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OTAL ARTICLE : 191, TOTAL PAGE : 1 / 13 |
 |
| 홈페이지 이름을 바꿔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 ||
| ||
    | ||
|
夜花 (2001-10-22 20:34:42, Hit : 1754, Vote : 17) 홈페이지 이름을 바꿔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지금 이곳의 사이트 명은 pure white 2nd story 또는 purewhite2 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할 권리 등이 저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입 다물어 주십시오. 밑의 글 중 hoyee0326이라는 분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물론, 저는 원래 우리의 퓨어 화이트가 사라짐에, 무척 당황해 하며 그리 큰 노력은 아니었지만, 퓨어 화이트를 살리려 무던히도 노력하던 사람 중의 한명 입니다. 제일 처음, 퓨어 화이트 문이 몇일 동안 열리지 않았을 때에는 단순한 서버 에러 정도로 생각하고 일주일을 넘게 기다렸습니다. 제 정보망이 느린 탓에 이제 인터넷 상에 purewhite 라는 이름은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일주일이나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충격이란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였죠. 그 충격에서 어떻게든 해어나오기 위해, 저는 pure119라는 다음 카페 모임 에도 가입했고, 퓨어를 살릴 방도를 여러모로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 친구가 투명호이, 베비영이님께서 퓨어화이트 엔티카 클럽에 남기셨다는 글을 보여주었지요. 그곳에는 분명히, 이제 pure white라는 홈페이지는 사라졌고. 투명호이, 베비영이 님께서 [ 제발 ] 이라는 단어를 넣어가시면서 - god 홈내에서는 [pure white]라는 홈페이지가 없었으면 한다- 는 내용의 글이 실려있었습니다. 물론, 이 홈페이지는 퓨어 화이트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다만 . 조금의 상관이 있다면, 예전의 [퓨어 화이트] 대신 퓨어화이트 분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도요. 그런데, 우연찬은 기회로 [pure white 2nd story] 라는 홈페이지의 이름을 보고 ..... 죄송한 말씀이지만, 욕부터 나왔습니다. . 상관 없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 운영자님 두사람, 아니- 퓨어화이트를 잊지 못하는 모든 이들의 인격을 짓밟으실 작정 이십니까. [ . 제발 . ] 이라는 단어는 아무나 쓸 수 있는 단어 인 줄 알고 계시는 겁니까. 자신을 깎아 내리면서, 쓸 수 밖에 없는 단어가 [ 제발 ] 이라는 것을 모르고 계십니까. [pure white] 라는 홈페이지는, 이제 god 라는 이름하에 속하지 못합니다 . 더불어, [pure white] 라는 이름이 속하는 모든 것도요. 이곳은, 안식처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 현재와 과거는 상관 없습니다 . pure white 가 없어졌다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 그러나 . [pure white] 라는 이름만은, 하나의 기억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투명호이, 베비영이 님 께서 관리하셨던 [ pure white ] 로 기억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어줍잖은 글 솜씨 이지만,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 제글 아래에, 의견 글을 달아 주셔도 상관없으나-. . 짧게나마, 자신의 견해에 대한 근거 또는 이유를 달아 주십시오. . 이곳은 의견 게시판 입니다. .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무 생각 없이 씹는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 재수없다, 웃긴다, 니가 뭔데, 제대로 알고 말해라 - 등의 . [ 인심공격은 피해 주십시오 ] . . 충분히 더러워 보입니다 . 