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죄송합니다.
얼마전 start님이 쓰신 글 읽고
정말 이런일이 있나 싶었는데..
헤헷. 저에게 일어나고 말았군요^^
저도 사과글 올립니다..
해서는 안되는 말을 했나봐요.
기사를 더 꼼꼼히 읽는 습관을 들이고..
표현력을 더 기르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이젠 잘 알겠습니다..^^
저도.. 계속 호이편분들과 함께 하고싶어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안티팬이 아니라.. 정말 호영오빠를 좋아하는 팬이랍니다.
괜한 걱정에 호이편분들 기분만 상하게 했네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
|
|
2006/05/21 |
|
워낙 민감한 문제였잖아요. 지나치게 격한 표현, 그것도 일회성 닉으로 글 남기신 분들의 말은 가슴에 담아 두지 마세요.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어요  |
(22:45:06)
X |
|
2006/05/21 |
|
뭔일일까나...^^*
오늘 하루종일 놀다 온 사이 일이 있었나보네요..^^
지레 짐작하고 주제넘게 댓글 답니다..
아직은 서로 미숙한면도 있을꺼예요..
그래도 딸기님의 호영씨 아끼는 마음은 다른 호이편들과 같을것 같아요..^^
넘 걱정 마시구요...호영씨 큰집인 퓨어에서 자주뵈요.. |
(22:49:39)
X |
|
2006/05/21 |
|
어떤 글인지 잘 모르겟지만요
 우리 계속 호영씨  하자구요 |
(22:53:40)
X |
 |
|
2006/05/21 |
|
참고)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 1단독은 인기그룹 GOD의 멤버인 손호영씨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손 씨의 어머니 39살 정 모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 씨가 남편과의 이혼 소송을 유리하게 진행하기 위해
인기 그룹 GOD의 멤버인 양아들 손호영씨와 손 씨의 아버지에 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언론에 공개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4월과 5월 모 월간지와 신문 기자를 차례로 만나
양아들 손 씨와 손 씨의 아버지의 사생활에 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03/20060316/851618.html
→ 계모인 정씨는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은것이며
형사상처벌이기에 벌금 500만원입니다..
다시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합니다..
[마이데일리 2005.5.24 (화) 11:19 ] 병무청 본청, “손호영 이중국적은 행정착오 맞다.“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병무청 본청 국외자원 관리과가 손호영이 이중국적자가 아니며 23일 손호영의 한국국적은 행정오류가 아니라는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의 발언은 일반적인 이중국적자의 유권해석으로 오류가 있었다고 밝혔다.
24일 병무청 본청 국외자원 관리과는 “행정오류 논란이 일어난 손호영의 경우는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강조하며 “손호영의 경우 출생시 미국시민권자인 아버지의 호적의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생신고가 이루어져 자동으로 주민등록번호가 발급된 경우”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병무청에서는 전산망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손호영에게 정상적인 병무행정을 취했지만 법원이 정정신청을 받아들여 5월 초순 호적에서 제적됐다”고 말했다.
병무청 국외자원 관리과 한 관계자는 “서울지방 병무청 관계자의 경우 손호영에 대한 전반적인 파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유권해석이 이루어졌다”고 말하며 “손호영은 정정신청이 받아들여져 법적으로 외국인 신분이지만 귀화신청을 했다면 한국국적을 취득한 후 병역의무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병무청 본청이 이중국적자가 아니라고 밝힌 손호영,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시는 기사입니다..
네이버 메인에 오래시간동안 행정오류가 아니라는
한 병무청 관계자말을 인용한 기사가 많이 퍼졌지만
사실 그건 잘못알고 말한거고 병무청 본청에서 사실확인을 해줬지만
이 기사를 묻혀버립니다...
손호영 지난달 '국적회복' 신청
절차 끝나면 곧 입대… "부상 심해져 무릎수술, 병역 기피용 NO!"
