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한 상태로 봤더니 뭔말들이 오고갔는지 가물가물...;;;;
코디가 의상을 늦게 갖고 온거도 근영양 앞에서 수줍어 하는것도 호동씨가 다그치는것도
죄다 눈에 들어오지가 않았...;;; <-다 기억하고 있는거다...ㅋㅋㅋ
키스씬도 눈 부릅뜨고 봤는데...더이상 어떠한것도 제맘에 스크래치를 남길 순 없는거죠...
힘든 월욜이 지났어요...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라라라라....
단순함으로 살아가는 리자는 화욜이 참 괜...찮아...요...<-근데 왜 울먹거리냐...;;;;
남성 모나리자, 미소천사 손호영~
쌩얼 쌩의상에도 빛을 잃지 않아....
호영이 오빠야.....
잘~~~~논다......ㅡㅡ;;; <-옳지않아!! 삐딱삐딱....ㅋㅋ
재연중....
"나갈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겼어....>.<
바람걱정에 눈 꼭 감고.....
어릴적 호영이 정말 귀여웠을거 같아요...갖고(!)놀만하지 않았을까....ㅋㅋㅋㅋ
살아있는 인형아녀....귀엽구 말도하고.....우히히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