하프호이 (2001-10-22 20:52:00) 더러워 보인다, 그렇지 않다 라는말은 인신공격이 아닌 어떤 공격에 속하는지요.. minsun (2001-10-22 21:03:57) 베비영이님과 투명호이님이 퓨어를 만드신 것에는 일조하셨지만 결국 퓨어를 이끌어내고 유명한 자리에 위치하기 까지는 퓨어인들의 힘이었다고 생각하구요.그런만큼 퓨어화이트의 명칭에 대해 minsun (2001-10-22 21:05:08) 어느정도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그분들이 만드셨다 해도 그 공간을 꾸몄던 퓨어인들이 없었다면 예전의 퓨어화이트라는 존재는 없었을테니까요.비록 이공간이 모든 퓨어인 minsun (2001-10-22 21:06:23) 들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퓨어의 부재로 인한 공허함을 달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라고 있구요.한마디 더 하자면 이곳 댓글을 죽 봐온 저로서는 인신공격을 눈 씻고 찾아볼 수 minsun (2001-10-22 21:07:35) 없었사온데.....본의아니게 댓글 도배를 했군요^^ 죄송하고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애첩 (2001-10-22 21:39:52) 하...저 역시 초기 퓨어가족이긴 하지만..황당하군요.처음 이곳에 발걸음을 했을때...너무도 놀라 다시는...다시는 발걸음하지 않겠다 다짐했습니다. 애첩 (2001-10-22 21:43:16) 다시 온건..hoyee0326과 夜花의 글을...보기위해서이지만, 너무한심해서 몇자 올립니다. 애첩 (2001-10-22 21:44:04) 왜 그렇게 자각들이 없으십니까...한번 더 생각 좀 해보세요... 호이bebe (2001-10-22 21:53:37) 무슨 자각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한가지 동의한건 퓨어화이트란 이름이 저의 기억속에 좋게 자리잡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夜花 (2001-10-22 21:55:00) 하프호이님] 더러워 보인다, 라는 말은 그런 행동을 하신 소수의 분들에 대한 저의 느낌입니다. 인심공격이라고 까지 보이지 않는데요. 죄송하지만,인심공격의 범위를 말씀해주시겠습니까. minsun (2001-10-22 21:55:46) 발걸음 하시지 않겠다 해놓으시고 다시 오신 것은 이곳이 끌리신 건가요?감사드리구요^^어느분이 글남기시면 널리 홍보하고 지원사격하시러 오시는 모양새는 감사히 받겠지만 사양하겠습니다~ 夜花 (2001-10-22 21:56:08) minsun님] 물론, 퓨어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pure white라는 이름은 이곳에 거론될 필요도 없었겠지요. 그러나, 퓨어 화이트와 퓨어인들은 공존하는 관계입니다. 호이bebe (2001-10-22 21:56:11) 퓨어란 이름이 이처럼 소중하게 기억되길 원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입니까? 혹시나 님께선 그것은 투명호이, 베비영이 님 께서 관리하셨다는 이유에서는 아니시겠죠? justice (2001-10-22 21:56:49) 쯧쯧..인신공격입니다 夜花 (2001-10-22 21:56:55) minsun님] 그러므로, 퓨어 화이트와 퓨어인들의 위치는 동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퓨어 화이트가 없었다면 퓨어인들이 없었을 것이고, 퓨어인들이 없었다면 퓨어화이트가 없었겠지요 minsun (2001-10-22 21:57:32) 의견 내면서 입다물라는 말씀은 무엇이온지.... 하는 말은 쉽게 내뱉되 받는 말은 어렵게 걸러 받겠다 하오시면 그것또한 의견방에 맞지 않는 처사가 아니올지요. justice (2001-10-22 21:57:47) 말하기도 치사하게 안하려고 했는데.. 우리한테 뭔가를 요구하기 전에 전관리자 두분께서 마무리를 좀 깨끗이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夜花 (2001-10-22 21:57:52) minsun님] 그러나, 지금 이곳은, 동등한 위치관계는 생각하지 않고 퓨어인들을 중심으로, 퓨어인들의 권리만 찾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justice (2001-10-22 21:58:42) 한푼두푼 모은 서버비용 정산도 않은채 사라지셨는데 말이지요. 뒤끝은 깨끗해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minsun (2001-10-22 21:59:02) 현재 퓨어인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을 너무 비하시키는 것이 아니올런지요.저또한 퓨어인으로서 당당히 살아있는 만큼 부재한 퓨어화이트를 되찾고 싶었으며 또한 그분들의 전유물로 기억 justice (2001-10-22 21:59:35) 서버비용 정산을 요구해서 탄생했던게 마지막 퓨어화이트였죠. 