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캡쳐] 이 버스 오빠가 빌린거야

:: 061021 MTV StarsTalking ::

부럽다....휘유.......영미양 나이 헛먹은 못난 녀성의 질투 쫌만 들어줘요....;;;;; 흐엉엉....

잡지 인터뷰 왔어요~

오~ 와~ 좋다~ 우와~

재밌게 찍으면 좋아요...

저기요....진지하게 묻는건데요.....☞☜
호영오퐈...미모의 끝은 어디인가요...;;; 어디까지 알흠다워 질껀가요....;;;
너무 하잖아 이거!! 날이 갈수록 빛이 번쩍번쩍 눈부셔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겠엉~

"뽑았다~"
이 애교 어쩔거양....면역도 안생겨요...아주 그냥 맨날 뿅가~

데이트...데...이........트......ㄷㄷㄷㄷ

청계천....

누굴 주머니에 넣어..........그저 쳐운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버스 오빠가 빌린거야..." 널위해 준비했어...요거 해보고 싶었구나 호영씨...ㅋㅋㅋㅋㅋ
정말 귀여운 병아리 도시락....맛나게 먹느라 볼이 볼록해진 모습 넘 귀여워요...

독하게호영

2006/10/24

몸은 울끈불끈 진짜 남잔데....왜....얼굴을 그리 날이갈수록 고와만지는지ㅠㅠㅠㅠㅠㅠ난 호영이 앞에서는 여자도 아니야ㅠㅠㅠ아름답구나!!!!!

(0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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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한테 뼈 묻을래

2006/10/24

지방녀라 작년 연말 명품콘서트 끝나고 청계천 가 봤는데 "드라마에서도 나오고 방송에서도 제법 띄우더만 별로 볼것 없네~" 였던 청계천이 울 호이가 걸어주니 프라다의 공원 같다는 느낌이...
좌우지간 보믄서 질투심만 326만배 충전됐다는....ㅡㅡ;;

(07: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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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npure

2006/10/24

그저 운다ㅠㅠㅠㅠ어쩜 저렇게 이쁘냐구요
ㅠㅠㅠ나두 진지하게 묻고싶어요, 도대체 어디까지 이뻐질거냐구요 ㅠㅠㅠㅠ

(0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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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있음에

2006/10/24

저도 그저 쳐 울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 놈의 청계천이 우리 호영이가 걸어주시니 완전 성지고만요ㅠㅠ

(1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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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호이

2006/10/25

청계천..... 우리 학교에서 걸어가면 바로 갈 수 있는 곳! ㅠㅠ
게다가 요즘 레슨해서 학교에서 늦게 나가는데...ㅠㅠ
호영오빠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또 놓치다니....그저 한숨만 쉴 뿐입니다....ㅠㅠ

(1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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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빗

2006/10/25

쳐 운다.....아아아....너무 웃겨요. 관리자님 멘트 넘 좋아요이..후후 정말 이쁘네요, 우리 호영이.

(1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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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덩이

2006/10/25

아나진짜질투심에쓰러져요아안ㅁ암낭ㅁ남나부러워요진짜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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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6/10/26

무대에서 하는 머리가 아니라 좀 더 자연스러운 컬이네요.
완전 왕자님 퓔~이 좔좔~
데이트 하신 분도 어찌나 참하고 예쁘게 생기셨던지....부럽습니다~

(07: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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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2006/10/26

그저 눈물밖에 안나오는
ㅜㅜ 저는 언제쯤 ..............
으아 질투<

(2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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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06/10/26

앙 전 뽑혀도 못할 미션이 있더라는.. 요새는 너무 어려워요

(2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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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hoco

2006/10/27

관리자님 멘트 "면역도 안생겨요"에 공감 326%!!!!!!!
어쩌면 매일매일 예뻐지고~ 어쩌면 저렇게 애교있고~ 어쩌면 저렇게 멋있을수 있는지~
진짜 매일매일 보고있는데도 면역이 안생기니 ㅠ_ㅠ 어쩌면 좋죠~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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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마눌님

2006/12/26

얼굴이 피네요 아주~~ 여자보다 더 고와지려나봐...

(1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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