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퍼온다거나, 방송된 동영상을 올린다거나. 사진을 추려 올린다거나.
이 모든게 별거 아닌일 같아도 호영씨에 대한 마음과 퓨어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하기힘든일이죠.
퓨어의 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호영씨에 대한 마음과 더불어
퓨어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곳에 들리는 분들 모두 퓨어에 대한 애정이 결코 낮지 않음을 잘 압니다.
그러나 와중에서도, 그 마음을 표현할 줄 알고 적극적으로 행할 줄 아는
anytime님과 passion님, dream님 .. 세분을 감히 추천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호영이가 조심스럽게 날개짓을 시작한 지금
그 어느때보다 퓨어의 역할이 가장 큰 시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본인은 눈팅이나 하고, 뒤에 서있는게 다면서
본의아니게 세분께 부담을 드리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참 무겁지만,
부디 심사숙고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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