~ 수고했어용 ㅋㅋㅋㅋ |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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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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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그 사람은 더 큰 무대, 더 큰 환호성에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동의합니다. 호영이의 진가를 알아본사람은..
1집낸뒤로는 제 주의남자분들 호영이를 알아봅니다. 여태 몰랐던거죠..
앞으로 콘서트장에서는 굵직한 목소리가 많이 들리겠죠?ㅎㅎㅎ |
(2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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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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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브로마이드 언제 나눠줬대요??ㅠㅠㅠㅠㅠ
전쟁같은 퇴근길에 참여했는데...오빠가 밴에 타시려고 할때 몰려들던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근처도 못가보고 멀~~리서 오빠 머리 꼭대기만 보고.ㅎㅎㅎㅎㅎㅎㅎ
"계란이 왔어요~~"만 듣다 왔어요ㅠㅠㅠ |
(22: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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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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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그림 후기 열혈 팬입니다~~~~~~~~~~~~~~
저 사이에 낑기고 싶어요~~~~~~~~~~~손호영짱!! |
(2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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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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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민은 그저 부럽습니다~ㅠㅠㅠ |
(2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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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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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이지 딱 제 상태같아요!~~~ 그래서 공감도 가고 웃기기도 하다는 ^^ 저도 팬이지만 제 눈으로 주변분들 표정보면 어찌나 재미난지!!!~~~
호영이 보고 나면 항상 먼저 나오는 말이 "어?? 우리 호영이 보긴 본거야??!!!~~~ 봐도 본건지 실감도 안나고 언제나 순식간에 휘리릭,,,,,, 그래도 5월5일 어린이 선물인지 전 호영이 출근길 퇴근길 다 보는 영광을 입었서 행복했어요(어린이도 아닌데 말이죠 ^^:;;;) |
(0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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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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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저 그림에서 엄지짱이라는걸 알아보신 분들이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
(0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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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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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님 그림체가 많이 달라지신거 같아요^^
그래도 이뽀요.
너무 조은거돠!! |
(1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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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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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ㅎㅎㅎㅎㅎ 앨님 정말좋아요!
시험때문에 우울해있었는데 급으로 좋아지네요! ^^
아 정말.. 최고에요..ㅋㅋㅋㅋㅋ |
(1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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