관리도 안한채 버려두었다가 아예 사라져버린.. 호이bebe (2001-10-22 21:59:40) 호영이도 알고 있는 퓨어화이트... 호영이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퓨어인들이 다시 퓨어란 이름아래서 자리잡고 있는 곳이 이곳이라고 생각합니다. minsun (2001-10-22 21:59:59)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그분들이 떳떳하게 가셨다면 저또한 떳떳하게 퓨어인이라는 이름을 버릴 자신 있습니다.단 호영군에게 자신의 큰 개인홈의 존재를 잃고 싶지 않게 하고픈 마음도 역시 夜花 (2001-10-22 22:00:25) minsun님] 인심공격 피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의 간단한 요구사항을 무시하셨으므로, 님의 답변은 그만 두도록 하겠습니다. minsun (2001-10-22 22:01:02) 그러하기때문에 이곳을 따르고 있는 것이구요.전 호빵이가 그 큰 홈으로 얻었던 따스한 추억들이 단지 단편으로만 씁쓸하게 기억하고 싶게 하지 않습니다 justice (2001-10-22 22:01:14) 자신들이 할 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퓨어라는 이름을 써라 말아라 하는 건 웃기는 일 아닌가요? minsun (2001-10-22 22:01:46) 인신공격의 뜻을 알고 말씀하시지요^^ 전 제 의견을 나름대로 피력했을 뿐입니다^^ 수고하시지요 夜花 (2001-10-22 22:02:02) justice님] 저는, 퓨어란 이름 보다는 퓨어화이트 그 자체가 저의 기억 속에 좋게 남길 바랍니다. 그 곳에서 쌓은 추억이 다른 곳에서 같은 이름으로 사용되는게 싫었습니다. 夜花 (2001-10-22 22:03:08) 죄송합니다, 위의 글은 justice님의 아닌 호이bebe님에 대한 답변글 입니다. minsun (2001-10-22 22:04:08) 떳떳하게 퓨어화이트가 남고자 한다면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퓨어인으로서의 저항권은 유효하다고 봅니다.그래서 이곳을 아끼려고 하고 있구요.전 답변 바라지 않습니다.보는 것만으로도 만 夜花 (2001-10-22 22:04:16) justice님] 관리자님께 요청하는 게시판이 이곳인 줄 알고 있습니다. 잘못 알았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팬 (2001-10-22 22:04:42) 이미 생긴홈이라면 호영이에게 좀더 나은홈이 되도록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더럽다,다물라,한심하다는말은 또다른 상처를 낳으니 자제좀합시다. minsun (2001-10-22 22:05:25) 족합니다^^ 저에겐 퓨어화이트가 단지 기억속에서 자리잡지 않는 영원히 호이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곳을 찾게 된 것임을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모두다 퓨어인의 마음이 夜花 (2001-10-22 22:05:26) justice님] 지금 저는 원래의 퓨어화이트라는 홈페이지의 사정을 말씀 드린게 아닙니다. 단지, 저는 퓨어 화이트라는 이름이 다른 곳에 이용되는 것이 싫을 뿐입니다. justice (2001-10-22 22:05:37) 이전 퓨어가 좋은 기억으로 남은 건 夜花님의 개인적 소견일 뿐입니다. 님처럼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분들이 계신가하면 아픈 기억으로 남은 사람들도 많이 있답니다. 님의 아름다운 minsun (2001-10-22 22:06:03) 다 같을 수는 없으니 무엇이 옳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요... 호이bebe (2001-10-22 22:06:35) 저역시 퓨어란 이름에 의미를 두고 한말은 아닙니다. 저역시 퓨어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이곳에 있습니다. 님과 제가 본질적으로 다르게 생각하는건 전 이곳을 예전의 퓨어와 다른곳이라고 justice (2001-10-22 22:06:57) 기억을 지키고자 하시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것을 위해 님께서 또다른 분들께 상처를 주고 계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夜花 (2001-10-22 22:07:08) 팬님] 예,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이미 hoyee0326님께 인심공격을 행한 분들에 대해 혐오감을 느꼈을 뿐이었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夜花 (2001-10-22 22:08:39) justice님] 이곳이 pure white라는 이름을 달고 등록 되었을 때 부터, 여러분들과 저는 이미 생채기를 입었습니다. 