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캡쳐] 난 너를 주머니에 넣어서...랄랄라~

:: 061103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

밝게 즐겁게 귀엽게~

앞에 앉은 꼬마친구들하고 눈인사도 하고...

가사실수도 살짝~ >.<

우리둘만 남고 세상이 멈춰버리면....난..."%&)&$*%&\-^&@!!~#%&" 할꺼야...^/////////^

앙용*^^*~~~~~꺄~~~~~~~~~~~~~~~~

와!

2006/11/04

어쩜어쩜... 머리대박입니다ㅠㅠ 너무 아름다워요!!!!!>_<

(17:09:26)
X

설탕물

2006/11/04

날이갈수록 아름다워주시니 소녀 어찌해야할지... >.<
눈길 하나하나, 섬섬옥수 손가락, 달콤한 미소가 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오빠 대신 이젠 우리 건강만해요ㅠㅠ 호이팅 호영오빠♡

(18:10:24)
X

shychoco

2006/11/04

히히~ 머리 너무이쁘지 않았나요~ >ㅁ<

진짜 언제봐도 화보를 찍고계시고 언제봐도 이렇게 알흠다우시니~ ^^****

(20:03:14)
X

밀크초콜렛

2006/11/04

이번 헤어스타일 정말정말 맘에 들어요~
진짜 멋저요!! 완전 오빠의 미모가 더욱 빛나요!
진짜... 어떤 포즈 어떤 표정이라도
왜그렇게 멋질까요 ㅜㅜ

(21:08:38)
X

INTO

2006/11/04

눈이 부어보여요ㅜㅜ
오빠 우리 제발 건강 좀 챙겨요ㅜㅜ

(21:14:09)
X

쿨럭호이

2006/11/05

헤어스타일 진짜 최고!!!
너무 귀여우셔라~~

(00:12:42)
X

차차

2006/11/05

그렇게 오래 활동하면서 저런 스타일의 옷은 별로 안입었던 것 같아요. 머리도 넘 예쁘고.. 이번 스타일리스트 분들 좋아요.^^ (야심만만의 대실수만 뺀다면ㅜ)

(00:28:45)
X

선물

2006/11/05

저두 이번 스타일리스트가 젤 만에 들더라구요
당연히 야심만만 빼구요
언젠가 리허설때 나왔던 흰티와 흰바지두 죽음이던데 언제 방송에 한번 입구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하긴 호영이가 어떤걸 입혀두 이쁘긴 하지만요 ㅎㅎㅎ

(13:06:21)
X

따기야

2006/11/05

네번째 왠지 관찰때 모습같아요^-^좋아라ㅜㅋ

(13:37:44)
X

콜미

2006/11/05

오랜만에 컴퓨터를 해서 인터넷 켜자 마자 여기 들어왔는데, 머리스타일 너무 좋아요~
호영이 오빠는 역시 웃는 모습이 정말정말 예쁘네요~

(22:11:47)
X

히덩이

2006/11/06

아너무예뻐요 너무예뻐 아빛이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22:40)
X

콩깍지

2006/11/07

정말 너무 잘생기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아가들을 볼 때면 유독 표정이 샤랄라~가 되시니...아오>.<

(09:16:30)
X

소년

2006/11/09

정말 저 머리와 그 미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진짜이뻐요

(14:36:57)
X

강냉

2006/11/17

순간 첫 사진보고 모니터에 뽀뽀할뻔............ ; 소장할께요-

(11:01:59)
X

때꽃처녀

2006/11/19

으그그그그극ㅜ_ㅜ
어뜩해♡♡♡♡♡♡♡♡♡♡♡♡♡♡♡♡♡♡♡♡♡♡♡♡♡♡♡♡♡♡♡♡♡♡♡♡♡♡♡♡♡♡♡♡♡♡♡♡♡♡♡♡♡♡♡♡♡♡♡♡♡♡♡♡♡♡♡♡♡♡♡♡♡♡♡♡♡♡♡♡♡♡♡♡♡♡♡♡♡♡♡♡♡♡♡♡♡♡♡♡♡♡♡♡♡♡♡♡♡♡♡♡♡♡♡♡♡♡♡♡

(16:43:03)
X

[캡쳐] 내 아를 낳아도~ [17]

관리자

06/11/14

4330

[캡쳐] 이슈가 안되더라구요... [9]

관리자

06/11/13

3740

[캡쳐] 아파도 웃으며 난 너를 보낼꺼야 [5]

관리자

06/11/12

2929

[캡쳐] 넌 언제나 내게 있어 최고로 멋진 손호영이야! [7]

관리자

06/11/12

2692

[캡쳐]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는 거래 [11]

관리자

06/11/11

4119

[캡쳐] 사랑없는 책임, 불행해질 뿐이다 [9]

관리자

06/11/11

3193

[캡쳐] 왕자님 납시오~~~~~ [15]

관리자

06/11/10

4321

[캡쳐]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12]

관리자

06/11/09

3740

[캡쳐] 오늘 재밌게 놀다 가겠습니다~ [47]

관리자

06/11/07

5527

[캡쳐] 참 바보같은게 남자라서 또 운다 [9]

관리자

06/11/06

2864

[캡쳐] 신인때 이렇게 뜰 줄 몰랐다 [9]

관리자

06/11/06

3470

[캡쳐] 난 너를 주머니에 넣어서...랄랄라~ [15]

관리자

06/11/04

4338

[캡쳐] 환하게 웃는다 날 보며 웃는다 여전히 [6]

관리자

06/11/01

3816

[캡쳐] 그만 운다=새로운 후속곡을 부른다 [19]

관리자

06/11/01

4182

[캡쳐] 이상하다~이 위엔 하늘밖엔 없는데 꽃비가 내리네... [7]

관리자

06/10/31

3525

[캡쳐] 호영이 오빠야... [8]

관리자

06/10/31

3133

[1] 2 [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