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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사장에는 손호영이 딱이야? 외 (osen, 뉴스엔, 연합뉴스, 스포츠서울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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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248262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708171204331001
http://www.sportsseoul.com/news/hnSStv/hntEnter/070817/200708171226459075000.htm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277947
http://osen.co.kr/news/Enter_View.asp?gisano=G0708170051&code=210000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708/17/poctan/v17812381.html
[OSEN=최현유 기자] 가수 손호영(27)이 커피전문점을 잘 운영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뽑혔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커피전문점을 오픈하면 잘 할 것 같은 남자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 결과 총 회원 2,852명이 참여한 가운데 789표(27.7%)를 얻은 손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싱글 앨범 ’Sweet Love’ 를 발표, 솔로 가수로도 활동중인 손호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밝고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손호영이 커피숍을 한다면 매일 출근하면서 모닝 커피한잔을 즐기겠다'는 평이다.
2위에는 729표(25.6%)를 얻은 지현우가 올랐다. 더 넛츠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한 지현우는 연기를 통해서도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누나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왠지 길고 가느다란 사람이 커피를 전해준다는걸 상상만해도 좋다'는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542표(19.0%)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브라이언은 외모만큼 깔끔한 집 덕분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살림 잘하는 브라이언이 커피를 제일 잘 끓일 것 같다', '부드러운 영어발음을 생각하면 외국인들도 많이 애용할 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평이 이어졌다.
4위는 최근 정규 2집을 발표한 신혜성이 413표(14.5%)이, 토니안이 379표(13.3%)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yu@osen.co.kr
[쥬크온] 손호영, '커피전문점 사장님으로 어울려요'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852명이 8월 8일(목)∼8월 15일(수)까지 참여한 '커피전문점을 오픈하면 잘 할 것 같은 남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789표(27.7%)를 얻은 손호영이 1위를 차지했다.
싱글 앨범 'Sweet Love' 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열심히 활동중인 손호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밝고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손호영이 커피숍을 한다면 매일 출근하면서 모닝 커피한잔을 즐기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손호영은 주말인 18일과 19일 이틀간 올림픽 홀에서 여름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위에는 729표(25.6%)를 얻은 지현우가 올랐다. 더 넛츠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한 '완소남' 지현우는 연기를 통해서도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누나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지현우의 부드러운 미소와 멋진 외모에 대해 네티즌들은 '왠지 길고 가느다란 사람이 커피를 전해준다는걸 상상만해도 좋아요' 라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3위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542표(19.0%)를 얻었다.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한 브라이언은 외모만큼 깔끔함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네티즌들은' 살림 잘하는 브라이언이 커피를 제일 잘 끓일 것 같다', '부드러운 영어발음을 생각하면 외국인들도 많이 애용할 것 같다'는 글도 남겼다.
4위는 최근 정규2집을 발표한 신혜성이 413표(14.5%)를 얻었고, 토니안이 379표(13.3%)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끝)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여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손호영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커피프린스’
뉴스엔 김국화 기자]
손호영이 ‘커피전문점을 오픈하면 잘 할 것 같은 남자가수’ 1위를 자치했다.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에서는 회원 2,852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커피전문점을 오픈하면 잘 할 것 같은 남자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를 벌였고 손호영은 789표(27.7%)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싱글 앨범 ‘Sweet Love’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중인 손호영은 네티즌들에게 “밝고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손호영이 커피숍을 한다면 매일 출근하면서 모닝 커피 한잔을 즐기겠다”는 평을 받았다.
손호영의 뒤를 이은 사람은 지현우로 729표(25.6%)를 획득했다. 너 넛츠의 기타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는 완소남 지현우는 연기를 통해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지현우의 부드러운 미소와 멋진 외모에 네티즌들은 “왠지 길고 가느다란 사람이 커피를 전해준다는 걸 상상만해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3위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으로 542표(19.0%)를 얻었다. 브라이언은 외모만큼 깔끔한 집을 방송을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됐는데 네티즌들은 “살림 잘하는 브라이언이 커피를 제일 잘 끓일 것 같다” “부드러운 영어발음을 생각하면 외국인들도 많이 애용할 것 같다” 등 글을 남겼다.
4위는 최근 정규 2집을 발표한 신혜성로 413표(14.5%)를 얻었다. 토니안이 379표(13.3%)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김국화 ultrakk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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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커피전문점 사장님으로 어울려'
'스윗 가이' 손호영이 커피전문점을 오픈하면 잘 할 것 같은 가수 1위에 올랐다.
손호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852명이 8월 8일~ 8월 15일까지 참여한 '커피전문점을 오픈하면 잘 할 것 같은 남자가수는?’ 설문조사 결과, 789표(27.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싱글 앨범 'Sweet Love'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중인 손호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밝고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손호영이 커피숍을 한다면 매일 출근하면서 모닝 커피 한 잔을 즐기겠다'고 고백하며 호의적 반응을 보였다.
손호영은 주말인 18일과 19일 이틀간 올림픽 홀에서 여름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위에는 729표(25.6%)를 얻은 지현우가 올랐다. 더 넛츠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한 ‘완소남’ 지현우는 연기를 통해서도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누나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지현우의 부드러운 미소와 멋진 외모에 대해 네티즌들은 '왠지 길고 가느다란 사람이 커피를 전해준다는걸 상상만해도 좋다' 등 의견을 전했다.
3위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542표(19.0%)를 얻어 차지했다.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한 브라이언은 외모만큼 깔끔함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네티즌들은 '살림 잘하는 브라이언이 커피를 잘 끓일 것 같다', '부드러운 영어발음을 생각하면 외국인들도 많이 애용할 것 같다' 등 의견을 남겼다.
4위는 최근 정규2집을 발표한 신혜성이 413표(14.5%)를 얻어, 5위는 토니안이 379표(13.3%)를 얻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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