그룹 god의 손호영이 지난 2월 말 ‘국적 회복’ 신청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손호영은 지난 26일 팬들이 마련한 27번째 생일 파티에서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군입대 기피용이 아니냐는 의혹에 또 한번 휘말렸다.
그러나 손호영은 지난해 공언한 대로 2월 국적 회복 신청을 했으며,
신청이 통과되는 대로 대한민국 남성이 돼 병역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손호영은 지난 해 5월 ‘국적 포기를 시도했다’는 양어머니의 발언 때문에 한차례 병역 기피 의혹으로 홍역을 치렀다. 이후 손호영은 “행정 오류로 국적을 상실한 것”이라며 “귀화한 뒤 군대에 입대하겠다”는 뜻을 스스로 밝힌 바 있다.
현재 이러한 약속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손호영은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지만 행정 오류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적이 있는 터라 ‘귀화’가 아닌 ‘국적 회복’의 절차를 밟고 있다. 귀화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적이 없는 외국인에게 해당하는 용어다.
손호영의 군 입대 시기는 빨라야 내년이 될 전망이다. 신청자가 밀려 있어 절차가 끝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법무부 국적회복과의 한 담당자는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고 ‘국적 포기’를 했던 것이 아닌 만큼 무난히 국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대기 신청자 수를 감안할 때 국적회복까지는 적어도 5~6개월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손호영이 무릎 수술을 받은 일은 이미 6년전인 지난 2000년 god 활동 시절 교통사고를 당했던 데서 비롯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물 치료 등을 받았으나 완쾌되지 않았으며, 특히 지난해 3월 ‘god is back’ 대전 공연 때 무대 위에서 덤블링을 시도하다 오른쪽 무릎을 심하게 바닥에 찧어 상태가 악화됐다.
손호영은 지난해 무릎 보호대를 차고 진통제를 복용하며 god 활동을 12월까지 감행하다가 지난 2월 수술을 받았다. 손호영의 측근은 “팬들이 염려할까 부상 사실을 주위에 알리지 않았다. 지난 2월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조용히 무릎 연골 수술을 받고 솔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
→ 작년 그 사태때 기획사인 JYP는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작년내에 군대를 간다고 언론에 기사를 내 보냈습니다..
그러나 국적문제라는게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후따닥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또한 호영씨의 경우 국적회복인지 정식귀화인지 자체가 모호한 경우로
정석대로 하면 정식귀화해야 하지만 유권해석을 통해 국적회복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지오디 활동이 끝난 직후 제대로 알아보고 그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우리나라 국적을 얻기는 힘듭니다..밀려있는 사람도 많구요..
우선 국적이 회복되야 병무청에서 군대를 오라고 할수 있습니다..
손호영씨 하나때문에 우리나라 국적법을 바꿀수는 없거든요...^^
기사가 날때마다 군대 안가냐고 하시는분들은 조금 더 기다리시면..
걱정안하셔도 군대 갈꺼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얼마전 붐베에도 올랐던 호영이 학알줍는 영상에 함께 올려져있던 글입니다. 님은 지난 일년동안 호영이에게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것같아서 퍼왔습니다.--;
안티가 아니라고 하시니..호영이 팬이라고 하시니 믿겠습니다.
그런데요 님..님이 퓨어분들이 화내신걸 잘못 이해하고 계신것같아서 한말씀 드립니다. 님은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신게 아닙니다. 표현력이 잘못되어서 오해를 산것도 아니구요.
