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댓글 다는게 전부인 눈팅족에 가까운 사람이예요;;
그래도 2000년 분홍 퓨어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퓨어와 함께 한..
퓨어에 대한 애정만큼은 큰 사람입니다!!!^^
(자유게시판에 레몬호이님과는 다른 사람이고,
요 아래 현대표님들께 무리한 부탁을 하는 의견을 남긴건 접니다;)
들풀님은 퓨어를 오랫동안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 분이죠...
생각이 깊은.. 맏언니같은 듬직한 분이세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달까..
퓨어같은 큰살림을 잘 꾸려나가실거 같은 추진력도 있어보이구요..
예전에 후보로 추천되셨던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고심 끝에 고사를 하셨더군요..
이번엔 고심 끝에 수락해주세요!!!
가을바람님은 요즘 20대게시판에 자주 보이시는 분이죠^^
적극적인 딸기들이 되도록 많은 격려와 독려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퓨어를 잘 이끌어가실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호영씨에 대한 뜨거운 열정만큼 퓨어에도 그 열정을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