저는 제 추억에 대한 권리를 되찾고 싶었을 뿐입니다. minsun (2001-10-22 22:08:52) 기억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다 다른 법입니다. 서로 그마음을 어떻게 존중하고 이해하느냐가 문제인거죠. 상군. (2001-10-22 22:09:28) 님들 말마따나 자기 스스로 퓨어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다면, 구지, 그 말을 무시할 이유는 없었겠지요. Pure White란 이름이 아니면 안 된건가요. justice (2001-10-22 22:09:53) 夜花님 댓글을 이제 봤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 논쟁이 계속 되는 걸 원치 않아서 말이 길어졌습니다. 제 답변에 기분 상하는 점 있으셨다면 님께도 죄송합니다 상군. (2001-10-22 22:10:12) 그렇게 하지 않으면 퓨어인들을 다시 모이게 할 수 없을거라 -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군요 . 추측입니다만 . 夜花 (2001-10-22 22:10:26) 늘호님] 물론, 퓨어화이트 라는 이름은, 더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겠지요. 그러나 퓨어 화이트와 퓨어화이트2라는 다른 이름으로 기억된다면, 그거은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호이bebe (2001-10-22 22:10:49)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겠죠. 전 퓨어인들이 있는 곳이 퓨어화이트라 생각합니다. 퓨어를 벌써 추억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상군. (2001-10-22 22:10:59) 제 말에 또 무슨 말씀 하실지 몰라 말씀드립니다. 저 역시, 예전에 '퓨어화이트'라는 곳에 몸 담고 있었던 사람이고, 그 퓨어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夜花 (2001-10-22 22:12:09) justice님]아니요-.. 제 생각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의견이나, 제 견해를 밝혀야 하므로 이럴 수 밖에 없네요.. 오히려 제가 죄송합니다. 상군. (2001-10-22 22:12:28) 이 곳에 계신 분들만의 의견을 받는 건가요, '퓨어화이트2'라면, '퓨어화이트'에 있었던 저희들 말도 들어줄 이유가 있잖습니까. 상군. (2001-10-22 22:13:17) 아이러니한 면이 없잖아 있네요 . 어쨌든 , 저도 夜花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충분히 . 夜花 (2001-10-22 22:13:34) 호이bebe님] 퓨어화이트를 추억으로 만들어버리시고 싶지 않으신 마음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미 퓨어화이트는 사라졌고, 그것은 추억 일수 밖에 없습니다. 夜花 (2001-10-22 22:14:55) 죄송합니다. 더이상 이런 논쟁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관리자님께 건의한 글이므로, 더이상의 논쟁은 바라지 않습니다. 파문을 끼쳐드려 죄송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늘호 (2001-10-22 22:15:00) 퓨어 이곳입니다. 님에 추억이지만 우리에겐 진행형입니다. 늘사랑호이랑 (2001-10-22 22:15:24) 호이 대한 사랑이 있는 한 이곳을 계속 될 겁니다. 상군. (2001-10-22 22:16:30) .. '퓨어화이트'라는 이름을 다시 걸고 집을 지으면 뭐하겠습니까, 정작 '퓨어화이트'는 없는데 말이죠 . 상군. (2001-10-22 22:17:15) 생각없이 글만 던지고 가는 거 , 절대 아닙니다. 이렇게까지 홈 만드신 것 쉬워보인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늘사랑호이랑 (2001-10-22 22:17:50) 퓨어화이트는 물질이 아니라 맘입니다. 상군. (2001-10-22 22:18:07) 많은 걸 바랬습니까, 이름만 바꿔달랬습니다. 여러분들 무던히 고생하신 것도 모른다면 그건 저희가 어리석은 거겠지요 . 저희도 여러 번 생각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늘사랑호이랑 (2001-10-22 22:20:43) 안됩니다. 