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god마누라 번호: 1810(4723) 날짜: 2003-05-18 13:33:16 조회: 120
어제의 오ㅂㅂㄴ들으1 모습이란.,.
어제의 옵빠들의 모습은..
호영이옵빠는 약간의 수염을 기른거같앗어여..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옵빠들이여서인지..
제눈엔 엔제보다 훨신 멋져 보였땀니다...
그리구..
저는 의자에 비눗방울, 라이터.등등을 많이 준비해놓쿠..
오빠들을 기다리고 잇었담니다..
드디어..옵빠들이 나오구.. 0％의 노래가 나올때..
비눗방울을 해야되는데..
비누방울이 들어있는 통을 잡는 순간...
ㅂ1눗방울을..
다 흘려려서.. 오빠들이0％를 부를때..
비눗방울을 하지못했담니다..
그리구..
어두워서 그럴지몰라두..
제가 봐을 때는 팬들이모두..
오빠들을 응원하느라..
비눗방울을 미쳐생각하지 못한것같아요..
팬들이 그렇게 많이 참여하진 않은 것같아여..
하지만 비눗방울물을 손에다흘려 가면서..
하는분들을 보면 정말 본받아야겟따[?]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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