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 생파& 창단식의 그 기쁨과 행복은 아직도 생생한데 그날부터 벌써 호영씨가 그립습니다.
인수인계 시기와 겹쳐 조금 더 정성껏 우리들의 국경일을 맞이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퓨어인들의 도움으로 2007 우리들의 국경일도 감사하게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부족한 점이 많은 0324 이벤트였지만 퓨어의 작은 이벤트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쁜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총모금액 2,856,792>
<지출내역>
백설기 1,600,000
퀵비 12,000 (수수료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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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500
호영씨 떡, 한과세트 300,000
떡케익 40,000
전통차 105,000
예인씨 떡 50,000
스태프 283,500
보자기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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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500
보온병 43,000
스티커 27,500
접시, 컵, 냅킨 등 11,540
유리병 29,200
와인 327,250
치즈 16,000
출력 10,000
<총지출액 2,865,490>
♡ 스티커는 처음에 54,100원을 입금했으나
스티커 사이즈 조정으로 가격이 낮아져 26,600원을 환불받았습니다.
♡ 이벤트 종료 후 입금액 122,600원은 서버비 통장으로 입금하였습니다.
♡ 초과된 금액은 퓨어에서 지출하였습니다.
♡ 원래는 호영씨 생일떡만 계획을 했었는데 0326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게시판에 여러분이 정성껏 남겨주신 글들을 모아
유리병에 예쁘게 담아서 호영씨께 전달을 하였습니다.
편지만 전하기가 좀 허전해서 떡 이벤트를 마치고 남은 금액으로 와인을 한 병 선물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명 발렌타인 와인이라고도 하는, 발렌타인데이에 사랑을 고백하는 와인이라고 하네요
예쁜 하트 모양의 상표가 인상적인 와인인데 사진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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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비 지출내역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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