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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을 호도하는 악플러들에 대한 대처 방안
" 대검찰청 형사부는 22일 앞으로 인터넷 명예훼손은 피해자 고소 없이도 적극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간제 여교사 성폭행 사건 관련자들의 실명과 사진이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공개되고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등 명예 훼손과 2차 피해가 발생하는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인터넷 명예훼손 사건은 고소가 접수된 뒤 수사에 착수하던 것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피해자 고소 없이도 사건을 파악해 수사할 방침이다. 2006-03-23(서울신문) "
앞으로 Hoi & us 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질적인 글로 호영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부 네티즌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아직도 여론을 호도하거나 조작하는 등의 일로 다시 한 번 진실을 왜곡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히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수이긴 하지만 그런 글들로 선량한 사람들이 마음 고생하게 둘 수는 없습니다.
그런 글을 보시면 그 글을 캡처하여 Hoi & us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모아두었다가 필요하다면 법적인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모든 자료를 증거로 수집하여 필요하다면 기획사에 전달하여
강력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촉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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