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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힘내호이님은 지금 어디서 뭐하고 계십니까?
환장 10-12 23:42 | HIT : 538
힘내호이님도 첫사랑님과 씬자님에게 문자 보내지 않으셨습니까?
호이쌀^^님 사과하시는거 안보이시나요?
정녕 이 사태가 게시판까지 가길 원하십니까!?
힘내호이님은 무슨 일만 터지면 건강상의 이유로 잠수해버리시는게 특기이신가 봅니다.
작년 퓨어 운영진 선출때도 님은 초반에 모호한 글 하나 덜렁 남겨놓곤
많은 분들이 님의 글을 원했음에도 끝까지 숨어계셨지요.
지인들이, "지금 힘내호이님의 건강이 많이 안좋다"는 글만 남겼을뿐.
그리곤 관리자 되셔서 활동하시더이다? 못마땅했지만 결정난거 믿고 따르며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퓨어를 또다시 이런식으로 뒤집어 버리시네요.
이번에도 그러실껍니까?
어떻게 된일인지 똑바로! 분명하게! 해명하세요.
문자로 그 쑈를 하시고, 건강이 어쩌고, 일이 벅차는게 저쩌고 하며 사퇴까지 하신 이유가!
본인이 본인을 비웃어가면서까지 그렇게 일을 벌린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이번에도 묵묵부답으로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은 꿈에도 마십시요.
이 오밤중에 시간이 남아 돌아 이리 앉아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추신 : 원닉은 원래 없기에 메일주소 남깁니다.
아이
정말 알수없고 어이가 없습니다..지금 정말 뭐하십니까??? 10-12 *
나그네
이번에 그 이유를 대진 않으시겠죠. 해명이 올라오겠지요. 저 또한 힘내호이님의 해명글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지금 글쓰시고 댓글다시는분들 모두 원닉을 사용하셨으면 하네요..
오늘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10-12 *
아는여자
오늘밤 밤을 새워서라도 기다릴겁니다. 힘내호이님은 어떤 말씀을 하실지 기대됩니다. 10-12 *
kkioy
저두 밤새서 기다립니다. 오늘이 지나면, 또 삭제된다면, 그땐 내일과 다시 내일, 제대로된 사과있을때까지 다시 공론화하겠습니다. 절대로 어물쩡 안넘어갑니다. 10-12 *
의견중
무슨 일만 터지면 건강상의 이유로 잠수해버리시는게 특기에 올인합니다..........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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