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많이 빠듯하셨는지 더 말라보이고 잠을 잘 못주무신듯 얼굴은 피곤해 보였는데
그래도 어느때보다 나오시면서 더 활달하게 웃으셨고 팬들이 가져간 선물이나 빼빼로도 너무 좋아하시면서 다 받아주시고
신호등의 신호가 바뀌자 큰 목소리로 가자! 고 외쳐주시기도 하셨고
인사도 많이 해주시고 그랬답니다...^^
정말 예쁘셨어요,,ㅠㅠ
머리도 너무 귀여웠고,,ㅠㅠ
진짜 잘 생긴 사람이구나 하고 감탄사가 나왔어요!!!!
ㅎㅎㅎ 호영이와 함께하는 한국의 공기가 이렇게 좋~~을수가 없는거예요~~ㅎㅎ
메니저님 선물을 받아들어주려하시자..
"아니아니.. 내가 들을 수 있어"하시는..ㅋ
팬들의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주고 싶어하는 그의 마음이 느껴졌다는;;
아~ 호영이가 한국에 왔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