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캡쳐] 마음이 아파 죽을것만 같아도

:: 061029 KBS 뮤직뱅크 ::

알흠다운 미모를 미친듯이 뽐내었던 뮤뱅이었어요...
청순했던 뮤뱅무대보며 수중키스씬 폭풍이 지나갔던 마음에
안정을 찾아보려 아주 있는대로 애써봅니다...ㅜ.ㅜ
대구콘서트 예매전쟁 클릭질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아요....킁ㅜ.ㅜ

shychoco

2006/10/30

우앗~ 제가 일등??? 히힛~ 기분좋아요~
저도 방금 수중키스씬 동영상을 보고오는바람에 마음에 상처를 받은 ㅠ_ㅠ
그래도 우리 왕자님답게 진짜~ 아름답게찍었죠 ^^?? 히힛~ 이거 보니깐 위로가 팍팍~

(18: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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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2006/10/30

네ㅠㅠ 저도 방금수중...키스씬... 보구 왔는데.....
흑~~~ 그래도 정말 멋지세요^^

(19: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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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2006/10/30

지극히 개인적으로..ㅠ.ㅠ 웨이브를 안넣는게 더 멋있구, 청순할것 같은...

(1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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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ss

2006/10/30

아...해소안돼 해소안돼...ㅜㅜ스트레스 풀길이 없어요...
아...안돼안돼ㅜㅜ
아...그 여자분은 전생에 뭔 착한일을 하셨길래...아........흑......

(2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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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2006/10/30

악ㄱㄱㄱㄱ 나도 해소 안되,!
스트레스,,, 어케해,
진짜 운다

(2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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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2006/10/30

항상 느끼는건데 .
오빠 운다 부르실때 눈이 어느때보다 촉촉하신것 같아요 ..
ㅠㅠ . 촉촉 .... 아 ~~~

(22: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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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06/10/31

진정 아름다우셨던~

(1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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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한테 뼈 묻을래

2006/10/31

지난 주 뮤뱅에선 울 호영이 입술을 올리브오일로 만드셨더니 팬들의 모니터를 하는 모양인지 이번 주엔 울 호영이 입술 넘 건조해 보여서 챕스틱이라도 한박스 보내주고픈 마음 굴뚝 같았다지요..

옆에서 티비보던 울 조카 曰 "이모, 호영이 아퍼~?"
나 "안 아픈데, 노래만 잘 하구만~ 근데, 넌 왜 맨날 이모부보고 반말 찍찍해대는 거여~!!"
괜히 조카한테만 신경질 디립따 냈던 기억이...ㅡㅡ;;

(2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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