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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_-;;;
다 글을 읽어보니까..ㅠㅠ 다 똑같은 말씀이세요..^^
제가 좀 강요했죠..ㅠ 죄송해요..ㅠㅠ
카페에.. 아줌마들의 압박감 때문?이라나 뭐래나..그것때문에.
글을 올린것 뿐이에요..
다른뜻은 없구요..
설마... 호영오빠 콘서트에서 멤버 이름이 나오겠어요?
그건 상식??이라고 보죠..^^;;;
저도 호영오빠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ㅋㅋ
딸기님들하고 다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두건도 있고 그러던데.. 그런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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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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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답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기분 상하는것도 있고..
(절실할 때는 먼저 찾고 뒤에 숨으면서 아줌마 압박이래 )
그냥... 예슬냥님 우리 이쁜 마음으로 같이 호영씨 응원해요~~
누가 뭐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편가르려고 할수도 있는거지만 그거 나서서 중재 하려는것도 기운만 빠지는 일이랍니다. 그냥 그 마음, 그 사랑 그대로 호영씨에게 쏟아부읍시다~^^ |
(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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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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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호영오빠 나왔을때 다른분 이름이 언급된적이 좀 있는지라^^;;; 그건 상식이죠!! ㅎㅎ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세요~~  |
(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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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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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의 압박감이라니....
뭐, 그래도 그런 분은 소수일거라 믿습니다(믿어야지 )
그나저나 저도 두건 딱! 1장있습니다. 제 주위엔 없는 분이 더 많이 계시구요
그러니 두건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손호영에 대한 사랑! 그것만 있음 되지않나요?
암튼 반갑습니다.우리공연장에서 뵈요 |
(2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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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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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정말 죄송하고 이런말씀드리기 싫지만...글을 수정해주시던가 삭제부탁드립니다.
카*나 팬*들이 우리 호이편분들을 어떻게 칭하는지 익히 알고있으나 그런 단어를 굳이 이곳에 그대로 쓰실필요가 있으셨을까 싶어요.
(혹시나 아이키우시는 우리 호이편언니분들이 오해하실까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아줌마라는 단어를 써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팬*라는 사람들은 그 단어를 호이편비약할때 쓰는 말이라는것을 알고있어서 하는 말이니 제말을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호영이가 무대에 있으니 다른멤버이름을 안부르는건 상식이라고 하셨죠? 음..그럼요 그게 상식이죠. 그런데 그동안 하도 상식밖의 일을 많이 당해왔는지라..;; 그래도 그게 상식밖의 일이란걸 알고계신 팬*분이 계시다는 사실은 반갑네요. |
(2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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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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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없는 팬들이 더 많을꺼에요, 아무래도 공연장을 많이 찾는 팬분들은 구해 놓으셨겠지만
없다고 팬 아니라고 할 사람 없으니까요^^ |
(2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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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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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마음 이해해요~
저도 처음엔 아가들의 압박(?) 이런 거 때문에 내가 과연 콘서트장엘 가도 되는 것인지 고민 엄청나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막상 가보면 나이나 신분 뭐 이런건 다 상관 없게 되더라구요.. 그 안에서는 다 같은 마음으로 같은 눈빛으로 호영일 바라보는 같은 팬이었으니까요.. |
(2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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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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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건 없어도 엄지짱이 있잖아요b^^d
언젠가 콘설때 방방뜨다가 호영님과 눈이 마주친 순간 양손 엄지짱을 확 내밀었는데.얼굴은 안보여도 손은 보이겠지 하구요 호영님이 씩웃고 가셨어요(어쩜 자뻑일지도 모르지만;;)엄지짱은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다는..(두건 질문에 딴댓글;;) |
(2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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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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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울 호이편들이 연령대가 넓긴 하시지요~
가정 이루고 있는 분들도 계시고 나이 더 지긋하진 분들도 계시고
10살 어린 여자아이에게서도 귀엽단 칭호를 듣는 호이니까요...후훗~
아줌마의 압박?
쩝;; 아주머니가 압박스럽던가요? 그네들 어머니도 모두 아줌마일텐데요!!!