다만 그간의 일에대해서 아무런 정확한 사실도 알지 못하신 상태로 엄한 걱정을 해주셨을 뿐이지요. -_-
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일을...지난 일년이 생각나서 눈물흘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삭제부탁드려요. |
(23:03:14)
X |
|
|
2006/05/21 |
|
팬이라도 모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계속 팬피나 기사를 봤더거라면 모를까
한동안은 관심끊고 지내다 올수도 있으니까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윗님이 올려주신 기사 잘 보시고 다른사람이 이상한말하면 저걸 요점만 말씀해주세요 |
(23:12:22)
X |
|
2006/05/21 |
|
좀 전 글에 댓글 달고 있는데 그 글을 삭제하셨더라구요.. 그 글은 아무래도 우리들에게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글이었고..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는 되지만~ 우리 그 부분은 조용히 지켜보자구요^^::
지금 호영씬 1집 준비에 저리도 열심힌데 우리도 기쁜 맘으로 호영씨 1집 맞을 준비하고 있자구요^^
님 글이다 보니 자칫하면 서로 오해할 수 도 있는 부분이었고 하니 너무 맘쓰진 마시구요^^ |
(23:16:40)
X |
|
2006/05/22 |
|
요즘 사과글이 대세인가요.?^^;사과글 많이 보게 되는군요.
信님 말씀처럼 님의 표현력의 미숙함이 문제가 아니라 마치 누군가들이 일부러 그러듯이 무지한 상태로 덮어놓고 참... 한 글을 쓴것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경우에 따라선 무지는 惡보다 더 잔인한거란 말이 있잖아요.?호이편이라고 하시니까 너무  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퓨어에서 자주 뵈었으면 해요.손호영짱.~ |
(03:00:02)
X |
|
2006/05/22 |
|
뭔진 모르지만
저 문제에 대해선 사실 민감한게 사실이라..
어떤일인지 정확히는 몰라도 같은 호이편끼리니까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04:11:22)
X |
|
|
2006/05/22 |
|
모두들 감사드려요..
기사는.. 모두 한번씩 읽어봤던 기사들이에요.
제가 걱정스러웠던건.. 우리 호이편이 아닌 다른사람들은
이런걸 다 일일이 찾아 읽지 않는다는거죠..
그래서 혹시 상처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적은거였는데,
민감한 문제를 건드린건 사실이네요.
호영님 얘기가 아닌 개인적 일이었다면,
그냥 고민상담 해주는 정도였을텐데..
알건 다 알고 있답니다.
호영님이 군대에 가시리란 것도 알구요,
호영님이 잘못한것도 하나도 없단것도 알고 있어요.
걱정스러운건 네티즌의 반응이에요.
호영님이 갈까말까가 아닌,
네티즌에게 욕을 먹으면 어쩌나.. 하는 소심함에.
요즘 네티즌은 안티 아니더라도.. 정말 견디기 어려울 댓글을 달잖아요..
딸기님들 혼란스럽게 한 나쁜 딸기이지만..
역시나 딸기님들이 오해를 하신것같아서요..
저도 호영님에게 관심 많고, 기사 다 찾아읽고 하루 일과가 퓨어 들어오는건데..
그냥 그렇게.. 관심 없어서 호영님을 나쁘게 생각하는 딸기가 되버린 느낌이어서
주제넘게 댓글을 달아요..
저도 같이 눈물 흘리고.. 같이 네티즌에 대항하여 싸웠는데..
우리야 기쁜 마음으로 1집을 기다리고, 열렬한 환호로 호영님을 맞이하겠지만
대부분의 네티즌은 쟤 왜 군대 안가고 음반내.. 라는 반응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 어쩌다보니 또 혼날 이야기만 썼네요..
하지만..앞으로 퓨어에서 글을 못쓰게 된다 할지라도 할말은 하고싶네요..
정말 요즘 네티즌은 개념이 없어요.
사정이 어떻든 1집을 냈을때 네티즌은 호영님을 욕할거예요.
그 뒤에 잘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있지만,
'손호영 1집'이라는 기사가 나왔을때 그 밑에 달릴 댓글들이 무서워요.
그냥 그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어쩌면 처음부터 괜히 잘지내는 딸기님들 쿡쿡 건드리는 소재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처음 마음은 우리끼리 위로하자..였는데,
결국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버렸네요.
