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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14:16:31
hoi바라기
칭찬을 아니드릴수가 없게 만드네요^^
칭찬에 인색한 제가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고개를 내밀게 됩니다
방마다 따스한 눈빛으로 때로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내려다보고 있는 울호영이 캡쳐 한장한장이 님들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고 한다면..과찬이라고 하실런지요
고급스러우면서도 뭐랄까요 고풍스러운것이..
칼라의 선택이 탁월하십니다..아주 맘에 드네요
저는 멋을 부림에 있어서 제1조가 자기만족이거든요
그런면에서 관리자님들 이하 리뉴얼에 참가해주신 모든분들 만족하시지요
혹시 불만 이시라는 겸손의 말씀을 할수도 있겠지만 참으로 멋스럽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지네요
호영이에게 주책없이 자랑하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네 집 한번 와서 보렴..얼마나 이쁘니?..너만큼이나 이쁘지 않냐
네가 발전할수록 네집 단장도 그에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될꺼야
이 모든것이 너에 대한 사랑..다시 말해서 너의 힘 아니겠니"...이렇게 자랑한다면..
울호이 반응이 어떠할까요..^^
상상만 해도 기분 좋네요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떠한 말로 치하를 해도 부족한듯 합니다
조금치도 도움이 못되는 저이지만 열심히 발걸음 하겠습니다
보태기)특히나 HOI방 맘에 드네요
호이에 대한 이모저모를 볼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내일 오픈한다는 Hissong방이 기다려지기도 하고요^^
손호영짱~!!퓨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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