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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尹옵빠밥相ㆀ 번호: 1066(1572) 날짜: 2003-01-14 21:19:50 조회: 176
[5집대박]참∂아이들이란-_-/콘썰WITH가족/바람피는친구
핫 둘 셋
안녕하세요 밥상입니다♡
냐핫,,정말 힘겹습니다[!]
사촌동생이 왔는데말이죠//호주에서온아이랍니다
7살이고 서울에 들른김에 엄마와 떨어져
잠시 밥상이네 집에 온 것이지요//
정말 귀엽게생긴 남자아이랍니다
솔직히 정말 귀엽게생겼다는ㅋ
근데 말이아녜요,,
무지하게 잘놀다가도 엄마보고싶다고 전화를 붙잡고는-_ㅠ
막막[;]소음이너무심한 관계로
이 추운 날 밖에 나가서 달래주고 사탕사주공
귀여우니깐 봐주지원-ㅅ-ㅋ
그나저나 요즘 걱정이 태산이에요,,
콘서트,,자리도 별로 않좋고[;]
가족끼리 가는건 좋은데 솔직히 엄마아빠앞에서 막막
발광할 자신도 없거든요//
약간 불편하다고나 할까,,,어떻하죠ㅋ
한번더가고싶은데,,스탠딩으로말이죠,,
근데 엄청난 문제가 생겼어요-ㅅ-
1차때같이갔던 친구넘이 지금 막막 바람을 피는거 있죠-_ㅠ
안타까워죽겠어요∂
같은동네에 살지도 않아서 어떻게 팰수도 없고-_-
그래도 아직은 호땡이가 최고라네요//
그냥 콘썰에 대한 의욕감이 줄어들었대요-_ㅠ
자금이 가장 큰 문제인듯∂
진짜,,한 4만원 정도로만이라도 하향조정해주면,,아웅
또할말있어요-_-11
어제밤의 두건의 오디씨를 놓쳤어요-_ㅠ
아이티비는 몰랐었고∂
케이엠은 어젯밤 엄마한테 쫄아서
12시까지 안잔다고 말할수가 없어서-_ㅠ
그래도 이쁜 퓨어 동영상으로 봤답니다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그럼 밥상이 갈께요//
+밥상이가 융계 밥상을 차릴 그날까지-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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