늘사랑호이랑 (2001-10-22 22:21:37) 퓨어화이트는 호이를 제 맘이 있는 한 계속될 겁니다. minsun (2001-10-22 22:22:58) 퓨어화이트가 없다...저는 적어도 이곳을 퓨어화이트로 여기며 살껍니다.사람맘은 다 다른 것인데 굳이 한 마음이 옳다 하여 다른 마음을 바꾸려고 하는 것도 좀 아이러니한 생각이 아닐 baram (2001-10-22 22:23:03) 퓨어화이트는 호영이와 우리모두의 집이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선뜻 서버모금에 동참했었습니다. 모두가 같은맘 아니었을까요? 퓨어화이트라는 이름은 우리에게도 사용할권리가 있습니다. minsun (2001-10-22 22:23:32) 지요...사람맘은 말 그래도 다 다른 것인데.... 애첩 (2001-10-22 22:24:16) 몇분 전에 글 올렸는데 이렇게 많이 반응하다니. 대단하군요.쿡. 퓨어만세 (2001-10-22 22:25:56) 신난다~재미난다~퓨어2댓글전쟁~~ 호이bebe (2001-10-22 22:27:36) 애첩님 그런식으로 말씀하시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님께는 퓨어가 소중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만큼 모두들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의견을 나누는 것입니다. 애첩 (2001-10-22 22:29:05) 퓨어는...그래요. 퓨어는..우리만의 것이 아니기때문에 이러는 거에요..님들 의견도 틀리지 않고 우리 초기퓨어인들도 정당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더 심한 논쟁이 벌어 지기 전에 애첩 (2001-10-22 22:29:23) 여기서 매듭 지어요.. 퓨어만세 (2001-10-22 22:29:43) bebe님 뭐 어떻습니까...안그래도 조용한 홈 핫이슈며 의견 많이 주고 '들' 계시는데...ㅎㅎㅎ 애첩 (2001-10-22 22:30:06) .아, 제 말투가 원래 이래먹어서..ㅡㅡ;;거부감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사과드리지요. 애첩 (2001-10-22 22:30:49) 이렇게까지 반응하시는 이유는...퓨어를..사랑하기 때문이...겠죠? 애첩 (2001-10-22 22:31:39) 하지만. 그만큼 저희 초기퓨어가족들도..사랑했습니다. 아프지만..슬프지만 서로 사랑했고..서로 보듬어 줬기에..그 추억을 다른 이가 같은 이름으로 공유하기가 싫은 것입니다... 호이bebe (2001-10-22 22:32:23) 님이 나쁜의도가 아니셨다면 저도 사과드리죠. 애첩 (2001-10-22 22:32:26) 그래서..심한 말들도 오가고 한 것 같은데..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퓨어라는 이름을 들으면 마음이 아파오기 때문에... 늘사랑호이랑 (2001-10-22 22:32:43) 한 잔 물. 끝까지 컵을 놓지 않는 자가 마시는 겁니다. 전 절대 컵을 놓을 생각도 깨뜨릴 생각도 없습니다. 퓨어화이트는 이곳입니다. 상군. (2001-10-22 22:33:41) 우리가, 예전에 '퓨어화이트'라는 곳에 있었던 사람들, 우리 의견이 소수라 - 소수라구요 , 받아들일래야, 그것만은 받아들일 수가 없군요 . unique hoi (2001-10-22 22:33:42) 초기퓨어인만 퓨어인이 아닙니다...엄마 아빠가 먼저 우리집에 살고 있었지만 나중에 태어난 저와 제 동생도 우리집의 주인입니다. 애첩 (2001-10-22 22:34:16) ...단지 전 홈지기님들의...의견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님들께서 모르시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해서..존중해 드리자는 겁니다. 상군. (2001-10-22 22:34:21) .. 우린 퓨어인도, 아니란 말씀인가요, 굳이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씀은 그렇게 안 하시지만, 왠지 묘한 느낌이 듭니다. 애첩 (2001-10-22 22:35:01) 서로가 더 감정 상할 일 없어야 할 것 같은데요..상군.그만 매듭짓고 나가지. 상군. (2001-10-22 22:35:36) 많은 것 바라지 않았습니다, 많은 것 요구한 적도, 결코 없습니다. 어찌, 초기 퓨어인들, 아니, '퓨어화이트'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다 그른 말입니까 . 애첩 (2001-10-22 22:35:47) 한가지, 중요한 것은..서로를 무시한 채 자신의 의견만 분분해서는..안된다고 생각해요. 상군. (2001-10-22 22:36:11) 그래, 애첩씨 . 더 말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다 . 