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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astor 번호: 1732(2615) 날짜: 2003-01-23 22:55:26 조회: 347
[깨끗한퓨어]히히히 *(^^)*
다들 오빠들의 일에 저기압이고 힘들지 압니다
하지만 우린 오빠들의 빽이라 할수없으니 있는힘껏 해볼수밖에요
태우오빠의 우리에게 화가난다는말 전 제 귀로 듣기전까진
믿을수 없네요 싸이더스 관계자도 있는 그곳에서 말을 그렇게
길게 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 조금의 말은 했을지 모르지만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화난다는말 전 아닌거 같아요
저도 서명해야 하는데 어디서 하죠 다들 하셨다는데 어디서 하는
지 않써있더군요
글구 오빠들의 믿음이나 사랑이 변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오빠들의 본심이 먼지 알고 싶다느니 이용물로 생각하고 있지 않
을까느니 계속 좋와해야 할까 고민한다느니의 말은 하지 말았으
면 좋겠어요 얼마나 힘들면 그런 소리했을까 생각하지만
우리가 가면 오빠들은 누굴 믿죠 우린 오빠의 왕 빽이예요
비록 힘은 약하나 아니 제가 보기엔 너무너무 잘하던데요 다들
우리 열심히 오빠들 밀어주자구요 그러다 떨어지면 어쩌냐구요
그럼 밑에서 받치고 있다 다시 밀면 되죠 히히히*(^^)*
god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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