또 지우라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게시물을 삭제하겠습니다.. |
(16:18:03)
X |
|
|
2006/05/22 |
|
갑자기 딸기님이 댓글 달아놓은걸 보니 "기우 [杞憂]" 라는고사성어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딸기님~ 내일당장 님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시나요?모르지 않습니까?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적절한 비유는 아니겠지만, 딸기님의 현재 생각은 버스타고 가다 사고나면 어떡하지 길가다 벼락맞으면 어떡하지.
다리를 건너다 다리가 무너지면 어떡하지
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있는거예요
네티즌이 .... 그럴꺼예요, 욕할꺼예요 다 추측이잖아요 사실이 아니라~
그냥 현재를 즐기세요~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때문에 요즘같이 즐거운 이때에
행복함을 만끽하는 기분이 줄어드면 좀 아쉽잖아요~
그리고 그런 댓글들요 그래 니들은 짖어라 이럼서 보시면 하나도 무서울꺼 없답니다 ^^ |
(16:50:43)
X |
|
|
2006/05/22 |
|
대부분의 네티즌은 쟤 왜 군대 안 가고 음반내 라는 반응일거라는건 아닌 것 같고요.
실제로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네티즌들은 몇 없답니다. 호영님 기사에 달리는 그런 식의 리플을 보시고 지레 짐작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은 다수의 네티즌이 아니라 소수의 악플러일 뿐이에요. (실제로 같은 사람이 아이디나 닉네임을 바꿔가면서 그런 식의 몹쓸 악플들을 많이 단답니다.) 네티즌분들 중에서는 그룹이 아니라 솔로로 변신한 손호영이 어떠한 1집을 가지고 나올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앨범이 좋다면 사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도 계세요. 그러니까 소수의 악플러들의 리플을 대부분의 네티즌들의 리플로 생각하고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손호영 1집을 달가워하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호영님 1집이 8월 초에 나온다고 하죠? 우리는 열심히 만들었을, 열심히 연습했을 호영님의 앨범과 무대를 위해 즐길 준비를 하면 됩니다. 아자 아자 힘내요, 딸기님~ 호이팅! ^^ (참, 인터넷의 악플러들은 정말 진실을 모른다기보다는 진실을 알면서도 무조건 깎아 내리기에 급급한 사람들이라 무조건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런 악질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다는 말도 안 되는 리플을 보고 맘 아파 하지 마세요.) |
(17:59:38)
X |
|
2006/05/22 |
|
의무도 없는 군대를 굳이 귀화해서 가겠다는 사람입니다
기우...그거 정말 쓸데없습니다
칭찬받아 마땅한 행동을 왜 그리 전전긍긍할까요;;
당당하니까 그럴필요 없어요
되려 왜 칭찬안하냐고 발끈하자구요^^
주위엔 국적포기하고 잘만 사는 얍실한 사람들이 득실거리는데
울 호이는 칭찬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
(19:03:18)
X |
|
2006/05/22 |
|
딸기님 걱정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요...저도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여서요..한데 실제로 주위를 보면 제주위만 그런건지..대부분 그일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아마 사는게 바빠서 그 사건때 뉴스를 보지 못해서일수도 있는데...인터넷 자주 접하는 네티즌은 호영씨 억울한 사정 많이 알고 있는것 같구요......군문제는 어느 연예인이나 남자연예인이면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라서 언급이 되겠지만..호영씨는 갈필요도 없는 군대 귀화까지 해서 가는 케이스니 욕먹을 일 전혀 없다고 봐요..그리고 네이버 악플러들때문에 우리가 너무 고생해서 조금 과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떤 연예인들 기사들에도 악플은 존재합니다..악플이 있을수 없을것 같은 기사에도요..오히려 악플로 인기의 척도를 가늠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ㅠㅠ
그러니 님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우리 팬들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까 앞으로도 잘 해나갈 수 있을거예요..호영씨가 정도를 걷고 있으니 우리가 전혀 의기소침해질 필요가 없지요....하루하루 즐기자구요...
딸기님 다 털어버리세요...~~~~힘들때 서로 함께할 분들이 여기 계시쟎아요.....님 ~~~호이팅
 |
(21:20:39)
X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