좀 정리가 되면, 얘기나 하자구요 ; . 애첩 (2001-10-22 22:36:38) ..저는 우리애첩데니입니다. 예전퓨어에 계셨던 분이라면 한번이라도 저를 봤을 것입니다... 상군. (2001-10-22 22:36:48) 한 가지만 더 말하고 나가죠, 적어도 '퓨어화이트'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고 수용할 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퓨어화이트2' 가족 여러분. 퓨어만세 (2001-10-22 22:37:13) 퓨어인이 아니라 생각했다면 이글을 삭제 했을 겁니다.그만큼 퓨어인들을 아끼고픈마음이겠죠..쿨럭...갈비냄새.... 애첩 (2001-10-22 22:37:41) ..많은 일들이있었기 때문에..퓨어화이트는..그 이름을 놓칠 수 없는 것입니다...하지만 여기 이렇게 댓글만 달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애첩 (2001-10-22 22:38:28) ..제 말이 틀렸다 꼬집고 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nymnks1012@hanmail.net 입니다. 늘사랑호이랑 (2001-10-22 22:38:53) 수용할 수 없는 의견에 반박도 만만치 않았던 곳이 퓨어화이틉니다. 퓨어만세 (2001-10-22 22:39:12) 존중하기때문에 이무수한 댓글이 달려도 묵묵히 바라보고 계시는게 아닐지요.'초기퓨어인' 가족 여러분. 퓨어만세 (2001-10-22 22:40:19) 이 많은 분들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건 아닐껩니다.단지 의견을 보여주고픈 마음에서 였겠지요...다들 피곤하시겠네요... 퓨어만세 (2001-10-22 22:42:22) 퓨어는 댓글 안어울리네요...예전에도 그랬으니......유혈댓글...안타깝습니다.. 애첩 (2001-10-22 22:47:24) 죄송하지만..관리자님께서 hoyee0326과 夜花의 글에 달려있는 저희 댓글좀 지워주셨으면..하는데요. 애첩 (2001-10-22 22:48:27)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 철없는 것들이라서..ㅡㅡ;물론 저도 이나이 먹도록 철든 짓 한번 못해봤지만..분분한 우리 아이들 대신해서..그래도 제가 언니기 때문에..대신 사과드립니다. 애첩 (2001-10-22 22:49:07) 난동 부려서 죄송합니다..-_-;; 그래도 저희 마음 알아 주시려고 하시는 거..감사드립니다. 바니 (2001-10-22 22:51:23) 왜 계속해서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거죠? 퓨어화이트라는 이름을 왜 고집하냐구요? 호이가 아낀답니다. 퓨어화이트를요. 퓨어만세 (2001-10-22 22:51:49) 퓨어가 사라지지만 않았더라도 이런 일은 없을텐데....가슴이 아프네요..충분히 이해합니다. 바니 (2001-10-22 22:52:59) 그리고 서버비용을 모금한 이상 퓨어화이트라는 이름은 이미 개인소유가 아닌겁니다. 게다가 그분들은 이미 호이에게서 마음이 떠났다 들었습니다. 바니 (2001-10-22 22:54:39) 다시 돌아왔다 기뻐했던 퓨어화이트...팽겨쳐놓고 먹칠한건 바로 그들입니다.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이곳이 싫으신 분들은 오지마세요. 간단하지 않습니까? baram (2001-10-22 22:59:05) 애첩님.. 우리모두의 마음은 같을거라 믿어요.^^ 님들의 의견또한 저희에겐 소중합니다. 메일확인해 주시고 답주시겠어요.?^^ 대화가 하고싶어요 님이랑...^^;;; 상군. (2001-10-22 23:02:07) 자꾸 오게되네요, 애첩씨 말마따나 지워질거라지만, 오기 싫댔습니까 - 몇 번 말해야 됩니까 - . 쯧쯧쯧 ; 저희 의견도 존중해주시는 그런 퓨어화이트2 가족분들이 되셨으면 하네요. 상군. (2001-10-22 23:03:51) 반박, 반박 뒤엔 화해가 있었고 수용이 있었죠, 무엇보다 그 앞엔 '존중'이 있었구요 . 더 이상 이기적이고 철없는 인간으로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 상군. (2001-10-22 23:04:33) 아직 하실 말씀 있으시다면in1919@hanmail.net로 멜 주십시오 . 퓨어만세 (2001-10-22 23:06:32) 이곳도 역시 존중해줘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끝날 듯한 분위기 되지 않았나;;;댓글 100번째를 놓친 만세이;;; 하프호이 (2001-10-23 00:09:33) 夜花 님...제가 인신공격이라 말했나요?인신공격에대한 범위를 제가 말씀 드려야할 이유가 있나요??????????????? 하프호이 (2001-10-23 00:11:57) 더러워 보인다......란 말은 그어떠한 공격에도 속하지 않는지 되물은거랍니다^^ 님^^... 