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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아파도 웃으며 난 너를 보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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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사랑...>.<

사랑
2006/11/13 		진지한 표정을 보면 항상 긴장이 돼요.
오빠 정말 멋있네요..T^T..눈이며 코며 입이며~긴 목하며~T^T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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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있음에
2006/11/13 		도대체 이 남자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인이 없다는 것 빼곤 완벽해... 호영아, 얼른 날 잡자. 누나야 너한테 시집 갈래ㅠㅠㅠㅠ
(1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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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2006/11/13 		저 날렵한 콧날, 저 관능적인 눈빛, 저 매끄러운 피부, 저 붉고 탐스런 입술, 꺄아아아아악~~~ 환상이야!~~~~~~~~~
어쩜 우리 호영이는 저렇게 잘생겼을까나...이 세상 사람이 아니야, 태생이 그냥 왕자님이야~~~~~~
오퐈!! 어쩜 내 가슴을 이리 흔드십니까...호영오빠라고 한번 불러 보는게 소원인 누나가 이렇게 처절하게 외친다,,,
(12: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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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hoco
2006/11/13 		사이다 관련 캡쳐를 볼 땐 항상 스크롤바를 내리다 나도 모르게 숨을 참고있다가 딸기분들 댓글 볼때서야 후유~ 하고 숨을 내쉬어요~ 역쉬~ 카리쓰마 짱!!
(18: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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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
2006/11/17 		멋있긴한데... 그 초롱초롱한 눈을 못보니까 ... 어흑 ㅜ
(1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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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내 아를 낳아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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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4
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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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이슈가 안되더라구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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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3
3740

[캡쳐] 아파도 웃으며 난 너를 보낼꺼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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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2
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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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넌 언제나 내게 있어 최고로 멋진 손호영이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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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2
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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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는 거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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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1
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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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사랑없는 책임, 불행해질 뿐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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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1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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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왕자님 납시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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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0
4321
59

[캡쳐]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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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9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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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오늘 재밌게 놀다 가겠습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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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7
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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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참 바보같은게 남자라서 또 운다 [9]  

 관리자
06/11/06
2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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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신인때 이렇게 뜰 줄 몰랐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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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6
3469
55

[캡쳐] 난 너를 주머니에 넣어서...랄랄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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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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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환하게 웃는다 날 보며 웃는다 여전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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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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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그만 운다=새로운 후속곡을 부른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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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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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이상하다~이 위엔 하늘밖엔 없는데 꽃비가 내리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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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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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호영이 오빠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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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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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보고싶은 호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