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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호이야맘마(hoiheeyu@hanmail.net) 번호: 2024(3083) 날짜: 2003-01-28 15:47:02 조회: 328
[깨끗한퓨어]라디오방송이라 그랬던 걸까요..
어제 라디오 첫방아니 시상식을 제외한 첫 스케쥴이라 생각했었는데요.
왠지 기대에 못 미치고 많이 아쉬움감은 남긴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그렇게 싸워가면서 라디오를 부여잡고 있었던 시간이
그리 행복하지 만은 않았으니까요.
1시간도 남짓 되지 않았던 시간 더더군다나 게스트보다 DJ들의 말이 더 많았던 라디오 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아쉬웠던점은 우리 왕자님 왜이리 목소리가 안타깝게만
느껴지던 것인지요..
그리고 계상이형아는 말수가 갑자기 또 사라지셨나봅니다.
우리 호이왕자님이 마지막에 챙겨주시지 않았다면..
처음에 단체인사할때 안녕하세요목소리 밖에 듣지 못했을꺼예요.
하하하하하..^-^;
월화수 내리 스케쥴에 요일은3일인데 스케쥴은 5개인것 인가요.
안타깝고 또 아쉽기도 하고.
이기심때문일까요...이러면서도 왕자님의 목소리를 더욱 듣고싶어하는건요^-^;
보약이라도 지어야겠습니다.
근데 우리 왕자님의 체질은 어찌 알아봐야할까요.
어제 나왔던 라디오는 혀끝에 살짝 맛만느끼고 떨어뜨린
막대사탕의 느낌이랄까요.
하하하....왠지그 미적지근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형아들과 호이왕자님의 목소리를 들은건
아주아주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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