하프호이 (2001-10-23 00:12:33) 인신공격한 사람들에대한 혐오스러움을 표현한거라 하셨나요?? 네~~~ 정말..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계시군요...... misu (2001-10-23 00:57:02) 정말 죄송하지만 夜花님^^. 인심공격-->인신공격 이지요. 인심공격은 인심을 베푸는 공격인가요? 아...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맞춤법 틀리는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요. 하프호이 (2001-10-23 01:59:27) 夜花님..한가지 말씀드리지요,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님의 글제목을 보고는 뭔가 그럴듯한 내용을 기대한저이기에.. 제목만 그럴싸한 정말 얌전히 댓글다는 제손이 부끄러운거 아십니까? 하프호이 (2001-10-23 02:01:37) 님이쓰신글의 어조를 한번 차근히 보시지요, 글로전잘되지 않는 감정의 문제가 아닌 누가봐도, 님이말씀하시는 그 인신! 공격하신 분들과 무어가 다른지.. 글쎄요 그리 달라보이지않습니다 하프호이 (2001-10-23 02:04:03) 이이상 어찌더 투명하게 공개합니까..네? 진작막아보시져 왜이제와 그러십니까..그리 퓨어를 아끼신다면,호영군을 아끼시는분이라면, 생각달리해보시져. 하프호이 (2001-10-23 02:05:23) 정확히 말해 저 퓨어인 아닙니다.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어줍지 않은 3집팬입니다. 그런저에게도 이전관리자들의 행동은 이대로 끝난것이 어쩌면 다행일 만치 행동거지 그리 바르지 못하 하프호이 (2001-10-23 02:06:44) 셨습니다.지구상 다뒤져 보십쇼/. 이런팬들 어디있나 그사람이 뭐길래 그사람으로 인해 찾아왔던 퓨어란곳하나에 이리도 가슴부여잡고지켜내려는 몸부림이 님의 눈에 그리도 거슬리십니까.. 하프호이 (2001-10-23 02:07:22) 이이상 뭘더 어찌하죠? 네? http://www.purewhite2.com.. 저이런 유알엘 처음 봅니다. 하프호이 (2001-10-23 02:08:41) 이이상 어찌하나요.... 어찌하죠? 제발...이라는 부탁이 받아드려질수 없었다 보십니까??? 이곳으 ㄹ다시 만들어내신분들이.진정purewhite2를 만들어내기위해 무슨 계략이라도 하프호이 (2001-10-23 02:09:36) 펼쳤답니까?? 안쓰럽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purewhite2이가 생긴것 ㅈ도 가슴아픕니다.그러나 어쩝니까??? 하프호이 (2001-10-23 02:12:24) 인신공격하신분들에대한 글과 홈이름을 변경해줄것을 요구하는글을 이왕 분리해 쓰셨다면 댓글이 조금은더 ㅂ기좋게 달리지 않았을가..아쉬움 또한 남습니다. 유갑스럽네요. 호이you (2001-10-23 02:18:45) 무슨 정치판도 아니고... 아주 개판이군요... 관리자라는 사람들은 뭐 하는겁니까? 댓글 전쟁 구경하고 계십니까? 빨리빨리 수습해야할것 아닙니까? 이따위로 무슨 홈을 만들어 관리하 호이you (2001-10-23 02:20:22) 겠다는건지... 홈은 아무나 하는줄 아시나... 호영이의 퓨어가 필요했던것이 아니라... 당신들 비빌 언덕이 필요했던거겠죠... 근데 비빌언덕이 이렇게 허접해서 어따 써먹겠어요? 퓨어만세 (2001-10-23 02:52:12) 댓글체제가 감정을 싣지 않는 이성적인 글을 싣기엔 그 그릇이 작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댓글 여기서 끝내도록 하죠...달릴만큼 주렁주렁 달리지 않았습니까.. baram (2001-10-23 09:33:33) 이글에 대한 댓글은 제가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모두들 나름대로 퓨어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방법과 생각이 틀릴뿐이지요. baram (2001-10-23 09:39:28) 소모성 댓글마저 그냥 두는건 관리를 안하는것이 아니라 이 과정역시 한번은 넘어야할 산이고, 그과정에 있어서 서로상처받더라도 편협하지 않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생각해주세요. 호이사랑 (2001-10-23 10:21:10) 그게 아닐텐데요 댓글을 놔두는 이유는 세컨드에도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걸 보여주구 싶어서 놔두는 걸껄요?모든 관심을 퓨어2로 돌리고 싶어서 세운 홈 아닙니까? baram (2001-10-23 10:32:27) 호이사랑님.. 이곳은 많은사람들이 찾아주길 바라고 열린곳이 아닙니다. 