후훗!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손호영을 외칩시다~  |
(2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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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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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보니 요즘 우리 호영이편들 너무 편한 팬생활을 하는 게 아닌가 싶군요. 돈드는 호영씨를 위해 열심히 돈 벌면서, 간간히 들려오는 그의 소식에 기뻐하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잖아요.^^ (가끔 앞선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아줌마라는 호칭을 쓰는 걸 보니 님도 그렇지만 팬지라는 곳의 연령층도 꽤나 낮은 것 같네요.
그룹이 잠정이든 아니든 해체된 마당에 누구를 더 사랑하고 덜 사랑하고 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각자 개인활동 하는 시점이니 국민그룹이었다는 명성에 걸맞게 그 누구도 초라해 지지 않았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호영씨가 더 이상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위해 신경쓰는 게 싫다는 게 솔직하겠네요. 노래하는 그룹이었으니 제대로 된 가수 한명...초대박 가수가 배출되면 지오디 명성에 플러스 되는 것이지....콘서트에, 공방에 누가 오니 마니 이런 걸 얘기할 필요 없지 않나요? 그룹에 대한 진정한 애정을 가진 분들이 모인 곳이라면 말입니다. |
(23: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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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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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슬양 글에도 코멘트 남기고, 또 남깁니다.
아줌마라뇨ㅜㅜ 누가 아줌마라고 부르나요?
대부분 호영님개인팬분들이나, 딸기분들이라고 부르잖아요...
퓨어분들의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예슬님... 몇몇 구절이, 前 글에서도 그렇고, 너무 일부에만 치중되는 정보인듯해요...) |
(2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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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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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입니다.
뭐 .. 제입으로 이쁜 라 하기엔 좀 그러치만 |
(0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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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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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카페분들 예의를 차려야겠네요^^ 그런데 그런 팬지들 하는 말을 여기선 듣고싶지 않아요^^
호영오빠팬들 기분나쁘라고 쓴 글 타이틀을 여기서 보기는 쫌 그렇네요^^ 그쪽에서 아줌마아줌마(저는 '아주머니'가 아니지만요^^;;;;)하면, 저도 성격이 욱해서, 초딩들초딩들 하고싶거든요^^;;;;;;
두건은... 지금 판매하지는 않으니깐~ 잘 알아보시면~ 딸기분들이 그냥 주세요^^;
저도 고마운 딸기분께서 여유분있다면서 저한테 그냥 주셨거든요^^ |
(0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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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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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뇨~  이나이에 아줌마라니~ 에잇 삐뚤어질테닷!!!! |
(0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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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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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 뭐 생각보다 양호하네요..
더한 소리도 들었었는데요..뭘...그까이거 갖구..
(아악~~~이젠 아줌마란 호칭에 익숙해진것이야... ) |
(0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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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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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 난 아줌마!!! |
(0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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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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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이란 연예인처럼 이처럼 광범위하고 다양하며 절대적인 팬들을 가진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전 지금의 이런 말들이 나오는게 호영님이
어쩌면.... 지오디의 상징이자 최고 인기인이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연예인들이나 그룹가수가 어떤지 잘은 모르지만
(어느정도 지금 우리가 겪는 상황을 모두 겪어왔으며 겪고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지오디라는 타이틀로 그들은 최고의 자리에도 있어 왔으며 지금은 각자 앞으로 펼쳐질
다른 삶과 출발점에서 많이들 두근거리고 준비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룹안에서건 솔로로 나오건 전 호영님이 어떤 자리에서건
우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거라 확신하며 그래서 손호영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고 팬지분들도 조금더 자기가 사랑하는 가수에게 믿음과 자긍심을 가지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그들과 호영님 앞날에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손호영1집 대박기원 하렵니다  |
(0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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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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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씀하시는 그 상식 잘~ 지켜졌으면 좋겠네요..^^님이 쓰신 아랫글도 봤는데요~호영오빠 좋다는데 누가 뭐라고 합니다~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을 수록 더 힘이 나는 법이잖아요~사람 좋아하면서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우리 단순하게 살아 보아요..호호..그리고 아줌마 아닌데...왜 언니라고 안 불러주는 걸까요?;;;;;;째튼 님 호이팅하세요.^^;; |
(03: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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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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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살이란 말이예요ㅠㅠ |
(2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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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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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6살.... |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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