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속호영

[5월의향기손호영]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퓨어에는 정말 자주자주!!정말 자주 들어는 오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하하^ ^

아,,,어색하네요;;;
음,,,그럼 제소개를??하하;;;

저는 호영오빠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18세 착한(?) 소녀입니다^ ^하하;;;;;

아,,며칠전에,,제가 충격을 먹었습니다................
하,,,제가 책상에 호영오빠사진을 많이 많이
붙여놨습니다....공부시간마다 그 사진을 보고
즐거워하고 있었죠,,,,

쉬는시간에 ,,,,친구들이 와서 하는말이,,,,
"헉! 아직도 god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이러는 겁니다!!!!흐흑,!!!!!
그래서 제가 "당연하지 얼마나 많은데!!!"라고 말했죠,,
그러더니 친구가 "god를 왜 좋아하냐 초딩같이" 이러는거예요!!!!!!!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나서 !! 마막 그친구랑 음,,,조금 심하게 싸웠어요,,,;;
그렇다고 걔랑 친한것도 아닌데,,,,,,,,

너무 화가 나서 그냥;;쓸데없이 말을 막 했네요;;;

그럼 퓨어에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알

2006/05/22

네, 님도 호영오빠 많이 좋아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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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2006/05/22

자고로 초딩의 눈이 가장 정확합니다.

친구분은 오빠가 활동을 안하니 요새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여러 아이돌이 대세라고 여기셨나보아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오빠가 솔로 앨범 내면 그런 소리는 쏘~옥 들어갈테니까요

절대 싸우지 말고 가볍게 웃어 넘기세요. 힘찬 월요일 되세요~

(0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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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날

2006/05/22

ㅋㅋ 18살이라... 좋으시겠어요^^(이건 뭔소리래...) 전 회사 책상위의 호이력을 보고 다들 경악 하신다줘

그러던지 말던지 전 꿋꿋하게 호영씨를 외치며 진정한

삘을 외치며 쫄래 쫄래 다니지만요^^
ㄱ럼 우리 퓨어에서 자주 만나요^^

(0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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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006/05/22

그 친구가 일부러 시비건거 아니에요?
그 친구야 유행에 맞춰 놀이하듯 좋아하는 사람 바꿔나가고 하겠지만
(이런 사람이 더 웃기죠. 드라마 하나뜨면 우루루..유치해.)
하늘속 호영님은 아니잖아요. 우리도 그렇고..^^
하나라도 제대로 좋아해봐! 라고 한마디 날려주세요~ ^^

(0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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