다만 같은생각을 가진분들과 함께할 집이 필요했을뿐이지요. ^^ baram (2001-10-23 10:35:00) 나와 다르다고 해서 꼭 그리 심지를 세우지 마시구요, 예쁜생각만 하며 삽시다. 좋은게 좋은거쟎아요.^^ 안양팬 (2001-10-24 10:19:01) 이거 한가지는 말할 수 있겠죠. 단 두명의 운영자에 의해 많은 퓨어인들이 상처받고 눈물로 지세워야 했다는거. 그거 하나는 변함없는 사실이죠. 안양팬 (2001-10-24 10:21:23) 적어도 그들이 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라는 자각이 있었다면 자신들의 감정에 의해 거대 팬페이지를 그런식으로 끝내지는 말아야 했습니다. 안양팬 (2001-10-24 10:23:41) 아님 그 옛날을 못잊고 그들에게 매달려야 했던 우리가 바보 였던가요? 벌서 맘이 떠나버린 그들에게... 그들은 "퓨어"인들만 덩그러니 남겨둔채 퓨어의 운영을 포기했는데... 안양팬 (2001-10-24 10:25:54) 퓨어를 처음 만든건 그분들 이었을지 모르죠. 하지만 오늘날의 퓨어를 있게 한건 그들이 아니라 우리 "퓨어"인입니다. 퓨어를 사랑한 퓨어인들이 없었다면 이퓨어도 작은 홈페이지로 안양팬 (2001-10-24 10:27:48) 일생을 마감 했겠지요. 퓨어화이트 지금의 저에게는 이제는 오직 분노라는 이름으로 남아있지만 퓨어의 그이름 우리 퓨어인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안양팬 (2001-10-24 10:30:00) 더 이상의 코맨트는 달지 않겠습니다. 의견을 내신분들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셨듯이 저도 개인적인 의견을 써놓았을 뿐 논쟁은 피하고 싶습니다. 호야 (2001-10-24 14:23:59) 굴러들어온돌이 박힌돌 빼낸다는 말이있죠? 세컨드가 딱 그꼴이군요... 이보시요? 그네들 쫓아내고 지금 주인자리 꾀차고 앉아 았으니 좋아요? 인생을 그렇게 살지 말아요... 나이도 호야 (2001-10-24 14:24:59) 드실만큼 드신분들이... 나이값을 좀 하시죠... 애나 키우고 시집갈 준비들이나 하세요... 똑같은 빠순이 주제에... 잘난척 좀 작작들해요.. 역겨워요... 은사시 (2001-10-24 16:25:42) 저에겐 이전 퓨어는 아련한 그리움인 동시에 잊지못할 배신과 분노입니다 그 퓨어는 두 운영진 그들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호이비잋 (2001-10-24 17:10:12) 쫒아내긴 누가요? 저두 처음 그렇게 마무리 지었을땐 배신감이 들던데요. 아무리 힘이 들어두 그런식으로 한다는건 퓨어를 같이 만들온 많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에 예의는 있었어야죠. 호이호영사랑 (2001-10-24 20:46:52) 제발..퓨어란 이름을 쓰지 말아달라는 운영자의 공지를 보고..솔직히 기가 막혔습니다..퓨어가 두분의 것이었습니까?그럼 왜 서버 운영비를 모금하셨습니까?왜 운영비 모금하시고 한마디의 호이호영사랑 (2001-10-24 20:49:19) 공지조차 없이 도망치듯 없어져야 했나요?..그 두분은 퓨어란 이름을 써라..말아라 할 아무런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이곳이 생겨 마음의 위안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호이호영사랑 (2001-10-24 20:50:51) 우리 모두의 것에 대해서 소유권을 주장하듯이 이름을 쓰지말아 달라니요...그럼 그 두분보고 해명이라도 하라고 하십시요..그때 주장해도 늦지 않으니... ino (2001-10-25 00:13:38) 하하하....웃음만이 나옵니다. 그런말 할 권리 없으신거 아시면 님이야 말로 입다무시죠 어디서 감히 입다물라는 말씀을 하십니까? 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은 인심공격 아닙니까? ino (2001-10-25 00:18:04) 말은 뱉는다하여 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발이라는 단어는 자신을 깎아내리는 단어가 아닙니다 위급할때 적절하게 이용해 먹는 단어죠..-_-.. 아쿠아마린 (2001-10-26 01:23:11) 퓨어가 없어졌을때라.....다시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너무 속상했으니까요.. 너무 안타까웠으니까요.. 손호영을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들의 공통분모 아닌가요? 하늘빛꿈 (2001-10-29 15:53:10) 이런걸 댓글전쟁이라하지않나생각하네요. 퓨어는 퓨어인의 것입니다. 그 누구의 것도 될수 없습니다.. 호영아~~ (2001-10-30 23:44:28) 호영아~~다 널 사랑해서 그런거야. 이해해*^^*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